平井「松ちゃん」 とても居心地のよいもつ焼き居酒屋。
写真でお分かりの通りハツ刺し400円が絶品だった。安すぎじゃない...?
シロ焼きは弾力系、タネはどれもなかなか大ぶりで噛みしだいてビールの繰り返しが止まらない。
とてもいいお店だった。
하트 물어 400엔이 절품
히라이 「마츠」 매우 기분이 좋은 것도 개구이 선술집.
사진으로 분 빌려의 대로 하트 물어 400엔이 절품이었다.너무 싸지 않다...?
흰색 구이는 탄력계, 씨는 모두 꽤 큼직하고 씹는 대로라고 맥주의 반복이 멈추지 않는다.
(와)과라고도 좋은 가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