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けがえのない一杯
ひとひら(江南市)
白醤油つけ麺
魚介スープはアジ×背黒。
淡い印象とは裏腹にオイリーなスープはニボ感強く、
煮干しオイルのような圧倒的存在感を白醤油が優しくまとめ上げる。
カエシは添えるだけのらしい仕上がり。
太麺には煮干がすっかりまとわり付き、味覚を喜ばせる。
둘도 없는 한 잔 어개 스프는 전갱이×배흑
둘도 없는 한 잔
사람히등(코우난시)
흰색 간장 청구서면
어개 스프는 전갱이×배흑.
희미한 인상과는 정반대로 오이리인 스프는 니보감 강하고,
찐말랭이 오일과 같은 압도적 존재감을 흰색 간장이 상냥하게 정리한다.
카에시는 더할 만한 같은 마무리.
태면에는 쪄서 말림와 깨어 붙어, 미각을 기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