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竹ノ塚「スタジオ ニューレンタル」 お母さんが切り盛りしてる食べ飲み歌い放題2時間2500円の楽園。 料理は冷凍じゃなく手作りで種類もすごい。しかも美味い！
少人数で頑張ってはるから注文が重なると提供に時間かかるかもやけどそこはご愛嬌。
ほうれん草のバター炒めと砂肝は必食。ぜひ！
そもそも食べ放題がついてるのがおかしい。
なみにここはお酒もご飯も持ち込みOK。
だから何個か食べ物を持って行って注文するといいかも！
도쿄·다케노쓰카 「스튜디오 뉴 렌탈」
도쿄·다케노쓰카 「스튜디오 뉴 렌탈」 엄마가 처리하고 있는 먹어 마셔 노래해 마음껏 2시간 2500엔의 낙원. 요리는 냉동이 아니게 손수 만들기로 종류도 대단해.게다가 맛있다!
소인원수 나와 완장은 아득한들 주문이 겹치면 제공에 시간나일지도 화상 거기는 애교.
시금치의 버터 볶아와 모래 주머니는 필식.꼭!
원래 마음껏 먹기가 붙고 있는 것이 이상하다.
수준에 여기는 술이나 밥도 반입해 OK.
그러니까 몇개나 음식을 가지고 가서 주문하면 좋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