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は夏らしい蕎麦かも
敢えて行ってみた
目からも涼しさが感じられる、冷たいお蕎麦、もう冬ですけどね💦
神楽坂は雰囲気ありますよね。。
神楽坂駅から徒歩5分のおしゃれな住宅街にある【蕎楽亭 もがみ】。入口の横には苔玉が販売されており、ほっこりとした優しい雰囲気が漂うお店でした。
食欲をそそるメニューがずらりと。迷いながらも『すだちそば』に。さらに詳しくメニュー表をみてみると「おかずプレート、ひとくちそば茶アイス」つきます、というメッセージがありますね、寒いけど食べようかな？
気になりながら待っていると……、ぬぬぬ！
お昼から一杯はじめたくなってしまうラインナップではないですか！
店内を見渡すと、たしかにとっくりの数が尋常じゃないほどある。これはもしや、夜もいい感じのお店なのではないかと、怪しい
笑みがこぼれそうになりましたが、時を戻し今に集中
左からもろきゅう、おひたし、ポテトサラダ。これだけで楽しくなってしまいます
本日の主役である『すだちそば』がご登場。見た目からも涼しさを感じる、爽やかな一品。さっぱりとツルツルっと！ ちょうどいい固さとつゆの濃さ、冬が近づいていても次の一口がすすむおいしさです。
寒いけどやっぱり頂いちゃいました💦
最後は、セットでついてくる『そばちゃアイス』。蕎麦の実のカリカリ、サクサクとした食感が楽しめ、香ばしい味わいが。さっぱりとしていて、お口直しにぴったりなアイスでした。
사실은 여름인것 같은 소바일지도
감히 가 본
눈으로부터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차가운 국수, 벌써 겨울이지만요
카구라자카는 분위기 있어요군요..
카구라자카역으로부터 도보 5 분의 세련된 주택가에 있는【교락정이라도 봐】.입구의 옆에는 태옥이 판매되고 있어, 넌더리나로 한 상냥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게였습니다.
식욕을 돋우는 메뉴가 죽.헤매면서도 「귤나무 곁」에.한층 더 자세하고 메뉴표를 보면 「반찬 플레이트, 한 입 곁차아이스」다합니다, 라고 하는 메세지가 있어요, 춥지만 먹을까?
신경이 쓰이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점심부터 한 잔 시작하고 싶어져 버리는 라인 업은 아닙니까!
점내를 바라보면, 분명히 차분히의 수가 심상하지 않은 만큼 있다.이것은 어쩌면, 밤도 좋은 느낌의 가게인 것은 아닐까, 이상하다
미소가 넘쳐 흐름 그렇게 되었습니다만, 때를 되돌려 곧 집중
왼쪽이나들도 공, 나물, 포테이토 사라다.이만큼으로 즐거워져 버리는
오늘의 주역인 「귤나무 곁」이 등장.외형으로부터도 시원함을 느끼는, 상쾌한 일품.전혀 반들반들와! 딱 좋은 단단함과 국물의 진함, 겨울이 가까워지고 있어도 다음의 한입이 스스무 맛입니다.
춥지만 역시 받아 버렸습니다
최후는, 세트로 따라 오는 「아이스」.소바의 열매의 칼리 칼리, 척척 한 먹을 때의 느낌을 즐길 수 있어 고소한 맛이.담백하고, 입가심에 딱 맞는 아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