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り合いからの評価が良かったので、初の『びんび屋』さんです(^^)
日曜日の朝、ホテルの朝ご飯が混み合ってて、密だなぁ…と。
びんび屋さんは、9時オープンだったので丁度には到着できるので、並ばず入れそうと思い、車で向かう事に。
待ち時間は無かったが、ほぼ満席でした。
コチラも密でした（笑）
オーダーは、刺身定食 2,000円を2個と鯛めし1,000円
刺身定食は、だいたい同じモノが乗ってるが、2個が同じ物では無なったので、ざっとな感じで出てました（笑）
お造りで美味しいかったのは、カツオ！わら焼きとかじゃないけど、焼きの香りが良い感じでした。
鯛やはまち等の白身魚も美味しかったです。
刺身定食
定食には、味噌汁とご飯が付いてきます。
ワカメがたっぷり、徳島の味噌汁だなぁーと思いつつ、甘みもあり、ワカメのコリコリ感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ご飯も美味しく、お造りとよく合いました！
食べた感想は、お造りのボリュームは2,000円で考えたら、お得感があります。
贅沢を言うなら、もう少し薄く切って欲しいモノが多かったかなぁ(^^)
この厚切り感が好きな人も多いだろうけどね…。好みでは無かったです。
鯛めしは、思っているより早く出されたので、準備されている感じでした。味噌汁も付いてきます。
ご飯の上に鯛とグリンピース、わさびとレモン。
醤油で自分の好みに味付けするタイプでした。
レモンを搾ると爽やかで食べやすい鯛めしになり美味しく頂けました。
ご飯に醤油等の味付けをして、鯛と炊いている感じでは無かったので、食べているメンバーによっては美味しくないを連呼されており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また、伺います(^^)
次は、凄いボリュームの煮魚にチャレンジしてみようかなぁ！
鯛めし
オリーブ鯖の活け造り
鯛あら煮
おまかせ定食の天ぷら
店前は土産売り場でした
아는 사람으로부터의 평가가 좋았기 때문에, 처음의 「가게」씨입니다(^^)
일요일의 아침, 호텔의 아침 밥이 붐비고 있어, 조밀하다…와.
가게는, 9시 오픈이었으므로 꼭에는 도착할 수 있으므로, 줄서지 않고 넣어 그렇다고 생각해, 차로 향하는 일에.
대기 시간은 없었지만,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코치라도 조밀했습니다 (웃음)
오더는, 생선회 정식 2,000엔을 2개와 도미째 해 1,000엔
생선회 정식은, 대체로 같은 물건이 타고 있지만, 2개가 같은 물건에서는 없는 의 것으로, 대충느낌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웃음)
구조로 좋은 맛 해 좋았던 것은, 가다랭이!짚구이라든지가 아니지만, 구이의 향기가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생선회 정식
정식에는, 된장국과 밥이 붙어 옵니다.
미역이 충분히, 토쿠시마의 된장국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단맛도 있어, 미역의 코리코리감도 맛있었습니다.
밥도 맛있고, 구조와 잘 맞았습니다!
먹은 감상은, 구조의 볼륨은 2,000엔으로 생각하면, 유익감이 있어요.
호화를 말한다면, 좀 더 얇게 잘랐으면 좋은 물건이 많았지(^^)
이 후 잘라 감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겠지만….기호는 아니었습니다.
도미째 하지는,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나왔으므로, 준비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된장국도 붙어 옵니다.
밥 위에 도미와 완두콩, 와사비와 레몬.
레몬을 짜면 상쾌하고 먹기 쉬운 도미째 하가 되어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밥에 간장등의 맛내기를 하고, 도미와 밥하고 있는 느낌은 아니었기 때문에, 먹고 있는 멤버에 따라서는 맛있지 않은을 연호되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님이었습니다.또, 묻는(^^)
다음은, 굉장한 볼륨의 조린 생선에 챌린지해 볼까!
도미째 해
올리브고등어의 활구조
도미 서덜국
맡김 정식의 튀김
점전은 선물 판매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