勝ちどきの立ち飲み酒場の名店です。雲丹を生肉で巻く、いわゆる”うにく”発祥の地とも言われてます(現在”うにく”という商品名は別の団体が商品登録しているそう)。
平日の15時過ぎ、オープン直後に伺ったつもりですが、7〜8割埋まってます。予約は不可なので、早めに伺った方がいいですね〜。
オーダーの品は来る前からだいたい目星を付けてました。1人なので、あまりいくつもオーダー出来ないのが悔しい…、どれも魅力的です。
これが「うにく」
こんな感じで頂きました、ご参照になれば。
・生うに牛巻き 2,500円/税込
→霜降りの生肉に、濃厚な生雲丹。お肉は体温で溶ける融点で、溶け出すと生雲丹と一体化…、うまっ…なんじゃこりゃ…。生雲丹のクオリティ自体が高く、甘さが口の中で広がります。至高の一皿、オーダーしない人はいないはず。
・カニサラダ 2,100円/税込
→一見、サラダに見えない一品。見た目は香箱蟹ですよね笑 下の方に申し訳程度にポテトサラダが入っており、良い意味で笑えてきます。たっぷりの蟹足に、味噌や内子。予習していなければ度肝を抜かれるはず。
・牛にこみ 1,000円/税込
→甘めの味付けが堪らない牛煮込み。ぶつ切りの肉は、筋に近い部分かな？ゴロッと5〜6切れ入っており、脂身が甘くホロホロと崩れるほど柔らかい。ヒタヒタの玉ねぎ、ほっくりにんじん、旨すぎる…。これだけ肉が入って1,000円は凄いですね！ボリュームとめちゃあります。
その他の料理も載せときますが。。。とても立ち飲み屋のレベルではないです。
カニサラダ
牛煮込み
牛煮込み
ふぐ白子にこごり
かぶと酒蒸し
金目刺身あん肝巻き
牡蠣バター焼き
甘鯛刺身
のどくろ炙り寿司
生湯葉
ふぐ白子フカヒレ蒸し
松茸土瓶蒸し
立ち飲み
ほぼ並びます
개가의 서서 마심 술집의 유명한 상점입니다.성게알젓을 날고기로 감는, 이른바 ”게구”발상지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현재”게구”라고 하는 상품명은 다른 단체가 상품 등록하고 있다고 그렇게).
평일의 15 시 넘어, 오픈 직후에 방문한 생각입니다만, 7~8할 메워지고 있습니다.예약은 불가이므로, 빨리 묻는 것이 좋네요∼.
오더의 물건은 오기 전부터 대체로 수사의 초점을 정하고 있었습니다.1명이므로, 별로 얼마든지 오더 할 수 없는 것이 분한…, 모두 매력적입니다.
이것이 「게구」
이런 식으로 받았습니다, 참조하시면.
·생게우권 2,500엔/세금 포함
→서리가 내림의 날고기에, 농후한 생 성게알젓.고기는 체온으로 녹는 융점에서, 녹아 내면 생 성게알젓과 일체화…, 말…면 이건….생 성게알젓의 퀄리티 자체가 높고, 달콤함이 입속에서 퍼집니다.지고의 일명, 오더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
·카니사 라다 2,100엔/세금 포함
→일견, 사라다로 보이지 않는 일품.외형은 향함게군요 소아래쪽에 변명 정도로 포테이토 사라다가 들어가 있어 좋은 의미로 웃을 수 있어 옵니다.충분한 해족에, 된장이나 내자.예습하고 있지 않으면 깜짝 놀랄 것.
·소에 넣어 1,000엔/세금 포함
그 외의 요리도 얹어라고 합니다만...도저히 서서 마심가게의 레벨은 아닙니다.
카니사 라다
소 삶어
소 삶어
시라코에 엉겨
투구 생선류에 소금과 술을 섞어서 찌
값생선회 팥고물간권
굴버터 구이
옥돔 생선회
목검은 색쬐어 스시
생 두부껍질
시라코 상어 지느러미 쪄
송이버섯 질주전자를 이용하여 만든 요리
서서 마심
거의 줄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