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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は、昨日、我が家で、一人で食べた夕食に関する話の投稿です。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
/jp/board/exc_board_24/view/id/3171462?&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参考の投稿。
森と木の子他→
/jp/board/exc_board_1/view/id/3169361?&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８月２４日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の別荘は、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とは異なり、庭のある、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が、眺めが良く（窓等からの景色が良く）、そこで過ごしているだけで快適です（１階にある、居間（living room）で、過ごすのも快適ですし、また、２階にある、寝室（bed room）の窓からの眺めは（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特に、良いです））。まあ、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に滞在中は、周辺の森をハイキング（hiking）・散歩したり、周辺をdriveしたり、何だかんだ言って、出掛ける事が、多いのですが。。。ちなみに、別荘の風呂（bathroom）とトイレ（toilet）は、全取っ替えと言って良い程の、大改装をしており、トイレ（toilet）は、東京の我が家のトイレ（toilet）同様、暖房便座・ウォシュレット付きのトイレ（toilet）で快適です。」
以下、「」内。他の方の投稿の、７月２６日の、私のレスより。。。
「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中々、別荘に訪れる気分になれないので、つい先日、別荘の庭の草刈りを人に頼んで（もちろんお礼をお渡しする形で）やって貰いました。」
以下、参考の投稿。
品川ナンバーでは行けない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41263?&sfl=membername&stx=nnemon2
蒸気船マークトウェイン号他→
/jp/board/exc_board_1/view/id/3142033?&sfl=membername&stx=nnemon2
結局、今週中に、ちゃんとした（本格的な）、植木屋さんに、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の庭に入って貰って、手入れを行って貰う事にしました。ちなみに、今週、植木屋さんに行って貰う、別荘の庭の手入れは、すぐ下の「」内の、別荘の庭のメンテよりは、軽い物にして貰う予定です。
以下、「」内。基本的に、去年の１１月の、他の方の投稿の、私のレスから抜粋して来た物。
「こんにちは＾＾ 私は、高級腕時計には全く関心がなく門外漢なのですが（ちなみに父方の祖父はそういうの大好きでしたｗ）、○○さんの投稿と○○さんと他の方のレスのやり取りを見ているとメンテ頻度とメンテ費用は、概ね（ざっくりと）、私の長野県の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の庭に植木屋さんに入って貰っているコスト（１年から２年に一回、植木屋さんに入って貰って９万円位）と同じくらいかなと思いましたｗ」
以上、８月２４日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今日は、仕事を休みにし（明日は、個人的に仕事）、周りの目をちょっと気にしつつも（まあ、東京もgo to解禁されたしそんなに気にする事ないと思いますけど）品川ナンバーの車で、一人で、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私の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の、メンテ（庭の手入れと空気の入れ替え等）に行って来ました。
別荘の庭の、植木は、綺麗に刈られていましたが（前述の通り、割と最近、植木屋さんに入って貰った）、別荘の庭の草は、結構伸びていました。
写真以下４枚。我が家で、一人で食べた、今日の夕食です。今日の夕食は、この他、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ご飯（rice）は、食べませんでした。
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ビールと、焼酎を飲みました（焼酎は、ロック（on the rocks）で飲みました）。ビールは、エビス（yebisu）ビールを飲みました。エビス（yebisu）ビール（サッポロ（sapporo）ビール（日本の大手（大規模）ビール会社の一つ。１８７６年創業）のビールbrandの一つ。１８９０年発売開始）は、我が家の、定番ビール（ほとんどの場合、我が家に置いてあって、我が家で、一番、よく飲むビール）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２枚。東京の、私の街の、長い間、地元の住民達に親しまれている、大衆的な、中国料理食堂で、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した）、焼き餃子（dumpling）と、春巻き（spring roll）。
焼き餃子（dumpling）。普通に、美味しいです。ちなみに、日本では、外食でも、家庭の、手作りの餃子（dumpling）でも、餃子（dumpling）の中で、焼き餃子（dumpling）が、最も、好まれて、最も、よく食べられています。焼き餃子（dumpling）は、ビールに、よく合います。
春巻き（spring roll）。春巻き（spring roll）は、一本余り、明日の朝食の一部として食べます。
写真以下２枚。私の街の、大衆的な、マートで買った物。
メバチマグロ（目鉢鮪・鮪）の、刺身。
山芋の、磯辺巻き天（揚げ物）。
おまけ。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の庭の、ブルーベリー（blueberry）。今日、獲った物。
以下も、おまけ。我が家の新聞の、今日の、折り込みチラシ広告（定期購読している新聞に、挟まれて来る広告）より。。。
BMWの広告。
写真以下２枚。原宿（harajyuku）・表参道（omotesando）area（東京の主要な繁華街の一つ。渋谷（shibuya）区の中部の東端部等に位置する）にある、新潟（niigata）県（日本の中部地方の北端に位置する県）の、物産館（産物の販売所）の、広告。ちなみに、原宿（harajyuku）・表参道（omotesando）areaは、東京の大規模繁華街の中で、我が家に、最も近い繁華街の一つで、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地下鉄で５分程の場所にあります。
UNIQLOの広告。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参考の投稿。
イージーに踊ってミナ他（投稿の内容を追加）→
/jp/board/exc_board_8/view/id/3167825?&sfl=membername&stx=nnemon2
大学でも可愛いさ全開「山本美月」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70384?&sfl=membername&stx=nnemon2
センスのない人のダサい部屋あるある10選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71036?&sfl=membername&stx=nnemon2
伊豆高原の足湯とドクターフィッシュ他→
/jp/board/exc_board_1/view/id/3171291?&sfl=membername&stx=nnemon2
マインクラフトとどうぶつの森に隠された意外な効果他→
/jp/board/exc_board_7/view/id/3147540?&sfl=membername&stx=nnemon2
ケツメイシドラマ仕立てのMV集→
/jp/board/exc_board_3/view/id/3172217?&sfl=membername&stx=nnemon2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은, 어제, 우리 집에서, 혼자서 먹은 저녁 식사에 관한 이야기의 투고입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
/jp/board/exc_board_24/view/id/3171462?&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참고의 투고.
숲과 나무의 자외→
/jp/board/exc_board_1/view/id/3169361?&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8월 24일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의 별장은,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 전형적인 별장과는 달라, 뜰이 있는,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만, 경치가 좋고(창등으로부터의 경치가 좋고), 거기서 보내고 있는 것만으로 쾌적합니다(1층에 있는, 거실(living room)에서, 보내는 것도 쾌적하고, 또, 2층에 있는, 침실(bedroom)의 창으로부터의 경치는(경치는), 훌륭합니다(특히, 좋습니다)).뭐, 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에 체제중은, 주변의 숲을 하이킹(hiking)·산책하거나 주변을 drive 하거나 무엇인가 응이다 말하고,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만...덧붙여서, 별장의 목욕탕(bathroom)과 화장실(toilet)은, 전취바꾸어라고 말해 좋을 만큼의, 대개장을 하고 있어, 화장실(toilet)은, 도쿄의 우리 집의 화장실(toilet) 같이, 난방편좌·워슈렛트 첨부의 화장실(toilet)에서 쾌적합니다.」
이하, 「」 안.다른 분의 투고의, 7월 26일의, 나의 레스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꽤, 별장에 방문하는 기분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요전날, 별장의 뜰의 풀베기를 사람에게 부탁해(물론 답례를 건네주는 형태로) 주어 받았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시나가와 넘버에서는 갈 수 없는 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41263?&sfl=membername&stx=nnemon2
증기선 마크트웨인호외→
/jp/board/exc_board_1/view/id/3142033?&sfl=membername&stx=nnemon2
결국, 금주중에, 제대로 한(본격적인), 정원사씨에게, 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의 뜰에 들어가 받고, 손질을 실시해 받는 일로 했습니다.덧붙여서, 이번 주, 정원사씨에게 가서 받는, 별장의 뜰의 손질은, 바로 아래의 「」 안의, 별장의 뜰의 멘테보다는, 가벼운 것으로 해 받을 예정입니다.
이하, 「」 안.기본적으로, 작년의 11월의, 다른 분의 투고의, 나의 레스로부터 발췌해 온 것.
「안녕하세요＾＾ 나는, 고급 손목시계에는 전혀 관심이 없게 문외한입니다만(덧붙여서 아버지 쪽의 조부는 그렇게 말하는 것 정말 좋아했습니다 w), 00씨의 투고와00씨와 다른 분의 레스의 교환을 보고 있으면 멘테 빈도와 멘테 비용은, 대체로(자리밤과), 나의 나가노현의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은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의 뜰에 정원사씨에게 들어와 받고 있는 코스트(1년부터 2년에 1회, 정원사씨에게 들어와 받아 9만엔정도)와 같은 정도일까라고 생각했던 w」
이상, 8월 24일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일을 휴일로 해(내일은, 개인적으로 일), 주위의 눈을 조금 신경쓰면서도(뭐, 도쿄도 go to해금되었고 그렇게 신경쓰는 일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시나가와 넘버의 차로, 혼자서,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나의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의, 멘테(뜰의 손질과 공기의 교체등 )에 갔다 왔습니다.
별장의 뜰의, 식목은, 깨끗이 베어지고 있었습니다만(상술한 대로, 생각보다는 최근, 정원사씨에게 들어와 받은), 별장의 뜰의 풀은, 상당히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우리 집에서, 혼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입니다.오늘의 저녁 식사는, 이 외, 야채 사라다(salad)를 먹었습니다.덧붙여서, 밥(rice)은, 먹지 않았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맥주와 소주를 마셨습니다(소주는, 락(on therocks)로 마셨습니다).맥주는, 에비스(yebisu) 맥주를 마셨습니다.에비스(yebisu) 맥주(삿포로(sapporo) 맥주(일본의 대기업(대규모) 맥주 회사의 하나.1876년 창업)의 맥주 brand의 하나.1890년 발매 개시)는, 우리 집의, 정평 맥주(대부분의 경우, 우리 집에 놓여져 있고, 우리 집에서, 제일, 잘 마시는 맥주)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도쿄의, 나의 거리의, 오랫동안, 현지의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중적인, 중국 요리 식당에서, 테이크 아웃(가지고 돌아간 ), 구이 교자(dumpling)와 춘권(spring roll).
구이 교자(dumpling).보통으로, 맛있습니다.덧붙여서, 일본에서는, 외식이라도, 가정의, 손수 만든 교자(dumpling)라도, 교자(dumpling) 중(안)에서, 구이 교자(dumpling)가, 가장, 선호되고, 가장, 잘 먹을 수 있고 있습니다.구이 교자(dumpling)는, 맥주에, 잘 맞읍니다.
춘권(spring roll).춘권(spring roll)은, 한 개남짓, 내일의 아침 식사의 일부로서 먹습니다.
사진 이하 2매.나의 거리의, 대중적인, 마트에서 산 것.
메바치마그로(눈 하치유·유)의, 생선회.
참마의, 해변 권 하늘(튀김).
덤.나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의 뜰의, 블루베리(blueberry).오늘, 획물.
이하도, 덤.우리 집의 신문의, 오늘의, 끼워넣음 광고지 광고(정기 구독하고 있는 신문에, 껴 오는 광고)보다...
BMW의 광고.
사진 이하 2매.하라쥬쿠(harajyuku)·오모테산도(omotesando) area(도쿄의 주요한 번화가의 하나.시부야(shibuya) 구의 중부의 동쪽 단부등에 위치한다)에 있는, 니가타(niigata) 현(일본의 중부 지방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의, 물산관(산물의 판매소)의, 광고.덧붙여서, 하라쥬쿠(harajyuku)·오모테산도(omotesando) area는, 도쿄의 대규모 번화가안에서, 우리 집에, 가장 가까운 번화가의 하나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지하철로 5분 정도의 장소에 있습니다.
UNIQLO의 광고.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참고의 투고.
쉽게 춤추어 미나외(투고의 내용을 추가)→
/jp/board/exc_board_8/view/id/3167825?&sfl=membername&stx=nnemon2
대학에서도 귀여워 전개 「야마모토미월」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70384?&sfl=membername&stx=nnemon2
센스가 없는 사람의 촌티 있어 방 있다 있다 10 선거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71036?&sfl=membername&stx=nnemon2
이즈 고원의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과 닥터 피쉬외→
/jp/board/exc_board_1/view/id/3171291?&sfl=membername&stx=nnemon2
마인크라후트와 동물의 숲에 숨겨진 뜻밖의 효과외→
/jp/board/exc_board_7/view/id/3147540?&sfl=membername&stx=nnemon2
케츠메이시 드라마완성의 MV집→
/jp/board/exc_board_3/view/id/3172217?&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