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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最近の投稿・参考の投稿。
今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
/jp/board/exc_board_24/view/id/3168196?&sfl=membername&stx=nnemon2
一昨日は、土曜日でしたが、個人的に仕事で、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今日の昼食→
/jp/board/exc_board_24/view/id/2929696?&sfl=membername&stx=nnemon
ちなみに、一昨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
一昨日は、職場（事務所）での、仕事を終えた後、職場（事務所）から、直接、車で、彼女を、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途中、私の街のマートの近くの、公共駐車場に自動車をとめ、彼女とマートで買い物をして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一昨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一昨日の夕食の、メイン料理は、彼女が作ってくれた、クリームシチューで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ちなみに、彼女の作る料理は、美味しいです）。彼女が料理を作ってくれている間、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ましたが、夕食前に、一昨日の、仕事は、終わりにしました（一昨日の夕食の調理の、最後の方は、私が、料理を手伝いました）。
一昨日は、彼女が、我が家に泊まり、昨日は、私も、彼女も、朝寝坊をして、遅い朝食兼昼食を、我が家で、食べた後、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ｗ）。
写真以下2枚。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食材です。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と彼女、共同で作りましたが、私、主導で作りました。美味しく出来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ちなみに、一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クリームシチューは、前述の通り、彼女が、作ってくれました。
国産（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霜降り、肩肉の、薄切りと、国産（日本産）の、豚肉の、ロース（loin）の、薄切り。牛肉・豚肉丼にして食べました。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の食材。ノルウェー（Norway）産の、塩、鯖。焼いて、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ちなみに、昨日の夜は、夕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った為、昨日の、夕食時には、お酒は飲みませんでした。一昨日の夕食時に、お酒を飲んだので、良いです（ちなみに、一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私の今の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写真以下２枚。これ全部、食べた訳ではありませんが（「濃い、抹茶（green tea）、こっこ（cocco）」、「北海道（hokkaido）、餡、ミルク（milk）」、それぞれ、一個ずつ、食べました）、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 。夕食を終えた後、私と彼女共同で、夕食の、皿洗いと後片付けを終えた後、食べました。一昨日、私の街の、マートの一つで、彼女と買い物をした際に、買った物で、彼女と、選んだ物です。
「濃い、抹茶（green tea）、こっこ（cocco）」、「北海道（hokkaido）、餡、ミルク（milk）」、何れも、私も、彼女も、初めて食べました。何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相対的には、「濃い、抹茶（green tea）、こっこ（cocco）」の方が、より、美味しかったです。
「濃い、抹茶（green tea）、こっこ（cocco）」。こっこ（cocco）は、静岡（shizuoka）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で、東京圏周辺の県の一つ）の、お菓子で、甘い、ミルク（milk）クリーム（cream）が入った蒸しケーキ（cake）です（説明は、wikiから借りて来ました）。 これは、甘い、濃い、抹茶（green tea）クリーム（cream）が入った、こっこ（cocco）です。通常の、こっこ（cocco）は、食べていますが、この、こっこ（cocco）製品は、初めて、食べ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北海道（hokkaido）、餡、ミルク（milk）」 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乳製品を、含む、日本の良質な食材の、一大（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の、お菓子で、北海道（hokkaido）産の、練乳（sweetened condensed milk）を使用した、甘い、ミルク（milk）餡を使用した、饅頭（日本の、伝統的な、大衆的な、お菓子）です。現在、私の街の、マートの一つでは、北海道（hokkaido）の、お菓子等を、売る催しをやっていますが、それ関連の製品です。この、お菓子は、初めて食べ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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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최근의 투고·참고의 투고.
오늘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
/jp/board/exc_board_24/view/id/3168196?&sfl=membername&stx=nnemon2
그저께는, 토요일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오늘의 점심 식사→
/jp/board/exc_board_24/view/id/2929696?&sfl=membername&stx=nnemon
덧붙여서, 그저께는, 차로, 출근했습니다.
그저께는, 직장(사무소)에서의, 일을 끝낸 후, 직장(사무소)으로부터, 직접, 차로, 그녀를,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해에행(도중 , 나의 거리의 마트의 가까이의, 공공 주차장에 자동차를 이라고 째, 그녀와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나서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메인 요리는, 그녀가 만들어 준, 크림 스튜였습니다(맛있었습니다.덧붙여서, 그녀가 만드는 요리는, 맛있습니다).그녀가 요리를 만들어 주는 동안,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저녁 식사전에, 그저께의, 일은, 끝냈습니다(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조리의, 마지막 분은, 내가, 요리를 도왔습니다).
그저께는, 그녀가, 우리 집에 묵어, 어제는, 나도, 그녀도, 늦잠을 자고,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우리 집에서, 먹은 후,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A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사진 이하 2매.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식재입니다.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만, 나, 주도로 만들었습니다.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덧붙여서,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크림 스튜는, 상술한 대로, 그녀가, 만들어 주었습니다.
국산(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서리가 내림, 견육의, 얇게 썰기와 국산(일본산)의, 돼지고기의, 로스(loin)의, 얇게 썰기.쇠고기·돼지고기사발로 해 먹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의 식재.노르웨이(Norway) 산의, 소금, 고등어.굽고,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어제 밤은, 저녁 식사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낸 때문, 어제의, 저녁 식사시에는, 술은 마시지 않았습니다.그저께의 저녁 식사시에, 술을 마셨으므로, 좋습니다(덧붙여서,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사진 이하 2매.이것 전부, 먹은 것은 아닙니다만( 「진한, 가루차(green tea), 국고(cocco)」, 「홋카이도(hokkaido), 팥소, 밀크(milk)」, 각각, 한 개씩, 먹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 .저녁 식사를 끝낸 후, 나와 그녀 공동으로, 저녁 식사의, 접시닦이와 뒷정리를 끝낸 후, 먹었습니다.그저께, 나의 거리의, 마트의 하나로, 그녀와 쇼핑을 했을 때에, 산 것으로, 그녀와 선택한 것입니다.
「진한, 가루차(green tea), 국고(cocco)」, 「홋카이도(hokkaido), 팥소, 밀크(milk)」, 어느 쪽도, 나도, 그녀도, 처음으로 먹었습니다.어느 쪽도, 맛있었습니다만, 상대적으로는, 「진한, 가루차(green tea), 국고(cocco)」(분)편이, 보다 , 맛있었습니다.
「진한, 가루차(green tea), 국고(cocco)」.국고(cocco)는, 시즈오카(shizuoka)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로, 동경권 주변의 현의 하나)의, 과자로, 단, 밀크(milk) 크림(cream)이 들어간 쪄 케이크(cake)입니다(설명은, wiki로부터 빌려 왔습니다). 이것은, 단, 진한, 가루차(green tea) 크림(cream)이 들어간, 국고(cocco)입니다.통상의, 국고(cocco)는, 먹고 있습니다만, 이, 국고(cocco) 제품은,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
「홋카이도(hokkaido), 팥소, 밀크(milk)」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유제품을, 포함한, 일본의 양질인 식재의, 일대(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의, 과자로, 홋카이도(hokkaido) 산의, 연유(sweetened condensed milk)를 사용한, 단, 밀크(milk) 팥소를 사용한, 만두(일본의, 전통적인, 대중적인, 과자)입니다.현재, 나의 거리의, 마트의 하나에서는, 홋카이도(hokkaido)의, 과자등을, 파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것 관련의 제품입니다.이, 과자는,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