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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最近の投稿。
ドラえもんの道具どれ使う？他→
/jp/board/exc_board_8/view/id/3063983?&sfl=membername&stx=nnemon2
あなたの人生は何歳の時に決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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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の個性的なホテル他→
/jp/board/exc_board_1/view/id/3065111?&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
秋の高原滞在＆食べ物１→
/jp/board/exc_board_24/view/id/3052861?&sfl=membername&stx=nnemon2
ある程度前の事ですが、去年の１１月上旬に、彼女と、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た時の物です。
以下、「秋の高原滞在＆食べ物１」からの続きで、この時の、２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以下、おまけで、参考に、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我が家のインテリアの一部等→
/jp/board/exc_board_8/view/id/2954856/page/13?&sfl=membername&stx=nnemon2
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は、狭い土地に３階建ての（1階部分の半分くらいが駐車場の）、居住床面積３０坪（約100平方ｍ）程の庭がない、地価が高い、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典型的な、比較的、新しい、庶民向けの、一戸建て住宅です。
以下、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間接照明等→
/jp/board/exc_board_16/view/id/2930825?&sfl=membername&stx=nnemon
我が家の、リビング・ダイニング・キッチンの、間接照明です。この下の壁には、絵が飾ってありますが、プライバシーの関係で、その絵の写真は、アップしません。
我が家の、リビング・ダイニング・キッチンの、間接照明の一つです。
以上、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写真以下３枚。今日の１０時１５分から１０時３０分位に撮影した、東京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インテリア（interior）で、私の長野（nagao)県の別荘の、地元の、陶芸作家の作品です。私は、この陶芸作家の作風が、結構好きです。非常に、残念ながら、この陶芸作家は、２０１３年に、亡くなられました（亡くなりました）。
以上、前に行った、「我が家のインテリアの一部等」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ちなみに、この日、昼食を食べた、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周辺にある、私のお気に入りの北欧料理レストランでは、上で紹介した、陶芸作家と同じ陶芸作家の作品を、インテリア（interior）として飾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１５枚。この日の、昼食は、よく利用する、お気に入りの、別荘周辺の、北欧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
この北欧料理レストランの外観。
写真以下３枚。この、北欧料理レストランの、内装例。
写真以下２枚。上で紹介した、陶芸作家と同じ陶芸作家の作品です。
写真以下１１枚。この、北欧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等。
写真以下１０枚。この、北欧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これに、このレストラン自家製のパンが付きます。
写真以下５枚は、全て、一人、一皿ずつです（写真は、一人分）。
一皿目の前菜。鰊のディル（dill）マリネ（marinade）。
写真以下２枚。二皿目の前菜。前菜、盛り合わせ。
本日の（today’s）、スープ（soup）。根セロリ（celeriac）と椎茸（茸）のスープ（soup）。このレストランは、スープ（soup）も、美味しいです。
帆立（scallop）の、グラタン（gratin）。
写真以下２枚。メイン（main）料理。
私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ステーキ（beef steak）（部位は、ribロース（rib・short loin））。ただし、メイン（main）料理は、４分の１ずつ、分け合いっこして食べました。本格的な高級な西洋料理レストランでは、その様な事をするのは（料理を分け合うのは）、マナー違反ですが、このレストランは、リゾート（resort）地の、レストランなので、カジュアルに、その様にして食べても、大丈夫です（問題ありません）。
彼女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舌平目（sole）の、ムニエル（meuniere）。前述の通り、ただし、メイン（main）料理は、４分の１ずつ、分け合いっこし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３枚は、一人、一皿ずつです（写真は、一人分）。
メイン（main）料理の、付け合せ（side dish）の、サラダ（salad）。
写真以下２枚。デザート（dessert）。ケーキ（cake）の、上に、載っているのは、リンゴンベリー（lingonberry）、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は、メープルシロップ（maple syrup）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です。
デザート（dessert）と共に提供される、スウェーデン（Sweden）産の、フレーバーティー（下の補足説明参照）も、美味しいです。
フレーバーティー：花や、果物、チョコレートやキャラメル等で、香りを付けた、紅茶。
この日の夕食については、何も考えておらず、当初、何となく、外食でと言った感じで考えていたのですが、この日の、北欧料理レストランでの、のんびりとした昼食中の会話の中で、彼女と、夕食は、何食べようかという話になり（昼食中に、夕食の話をするか？と思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ｗ）、結局、別荘周辺の外食は飽き気味であったので、この日の夕食は、マートで食べ物を買って、別荘で、のんびり食べようねという話になりました。
この日の、午前中も、別荘周辺の市街地の周辺のマートに、園芸用品（庭仕事用品）・日用品等を買いに出たのですが、北欧料理レストランで昼食を食べた後、再び、別荘周辺の市街地の周辺のマートに、この日の夕食等を買いに、買い物に出ました。
写真以下。マートでの買い物から、一旦、別荘に戻って来て、マートで買った物を別荘に置いた後、別荘周辺の、drive＆散歩に出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別荘は、眺めが良く（窓等からの景色が良く）、そこで過ごしているだけで快適です（１階にある、居間（living room）で、過ごすのも快適ですし、また、２階にある、寝室（bed room）の窓からの眺めは（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特に、良いです））。まあ、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に滞在中は、周辺の森をハイキング（hiking）・散歩したり、周辺をdriveしたり、何だかんだ言って、出掛ける事が、多いのですが。。。」
写真以下。別荘周辺を、drive＆散歩。
秋の高原滞在＆食べ物３へ続く。。。
秋の高原滞在＆食べ物３は、以下です。
秋の高原滞在＆食べ物３→
/jp/board/exc_board_24/view/id/3064604?&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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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최근의 투고.
도라에몽의 도구 어떤 것 사용해?타→
/jp/board/exc_board_8/view/id/3063983?&sfl=membername&stx=nnemon2
당신의 인생은 몇 살때에 정해져?
/jp/board/exc_board_8/view/id/3064606?&sfl=membername&stx=nnemon2
홋카이도의 개성적인 호텔외→
/jp/board/exc_board_1/view/id/3065111?&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가을의 고원 체재＆음식 1→
/jp/board/exc_board_24/view/id/3052861?&sfl=membername&stx=nnemon2
있다 정도전의 일입니다만, 작년의 11 월상순에, 그녀와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했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가을의 고원 체재＆음식 1」으로부터의 계속으로, 이 때의, 2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이하, 덤으로, 참고에, 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우리 집의 인테리어의 일부등→
/jp/board/exc_board_8/view/id/2954856/page/13?&sfl=membername&stx=nnemon2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은, 좁은 토지에 3층건물의(1층 부분의 반 정도가 주차장의), 거주 바닥 면적 30평( 약 100평방 m) 정도의 뜰이 없는, 지가가 비싼,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전형적인, 비교적, 새로운, 서민 전용의, 독립주택입니다.
이하, 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간접조명등→
/jp/board/exc_board_16/view/id/2930825?&sfl=membername&stx=nnemon
우리 집의, 리빙·다이닝·키친의, 간접조명입니다.이 아래의 벽에는, 그림이 장식해 있어요가, 프라이버시의 관계로, 그 그림의 사진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우리 집의, 리빙·다이닝·키친의, 간접조명의 하나입니다.
이상,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오늘의 10시 15분부터 10시 30분 정도에 촬영한, 도쿄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인테리어(interior)로, 나 나가노(nagao) 현의 별장의, 현지의, 도예 작가의 작품입니다.나는, 이 도예 작가의 작풍이, 상당히 좋아합니다.매우, 유감스럽지만, 이 도예 작가는, 2013년에, 돌아가셨습니다(돌아가셨습니다).
이상, 앞에 간, 「우리 집의 인테리어의 일부등」이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 점심 식사를 먹은, 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 주변에 있는, 나의 마음에 드는 북구요리 레스토랑에서는, 위에서 소개한, 도예 작가와 같은 도예 작가의 작품을, 인테리어(interior)로서 장식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15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자주(잘) 이용하는, 마음에 드는, 별장 주변의, 북구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이 북구요리 레스토랑의 외관.
사진 이하 3매.이, 북구요리 레스토랑의, 내장예.
사진 이하 2매.위에서 소개한, 도예 작가와 같은 도예 작가의 작품입니다.
사진 이하 11매.이, 북구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등.
사진 이하 10매.이, 북구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이것에, 이 레스토랑 자가제의 팬이 뒤따릅니다.
사진 이하 5매는, 모두, 한 명, 일명씩입니다(사진은, 일인분).
일명눈앞나물.청어의 디르(dill) 마리네(marinade).
사진 이하 2매.2접시 눈앞나물.전채, 진열.
오늘의(today’ s), 스프(soup).뿌리 샐러리(celeriac)와 (*표고)버섯(버섯)의 스프(soup).이 레스토랑은, 스프(soup)도, 맛있습니다.
범립(scallop)의, 그라탕(gratin).
사진 이하 2매.메인(main) 요리.
내가, 먹은, 메인(main) 요리.스테이크(beef steak)(부위는, rib 로스(rib·short loin)).다만, 메인(main) 요리는, 4분의 1씩, 서로 나누어 넘어 먹었습니다.본격적인 고급 서양 요리 레스토랑에서는, 그 님일을 하는 것은(요리를 서로 나누는 것은 ), 매너 위반입니다만, 이 레스토랑은, 리조트(resort) 지의, 레스토랑이므로, 캐쥬얼에, 그 님으로 해 먹어도, 괜찮습니다(문제 없습니다).
그녀가, 먹은, 메인(main) 요리.혀넙치(sole)의, 무니엘(meuniere).상술한 대로, 다만, 메인(main) 요리는, 4분의 1씩, 서로 나누어 넘어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는, 한 명, 일명씩입니다(사진은, 일인분).
메인(main) 요리의, 곁들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
사진 이하 2매.디저트(dessert).케이크(cake)의, 위에, 실려 있는 것은, 린곤베리(lingonberry), 아이스크림(ice cream)은, 메이플 시럽(maple syrup)의, 아이스크림(ice cream)입니다.
디저트(dessert)와 함께 제공되는, 스웨덴(Sweden) 산의, 후레이바티(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도, 맛있습니다.
후레이바티：꽃가게, 과일, 초콜릿이나 카라멜등으로, 향기를 붙인, 홍차.
이 날의 저녁 식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당초, 웬지 모르게, 외식으로라고 한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날의, 북구요리 레스토랑에서의, 한가롭게 한 점심 식사중의 회화속에서, 그녀와 저녁 식사는, 무엇 먹을까하고 하는 이야기가 되어(점심 식사중에, 저녁 식사의 이야기를 할까?(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릅니다만 w), 결국, 별장 주변의 외식은 싫증 기색이었으므로,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마트에서 음식을 사고, 별장에서, 한가로이 먹자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 날의, 오전중도, 별장 주변의 시가지의 주변의 마트에, 원예 용품(뜰일용품)·일용품등을 사러 나왔습니다만, 북구요리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먹은 후, 다시, 별장 주변의 시가지의 주변의 마트에, 이 날의 저녁 식사등을 사 , 쇼핑하러 나왔습니다.
사진 이하.마트에서의 쇼핑으로부터, 일단, 별장에 돌아오고, 마 트에서 산 것을 별장에 둔 후, 별장 주변의, drive＆산책하러 갔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별장은, 경치가 좋고(창등으로부터의 경치가 좋고), 거기서 보내고 있는 것만으로 쾌적합니다(1층에 있는, 거실(living room)에서, 보내는 것도 쾌적하고, 또, 2층에 있는, 침실(bed room)의 창으로부터의 경치는(경치는), 훌륭합니다(특히, 좋습니다)).뭐, 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에 체제중은, 주변의 숲을 하이킹(hiking)·산책하거나 주변을 drive 하거나 무엇인가 응이다 말하고,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만...」
사진 이하.별장 주변을, drive＆산책.
가을의 고원 체재＆음식 3에 계속 된다...
가을의 고원 체재＆음식 3은, 이하입니다.
가을의 고원 체재＆음식 3→
/jp/board/exc_board_24/view/id/3064604?&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