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既に年末宴会気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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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も彼女も、一晩中、起きていて、今朝の６時頃に寝付いたのですが、私だけ、一旦、目が覚めてしまいました。また、すぐ２度寝します（目覚ましは、午後１時にかけています）。

以下、kjの他の掲示板に行った、最新の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投稿文は、昨日の深夜（今日に日付が変わってから）を、前提としています）。

既に年末宴会気分→

/jp/board/exc_board_8/view/id/2979538?&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私の今の彼女は、私の事を、「酒癖の良い男」と呼んでいます。何故ならば、彼女と二人きりで飲んでいて、私は酒に酔えば酔う程、彼女を賛辞する言葉・彼女の対する甘い言葉が、臆面もなく、どんどん飛び出て来るからです（彼女は、それは、まんざらではないようですw）。私は彼女よりもずっと年上の大人ではあるのですが、そうです、二人共馬鹿なんですｗ

ちなみに、私の今の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昨日は、我が家で、夕方の早い時間から（午後4時位から）、夜まで、（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２人で、早くも年末気分の酒盛り（二人宴会）をしていましたｗ　まあ、前述の通り、彼女は、お酒に弱いのですが。

写真以下３枚。昨日の夕食時（宴会時）に、私と彼女が、飲んだお酒です。

２つ共、私が飲んだ物。左側は、エビス（yebisu）ビールの、「エビスwith ジョエル・ロブションフレンチピルス」と言うビールです（このビール（「エビスwith ジョエル・ロブションフレンチピルス」）は、今、我が家に、ある程度、買い置いています）。エビス（yebisu）ビール（サッポロ（sapporo）ビール（日本の大手（大規模）ビール会社の一つ。１８７６年創業）のビールbrandの一つ。１８９０年発売開始）は、我が家の、定番ビール（ほとんどの場合、我が家に置いてあって、我が家で、一番、よく飲むビール）となっています。右側は、COED（埼玉（saitama）県（東京圏の北部に位置する県）のビール会社の一つ）の、毬花（マリハナ・marihana）と言うビールです。

左側、彼女が飲んだ、フィンランド（Finland）の、庶民的な、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すっきりとしていて、飲み易い、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です。右側は、私が飲んだ、エチゴ（echigo）ビール（日本の新潟（niigata）県（日本の中部地方の北端に位置する県）のビール会社）の、副原料に、南インド産の紅茶を使用したビール（彼女が、味見をしたいと言ったので、彼女に、少し味見をさせてあげました）。

ちなみ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彼女は、お酒に弱いので（彼女は、アルコール（alcohol）が体質的に苦手なので）、外では（外食時には）、基本的に（通常は）、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は、飲みません。ちなみに、彼女は、お酒（アルコール（alcohol））が体質的に苦手というだけで、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む事自体は、嫌いではありません。」

私が飲んだ、水尾（mizuo）(１８７３年創業の、長野（nagano）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日本酒の会社)の、「特別純米酒　金紋錦仕込」という日本酒。

写真以下。これで全てではありませんが、昨日の夕食（宴会）で食べた物。この他、野菜サラダ（salad）等を食べました。

お節（osechi）料理は、日本の家庭で、伝統的に、正月に食べられている料理で、正月に、主婦が、家事から開放される様にと（おそらく）、また、正月には、多くの商店が休みとなる為（現在は、マートに関しては、正月でも営業している店が多いですが）、保存が効く料理が中心となっています（もっとも、お節（osechi）料理は、ほとんどが、お正月だけ食べる料理と言う訳では無く、お正月以外も、食べられている料理です）。昔は、お節（osechi）料理は、家庭の主婦が作るのが主流でしたが、お節（osechi）料理は、作るのに手間が、かかるので、女性の社会進出が進み、専業主婦の割合が減るにつれて？、市販の、お節（osechi）料理が、popularとなって来ました。市販の、お節（osechi）料理は、一般的に、内容に比べて、値段が割高ですが、これは、作る手間（時間）の値段だと（時間を金で買うと）、考えると良いのかもしれません。

枝豆（edamame）以外は、市販の物（枝豆（edamame）は、手作り）。また、枝豆（edamame）とテリーヌ（terrine）以外は、概ね、お節（osechi）料理に属する物です。これは、内容を補充しながら、年始にかけて（年始まで）食べます。

これ全部、昨日の、夕食（宴会）で食べた訳ではありませんが、マートの、様々な、チーズ（cheese）の詰め合わせ。オランダ産の、ゴーダチーズ（Gouda cheese）、ゴーダハーブチーズ（Gouda herb cheese）、スモークチーズ（smoked cheese）、アメリカ産の、レッドチェダー（cheddar cheese）、コルビージャック（Colby-Jack）、ニュージーランド産の、パルメザン（Parmesan）。このマートの、様々な、チーズ（cheese）の詰め合わせ製品は、個人的に、お気に入りの製品となっています。チーズ（cheese）は、ワイン（wine）にも、ビールにも合います。

私の手作りの、紅茶豚（豚肉料理）。真ん中の物は、１１月の上旬に、保養で、彼女と、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に、滞在していた時に、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北欧料理レストランで食事をした際に、買った、リンゴンベリー（lingonberry）の、砂糖漬けです。ちなみに、この、Wedgwoodの皿は、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の、不用品を貰って来た物ｗ

以下、参考の投稿。

高原の北欧料理レストラン→
/jp/board/exc_board_1/view/id/2925869?&sfl=membername&stx=nnemon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刺身。鮪（本鮪）、帆立（scallop）、鯛、蛸。

写真以下２枚。デザート（dessert）。マートの、モンブラン（Mont Blanc）ロールケーキ（swiss roll）。美味しいです。これは、昨日の夕食（宴会）と、今日の、２日がかりで食べる物です。ちなみに、私も、彼女も、甘い物が好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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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연말 연회 기분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나나 그녀도, 밤새, 일어나고 있고, 오늘 아침의 6 시경에 잠들었습니다만, 나만, 일단, 깨어나 버렸습니다.또, 곧 2도침 합니다(자명종은, 오후 1시에 걸고 있습니다).

이하, kj의 다른 게시판에 간, 최신의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투고문은, 어제 심야(오늘에 일자가 바뀌고 나서)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연말 연회 기분→

/jp/board/exc_board_8/view/id/2979538?&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의 지금의 그녀는, 나의 일을, 「술버릇의 좋은 남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왜냐하면 , 그녀와 둘이서로 마시고 있고, 나는 술에 취하면 취할수록, 그녀를 찬사 하는 말·그녀가 대하는 단 말이, 염치없고, 자꾸자꾸 날아 나오기 때문입니다(그녀는, 그것은, 반드시는 아닌 것 같습니다 w).나는 그녀보다 훨씬 연상의 어른입니다만, 그렇습니다, 두 명모두 바보같습니다 w

덧붙여서, 나의 지금의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어제는, 우리 집에서, 저녁의 빠른 시간부터(오후 4시 정도로부터), 밤까지,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2명으로, 이미 연말 기분의 술잔치(두 명 연회)를 하고 있었던 w　뭐, 상술한 대로, 그녀는, 술에 약합니다만.

사진 이하 3매.어제의 저녁 식사시(연회시)에, 나와 그녀가, 마신 술입니다.

2모두, 내가 마신 것.좌측은, 에비스(yebisu) 맥주의, 「에비스 with 죠엘·로브션후렌치피르스」라고 하는 맥주입니다(이 맥주( 「에비스 with 죠엘·로브 숀 후렌치피르스」)은, 지금, 우리 집에, 있다 정도, 사 두고 있습니다).에비스(yebisu) 맥주(삿포로(sapporo) 맥주(일본의 대기업(대규모) 맥주 회사의 하나.1876년 창업)의 맥주 brand의 하나.1890년 발매 개시)는, 우리 집의, 정평 맥주(대부분의 경우, 우리 집에 놓여져 있고, 우리 집에서, 제일, 잘 마시는 맥주)가 되고 있습니다.우측은, COED(사이타마(saitama) 현(동경권의 북부에 위치하는 현)의 맥주 회사의 하나)의, 구화(마리하나·marihana)라고 하는 맥주입니다.

좌측, 그녀가 마신, 핀란드(Finland)의, 서민적인,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상쾌해지고 있고, 마시기 쉬운,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입니다.우측은, 내가 마신, 에치고(echigo) 맥주(일본의 니가타(niigata) 현(일본의 중부 지방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의 맥주 회사)의, 부원료에, 남 인도산의 홍차를 사용한 맥주(그녀가, 맛보기를 하고 싶다고 했으므로, 그녀에게, 조금 맛을 보게 해 주었습니다).

덧붙여서,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그녀는, 술에 약하기 때문에(그녀는, 알코올(alcohol)이 체질적으로 서툴러서), 밖에서는(외식시에는), 기본적으로(통상은),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은)는, 마시지 않습니다.덧붙여서, 그녀는, 술(알코올(alcohol))이 체질적으로 골칫거리라고 하는 것만으로,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을)를 마시는 일자체는, 싫지는 않습니다.」

내가 마신, 미즈오(mizuo)(1873년 창업의, 나가노(nagano)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의, 일본술의 회사)의, 「특별 순미주금문금시코미」라고 하는 일본술.

사진 이하.이것으로 모두가 아닙니다만, 어제의 저녁 식사(연회)로 먹은 것.이 외, 야채 사라다(salad) 등을 먹었습니다.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는, 일본의 가정에서, 전통적으로, 정월에 먹을 수 있고 있는 요리로, 정월에, 주부가, 가사로부터 개방되는 것처럼(아마), 또, 정월에는, 많은 상점이 휴일이 되기 때문에(위해)(현재는, 마트에 관해서는, 정월이라도 영업하고 있는 가게가 많습니다만), 보존이 효과가 있는 요리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가장,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는, 대부분이, 설날만 먹는 요리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설날 이외도, 먹을 수 있고 있는 요리입니다).옛날은,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는, 가정의 주부가 만드는 것이 주류였지만,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는, 만드는데 수고가, 걸리므로, 여성의 사회 진출이 진행되어, 전업 주부의 비율이 줄어 드는 것에 따라?, 시판의,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가, popular가 되어 왔습니다.시판의,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는, 일반적으로, 내용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비쌉니다만, 이것은, 만드는 수고(시간)의 가격이라고(시간을 돈으로 사면), 생각하면 좋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완두콩(edamame) 이외는, 시판의 물건(완두콩(edamame)은, 손수 만들기).또, 완두콩(edamame)과 테리느(terrine) 이외는, 대체로,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에 속하는 것입니다.이것은, 내용을 보충하면서, 연시에 걸쳐(연시까지) 먹습니다.

이것 전부, 어제의, 저녁 식사(연회)로 먹은 것은 아닙니다만, 마트의, 님 들인, 치즈(cheese)의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네델란드산의, 고다치즈(Gouda cheese), 고다하브치즈(Gouda herb cheese), 스모크 치즈(smoked cheese), 미국산의, 렛드체다(cheddar cheese), 코르비잔크(Colby-Jack), 뉴질랜드산의, 파메젼(Parmesan).이 마트의, 님 들인, 치즈(cheese)의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 제품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 되고 있습니다.치즈(cheese)는, 와인(wine)에도, 맥주에도 맞읍니다.

나의 손수 만든, 홍차돼지(돼지고기 요리).한가운데의 물건은, 11월의 초순에, 보양으로, 그녀와 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에, 체재하고 있었을 때에,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북구요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을 때에, 산, 린곤베리(lingonberry)의, 설탕 절임입니다.덧붙여서, 이, Wedgwood의 접시는,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의, 불용품을 받아 온 것w

이하, 참고의 투고.

고원의 북구요리 레스토랑→
/jp/board/exc_board_1/view/id/2925869?&sfl=membername&stx=nnemon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생선회.다랑어(다랑어), 범립(scallop), 도미, 낙지.

사진 이하 2매.디저트(dessert).마트의, 몽블랑(Mont Blanc) 롤 케이크(swiss roll).맛있습니다.이것은, 어제의 저녁 식사(연회)와 오늘의, 2일에 걸려 먹는 것입니다.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단 것을 좋아합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비교적 최근의 투고.

구화(마리하나) 맥주(정말로 아레의 향기) 외→
/jp/board/exc_board_8/view/id/2979537?&sfl=membername&stx=nnemon2
Dartagnan씨가 간 cafe에 갔다 왔다!타 →
/jp/board/exc_board_8/view/id/2979159?&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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