６月 夫婦旅行で日光に行ってきました、
束の間の休息でしたので紹介します。
色々食べました。
日光いろは坂の途中でケーブルカーに乗りました。
遠くに。中禅寺湖と華厳の滝
滝をもっと近くで見たくて
エレベーターに乗り滝口へ
綺麗でした、小学生の頃に修学旅行で来た時を思い出しました。
小腹が減ったので
コロッケやソフトクリームを食べた、
その店の看板
値段高いよね。
坂を下り、日光東照宮見物
混んでました。
宿近くで昼飯
湯葉蕎麦とビール３本w
翌日は鬼怒川観光
温泉に入り
また、蕎麦を食う。
そして。。。。。
前日に、旅行中なのに会社から電話
急いで、新潟へ行って欲しいと。。。
妻を鬼怒川温泉駅で降ろし、
私は高速道路を乗り継ぎ、新潟県 直江津へ
会社嫌いw
そのまま１週間休みなく仕事
無事終わり、帰途途中で少しだけ観光。
新潟、直江津
米以外、美味しいもの無かった。
魚も、富山の方が美味しく感じて期待はずれでした。
越前高田城
上田で一回高速道路を降りて
上田城
お城大好きです。
再び高速道路に乗り
おぎのやの峠の釜飯を土産に買う
夕刻、家に着き
美味しく釜飯を食べました。
旅行中の出張依頼
ちょった厳しいですね。
会社員は結構大変案ですよ、私 楽しんでますけど。
栃木、新潟でした。
6월 부부 여행으로 닛코에 다녀 왔습니다,
순간의 휴식이었으므로 소개합니다.
여러가지 먹었습니다.
닛코 이로하비탈의 도중에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멀리.주젠지호와 게곤의 롱
롱을 더 근처에서 보고 싶어서
엘리베이터를 타 폭포물이 덜어지기 시작하는 곳에
깨끗했습니다, 초등 학생의 무렵에 수학 여행으로 왔을 때를 생각해 냈습니다.
아랫배가 줄어 들었으므로
고로케나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은,
그 가게의 간판
가격 높지요.
비탈을 물러나 닛코 토쇼궁 구경
혼잡하고 있었습니다.
숙소 근처에서 점심
두부껍질 소바와 맥주 3개 w
다음날은 키누강관광
온천에 들어가
또, 소바를 먹는다.
그리고.....
전날에, 여행중인데 회사로부터 전화
서둘러, 니가타에 갔으면 좋겠다고...
아내를 키누가와 온천역에서 내려,
나는 고속도로를 환승, 니가타현 나오에쓰에
회사 싫은 w
그대로 1주간 휴일 없이 일
무사히 끝나, 귀도 도중에 약간 관광.
니가타, 나오에쓰
미 이외, 맛있는 것 없었다.
물고기도, 토야마가 맛있게 느껴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에츠젠 타카다성
우에다로 1회 고속도로를 내려
우에다성
성 정말 좋아합니다.
다시 고속도로를 타
물억새의 것이나의 고개의 솥밥을 선물에 사는
저녁때, 집에 도착해
맛있게 솥밥을 먹었습니다.
여행중의 출장 의뢰
어렵네요.
회사원은 상당히 대단히 안이에요, 나 즐기고 있습니다만.
토치기, 니가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