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武蔵小杉が元気だ。
高校時代、南武線から東横線に乗り換えるローカル駅だったのが、
おしゃれな街に変わってます。
そんな武蔵小杉のガード下に、妻とぶらりと入った店
美味しかったので紹介します。
お試しセット
この店はローマ字のラベルの日本酒を用意とか、若い人向けに頑張ってます。
お通しは 焼きハマ
少し出てくるのが遅かったけど、客を見てから炭火で焼くようです。
日本酒に合います。
刺身盛り合わせ
美味しかったですよ。
この店は、３０代の方に合いそうな店でした。
女性店員の説明と勧め方が上手で、美味しく楽しめました。
帰り際、妻とまた来ようね♪と笑顔になりました。
結構飲んで食って、１人5000円程度
場所考えたらコスパ高いと思います。
무사시 코스기의 가이드하
최근, 무사시 코스기가 건강하다.
고교시절, 난부선으로부터 도요코센으로 갈아 타는 로컬역이었던 것이,
세련된 거리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런 무사시 코스기의 가이드하에, 아내와 훌쩍이라고 들어간 가게
맛있었기 때문에 소개합니다.
시험 세트
이 가게는 로마자의 라벨의 일본술을 준비라든지, 젊은 사람용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내는 구워 하마
조금 나오는 것이 늦었지만, 손님을 보고 나서 숯불로 굽는 것 같습니다.
일본술에 맞읍니다.
생선회 진열
맛있었어요.
이 가게는, 30대(분)편에 맞을 것 같은 가게였습니다.
여성 점원의 설명과 권하는 방법이 능숙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돌아갈 때, 아내와 또 오자♪라고 웃는 얼굴이 되었습니다.
상당히 마셔 먹고, 1명 5000엔 정도
장소 생각하면 코스파 높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