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ター/芸能

スパイダーマンでは貧民街に韓国の国旗が出て

「太極旗=貧民」の象徴という事にも気が付かず

ホルホルしてたのに〜



劇中の日本人はジェントルマンで、韓国人と比較された

韓国侮辱?私たちを苦々しくする映画ら
(スポーツ・ソウル 韓国語 2010/03/22)  




  [アジアトゥデイ] 今月25日封切られるコーエン兄弟の「シリアス・マン」は次第に狂っていく人生に苦しむ一人の男の話を描いた映画だ。
 
この映画はコーエン兄弟特有の才能を感じさせるに充分だが、映画の中で頑として単位を上げてくれと駄々をこねて賄賂を出し脅迫までするキャラクターに韓国人が登場する点が苦々しい。
 
特に劇中、韓国人のつまりがちな英語発音は冷笑のポイントの一つになっていて、韓国観客が楽しんで映画を見る邪魔をする
 
  これに先立ってハリウッドでは韓国人を侮辱するかのようなセリフや場面で韓国観客の怒りをかう映画が時々見られた。
 
去る2008年、キアヌ・リーブス主演の映画「ストリート・キングス」は韓国人侮辱はもちろんメディア統制まで試みた事実が明らかになって話題になった。劇中LA警察のキアヌ・リーブスが韓国人ギャング団と銃撃戦を行って「顔付きは東洋人なのに白人の身なりに黒人の語り口」「君たちは不法武器を使う三流のチンピラ」という台詞を言う場面が韓国人侮辱論議を起こした。
 
配給会社の20世紀フォックス側は当時、この場面について記事化するなと言うだけでは足りず、覚書まで要求して非難世論を増幅させた。
 
一方ジョエル・シューマカー監督の「フォーリング・ダウン」(1993)は劇中に登場する韓国人商店の主人を無知で卑屈でお金だけに執着する人物に描写して韓国観客の気分を害した。特に「米国で金を儲けたいなら米国語から習え」「おまえたち韓国のやつらは米国で金を儲けて少しも寛大な心を施さない」等のセリフは韓国人の胸に傷を残した。
 
さらにあきれたことに、劇中の日本人刑事はジェントルマンで流ちょうな英語を駆使し、韓国人と比較された。この映画は韓国人を侮辱したという国内市民団体の反発にあって米国封切り後4年も遅れて1997年に韓国で封切られた。
 
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が脚本を引き受けた映画「タクシー」も韓国人侮辱論議で韓国観客のまないたに上がった映画の一つだ。劇中の韓国人留学生2人が金を儲けるためにトランクと運転席を交替して24時間運転するという内容が笑い話で描かれているこの事件はリュック・ベッソン監督の汚い復讐として知られる。1997年、自分の映画「フィフス・エレメント」が韓国で封切られた当時、来韓した彼は韓国の配給会社が長い上映時間を理由に映画のいくつかの場面を許諾なしに切った事実を知り、日程を全部破棄して直ちに出国してしまったことがあった。一部では「タクシー」の韓国人侮辱場面はこの日に起因すると主張する。
 

ジョ
ン・セイルズ監督の「ブラザー・フロム・アナザー・プラネット」(1984)とマーク・ネヴェルダイン-ブライアン・テイラー監督の「アドレナリン」
(2006)、ヴォルフガング・ペーターゼン監督の「アウトブレイク」(1995)も韓国人侮辱でひんしゅくを買った映画だ。
 

「ブラザー・フロム・アナザー・プラネット」で韓国人は昼夜を分かたず働く仕事中毒でお金の奴隷に描かれる。
 
  「アドレナリン」では工場で銃撃戦が起きると韓国人支配人が労働者らを避難させずに「心配せずに座って。仕事をしなさい」と脅す労働搾取者に描かれる。
 
  「アウトブレイク」は韓国を致命的ウイルスの震源地と描写して韓国観客の怒りを買った。劇中、米国全域を襲ったウイルスの宿主が猿で、この猿が乗っていた密輸船が「太極号」であった。(中略)
 


画には多様な人種が登場し、制作者が感じた国家イメージが描かれることもある。しかし、映画で描かれた様に韓国についてよく知らない人々が韓国や韓国の人
々をそのように感じて受け入れるかもしれないことは憂慮される部分だ。このように度々見られる韓国人侮辱問題に対して怒るだけではなく、

韓国に対するハリウッドの誤解と偏見、それを破る方法を模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また私たちも、よく分からない他の国を侮辱してはいないか見直す機会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翻訳 2ch 蚯蚓φ氏)
 

 




アメリカにはたくさんの移民韓国人が住んでいる

わけだから
実際に韓国人と接してそう感じている


のでしょう。
だから結構当たっているよね。




할리우드가 한국인을 모욕?

스파이더 맨에서는 빈민가에 한국의 국기가 나와
「태극기=빈민」의 상징이라고 하는 것에도 깨닫지 않고
호르홀 했었는데 〜


극중의 일본인은 젠틀맨으로, 한국인이라고 비교되었다
.

한국 모욕?우리를 불쾌하게 하는 영화등
(스포츠・서울 한국어 2010/03/22)  

[아시아 오늘] 이번 달 25일 개봉되어지는코엔 형제의「진지함・맨 」는 점차 미쳐 가는 인생에 괴로워하는 한 명의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코엔 형제 특유의 재능을 느끼게 하는에 충분하지만,영화 중(안)에서 완강히 단위를 올려 줘와 타들을 반죽하고 뇌물을 내 협박까지 하는 캐릭터에 한국인이 등장하는점이 불쾌하다.

특히극중, 한국인의 즉 쉽상인 영어 발음은 냉소의 포인트의 하나가 되어 있고, 한국 관객이 즐기고 영화를 보는 방해를 한다.

이에 앞서 할리우드에서는 한국인을 모욕할 것 같은 대사나 장면에서 한국 관객의 분노를 사는 영화가 가끔 볼 수 있었다.

떠난다2008년, 키아누・리 추녀 주연의 영화「스트리트・킹스 」는 한국인 모욕은 물론 미디어 통제까지 시도한 사실이 밝혀져서 화제가 되었다.극중 LA경찰의 키아누・리 추녀가 한국인 갱단과 총격전을 실시해「표정은 동양인인데 백인의 옷차림에 흑인의 실마리」「자네들은 불법 무기를 사용하는 삼류의 똘마니」라고 하는 대사를 말하는장면이 한국인 모욕 논의를 일으켰다.

배급 회사의 20 세기 폭스측은 당시 , 이 장면에 대해 기사화하지 말아라 라고 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고, 각서까지 요구해 비난 여론을 증폭시켰다.

한편죠엘・슈마카 감독의「폴링・다운 」(1993)는 극중에 등장하는한국인 상점의 주인을 무지하고 비굴해서 돈인 만큼 집착 하는 인물에게 묘사해 한국 관객의 기분을 해쳤다.특히「미국에서 돈을 돈을 벌고 싶으면 미국어로부터 배워라」「너들한국의 녀석들은 미국에서 돈을 돈을 벌어 조금도 관대한 마음을 베풀지 않는」등의 대사는 한국인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다.

한층 더 질렸던 것에,극중의 일본인 형사는 젠틀맨으로 유창한 영어를 구사해, 한국인이라고 비교되었다.이 영화는 한국인을 모욕했다고 하는 국내 시민 단체의 반발에 있어 미국 개봉 후 4년이나 늦어 1997년에 한국에서 개봉되어졌다.

배낭・벳손 감독이 각본을 맡은 영화「택시 」도 한국인 모욕 논의에서 한국 관객의 도마에 오른 영화의 하나다.극중의 한국인 유학생 2명이 돈을 돈을 벌기 위해서 트렁크와 운전석을 교체해 24시간 운전한다고 하는 내용이 만담으로 그려져 있다.이 사건은 배낭・벳손 감독의 더러운 복수로서 알려진다.1997년, 자신의영화「피후스・엘리먼트」가 한국에서 개봉되어진 당시 , 와 한국 한 그는 한국의 배급 회사가 긴 상영 시간을 이유로 영화의 몇개의 장면을 허락없이 자른 사실을 알아, 일정을 전부 파기해 즉시 출국해 버렸던 적이 있었다.일부에서는「택시」의 한국인 모욕 장면은 이 날에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죠 ・세이르즈 감독의「형제・후롬・아나운서더-・플라넷 」(1984)와 마크・네베르다인브라이안・테일러 감독의「아드레날린 」 (2006), 보르후강・페이타젠 감독의「아웃 브레이크 」(1995)도 한국인 모욕으로 빈축을 산 영화다.

「형제・후롬・아나운서더-・플라넷」로 한국인은 밤낮을 나누지 않고 일하는 사업 중독으로 돈의 노예에 그려진다.

「아드레날린」에서는 공장에서 총격전이 일어나면 한국인 지배인이 노동자등을 피난시키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앉아.일을 해 주세요」와 위협하는 노동 착취자에게 그려진다.

「아웃 브레이크」는 한국을 치명적 바이러스의 진원지와 묘사해 한국 관객의 분노를 샀다.극중, 미국 전역을 덮친바이러스의 여관 주인이 원숭이로, 이 원숭이가 타고 있던 밀수선이「태극호」였다.(중략)

영 획에는 다양한 인종이 등장해, 제작자가 느낀 국가 이미지가 그려지기도 한다.그러나, 영화로 그려진님이 한국에 도착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이나 한국의 사람 들을 그처럼 느껴 받아 들일지도 모르는 것은 우려되는 부분이다.이와 같이 종종 볼 수 있는 한국인 모욕 문제에 대해서 화내는 것 만이 아니고,한국에 대한 할리우드의 오해와 편견, 그것을 찢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또 우리도, 잘 모르는 다른 나라를 모욕 하고 있지는 않은가 재검토할 기회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번역 2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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