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日、大みそかの「第60回NHK紅白歌合戦」(後7・15)の出場歌手が東京・渋谷の同局で発表され、紅白初出場の水樹奈々(29)は、23日にNHK放送センターで行われた記者会見で、「本当に小さいころから歌うことが大好きでした。両親が歌謡教室を開いていたこともあって、ずっと演歌を歌っていまして、そのころから紅白は毎年、家族そろって見ている番組で、私にとって夢のステージで究極の目標の場所でした。そこに立てるなんて本当にうれしく思います。全力、全開で力強く歌わ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と目を輝かせた。
さらに「夢みたいで、心臓がバクバクしています。ふだんは声優としてアニメーションの世界を中心に活動をさせていただいているんですけども、このような大きなチャンスをくださったNHKの皆様に本当に感謝したいです。あと、これまで支えてくださったファンの皆さん、スタッフの皆さ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という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と「感謝」の気持ちを胸に歌うことを誓った。
23일, 섣달 그믐날의 「 제60회 NHK 홍백가합전」( 후 7·15)의 출장 가수가 도쿄·시부야의 같은 국으로 발표되어 홍백 첫출장의 수수나나(29)는, 23일에 NHK 방송 센터에서 행해진 기자 회견에서, 「정말로 어릴 때부터 노래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부모님이 가요 교실을 열고 있던 적도 있고, 쭉 엔카를 노래하고 있어서, 그 당시부터 홍백은 매년, 가족 모두 보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나에게 있어서 꿈의 스테이지에서 궁극의 목표의 장소였습니다.거기에 세우다니 정말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전력, 전개로 강력하게 노래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라고 눈을 빛낼 수 있었다.
한층 더 「꿈같아, 심장이 바크 바크 하고 있습니다.보통은 성우로서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큰 찬스를 주신 NHK의 여러분에게 정말로 감사하고 싶습니다.그리고, 지금까지 지지해 주신 팬 여러분, 스탭 여러분에게 정말로 고마워요라고 하는 기분으로 가득합니다」와「감사」의 기분을 가슴에 노래할 것을 맹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