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宝
22日発売の『女性セブン』によれば、元フジテレビアナウンサーの内田恭子が懐妊したそうだ。結婚3年目、本人も喜んでいるらしい。だがその一方で、この慶報にいささか困惑顔の人たちもいるようだ。
「彼女をCMに起用している企業ですよ。妊娠のニュースを聞き、代理店を通じて事実確認に動いているようですね」（スポーツ紙記者）
2006年3月、フジテレビを退社しフリーとなったウッチー。以降はタレントとしても活躍。CMにも多数出演し、最近では日清「カップヌードル ライト」やJ:COMのCMで見せたセミヌードも話題に。
女子アナ、人妻、ナマ肌。男性陣にとって、これほど妄想をかき立てる組み合わせはない。狙い通り、CMは大きな反響を呼んだが、ご懐妊となればこの手のセクシー手法も難しくなるはず。特に、スリムな体型をアピールすべき「カップヌードル ライト」にしてみれば、”愛の結晶”も諸手を挙げて祝福できないだろう。
「某週刊誌によれば、次のカップヌードル ライトのCMでは、貝殻ビキニのプランも浮上しているとか。ただ、いくらセクシー路線に挑戦しているとはいえ、そこまではさすがに抵抗があるのでは？
局アナ時代、後輩の高島彩と比べられ、人気度、アナウンス力の低さを指摘されることがあった分、
自身のタレント化には逡巡もあるようですよ。セクシー路線にしたって、必ずしも本人は納得していないようですし」
内田本人が、実はセクシー路線を嫌っているのだとすれば、今回の妊娠は結果的に格好の免罪符になる。しかも、今や世はママタレブーム。セクシー展開を失ったとしても、それを補って充分な新展開を獲得できる。
「かつては、ママになった途端に人気を落とす女性タレントが多かったのですが、最近は逆にママタレ化によって再ブレイクを果たす人も。なにより、女性層の人気に繋がります。男ウケは局アナ時代から抜群だったウッチーも、正直、女性ウケはいまひとつ。ママタレになって同性票も集めれば、まさに怖いものナシですよ！」（前出・記者）
同性からの評価といえば、過日卒業した『グータンヌーボ』（フジテレビ）の特番で行われた意識調査でも、江角マキ子や優香ら3人の共演者から「一番ズルイ女」「一番本性が分からない女」などの評価を受けている。
タレント・内田恭子が一層のステップアップを図るならば、同性からのこの印象は是が非でも覆したいところだ。 滝川クリステルが『ニュースJAPAN』（フジテレビ）を降板し、鳴り物入りでフリーになった小林麻耶も大苦戦。フリー女子アナにはひと足早い寒風が吹き荒れる中、今年度の年収は推定2億円ともいわれるウッチー。「ママタレ」というさらなる武器を手に入れれば、弱点の「女性層」が強みに転じる可能性も。女子アナ初の3億円プレイヤー誕生も夢じゃない!?
/토호
22일 발매의 「여성 세븐」에 의하면, 전 후지텔레비 아나운서 우치다 쿄코가 회임했다고 한다.결혼 3년째, 본인도 기뻐하고 있는 것 같다.하지만 그 한편, 이 경보에 조금 곤혹얼굴의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그녀를 CM에 기용하고 있는 기업이에요.임신의 뉴스를 들어, 대리점을 통해서 사실 확인에 움직이고 있는 것 같네요」(스포츠지 기자)
2006년 3월, 후지텔레비를 퇴사해 프리가 된 웃치.이후는 탤런트로서도 활약.CM에도 다수 출연해, 최근에는 날청 「컵 누들 라이트」나 J:COM의 CM로 보인 세미 누드도 화제에.
여자 아나운서, 유부녀, 나마피부.남성진에게 있어서, 이 정도 망상을 일으키는 편성은 없다.목적 대로, CM는 큰 반향을 불렀지만, 회임이 되면 이 손의 섹시 수법도 어려워질 것.특히, 날씬한 체형을 어필해야 할 「컵 누들 라이트」로 해 보면,"사랑의 결정"도 양손을 들어 축복할 수 없을 것이다.
「모주간지에 의하면, 다음의 컵 누들 라이트의 CM에서는, 패각 비키니의 플랜도 부상하고 있다든가.단지, 아무리 섹시 노선으로 도전하고 있다고는 해도, 거기까지는 과연 저항이 있다의에서는?
국 아나운서 시대, 후배 타카시마 사이와 비교할 수 있어서인기도, 아나운스력의 낮음을 지적되는일이 있던 만큼,
자신의 탤런트화에는 준순도 있는 것 같아요.섹시 노선으로 해도, 반드시 본인은 납득하고 있지 않는 것 같고」
우치다 본인이, 실은 섹시 노선을 싫어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면, 이번 임신은 결과적으로 모습의 면죄부가 된다.게다가, 지금 세상은 마마 소스 붐.섹시 전개를 잃었다고 해도, 그것을 보충해 충분한 신전개를 획득할 수 있다.
「 이전에는, 마마가 된 바로 그때 인기를 잃는 여성 탤런트가 많았습니다만, 최근에는 반대로 마마 소스화에 의해서 재브레이크를 완수하는 사람도.최상, 여성층의 인기에 연결됩니다.남자 우케는 국 아나운서 시대부터 발군이었던 웃치도, 정직, 여성 우케는 하나 더.마마 소스가 되어 동성표도 모으면, 확실히 무서운 것 나시예요！」(전출·기자)
동성으로부터의 평가라고 하면, 전일 졸업한 「그탄누보」(후지텔레비)의 특별프로로 행해진 의식 조사에서도, 에즈미 마키자나 우향등 3명의 공연자로부터 「제일 즈르이녀」 「제일 본성을 모르는 여자」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
탤런트·우치다 쿄코가 한층 더 스텝 업을 도모한다면, 동성으로부터의 이 인상은 시가 비에서도 뒤집고 싶은 곳이다. 타키가와 크리스텔이 「뉴스 JAPAN」(후지텔레비)을 강판해, 야단 법석으로 프리가 된 코바야시 마야도 대고전.프리 여자 아나운서에게는 한걸음 빠른 찬바람이 불어 거칠어지는 중, 금년도의 연수입은 추정 2억엔이라고도 하는 웃치.「마마 소스」라고 하고 말이야들 되는 무기를 손에 넣으면, 약점의 「여성층」이 강점으로 변할 가능성도.여자 아나운서 첫 3억엔 플레이어 탄생도 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