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ジテレビは18日、衆院選投開票日の30日に放送する選挙特番のメーン司会に安藤優子キャスター(50)、俳優の石原良純(47)、同局の高島彩アナウンサー(30)を起用すると発表¥した。石原と高島アナはメーン司会初挑戦で、高島アナは「フジが一丸となって伝えていくんだなと感じています」と興奮。他局も特番態勢がほぼ固まり、開票速報合戦も選挙同様に熱い!
自民Vs民主の天下分け目の戦いに、フジも総力戦で挑む。まさにオールスターキャストの選挙特番で開票速報を送る。
メーン司会者ら計7人がこの日、東京・台場の同局で会見。タイトルは「FNNスーパー選挙2009『審判の日』」(後7・58)。選挙特番の顔といえるベテランの安藤は「有権者がどう審判を下すのか、今回はきっと何かが起こると思っている」と、高揚感を抑えきれない様子だ。
高島アナは「今は独身だけど、結婚して子供を産んで10年後20年後も安心して暮らせるのか、強い不安を感じている」と不況への不安も口にしながら、「みなさんも期待を込めて番組を見ると思う。その期待に応えたい」と力を込める。
石原は「身内の去就もありますが、それはさておき…」。兄の石原伸晃(52)、弟の石原宏高(45)=ともに自民=の2人が出馬しているだけに、冗談交じりに複雑な心境を吐露。ただ「(身内の)応援に行くことはありません」とキッパリ言い切った。
開票速報担当には、同局の笠井信輔アナ(46)、滝川クリステルキャスター(31)とエース級を惜しみなく投入する。笠井アナは「私も斜め45度で…」と、相棒の滝川の代名詞ポーズを引き合いに出して、新コンビに意気込みをみせた。
制作担当者は「番組モチーフは映画『ターミネーター』。同作の音楽などを利用して緊張感を生み出したい」。斬新な2階建てセットを組むことも明かし、“審判の日”に向けた準備は万端だ。
夜の顔クリステル&朝の顔高島の異例ツーショットも
후지텔레비는 18일, 중의원 선거투개표일의 30일에 방송하는 선거 특별프로의 주요 사회에 안도 유코 캐스터(50), 배우 이시하라 요시즈미(47), 같은 국의 타카시마 사이 아나운서(30)를 기용한다고 발표했다.이시하라와 타카시마 아나운서는 주요 사회 첫도전에서, 타카시마 아나운서는 「후지가 하나가 되어 전해 가는구나라고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흥분.타국도 특별프로 태세가 거의 굳어져, 개표 속보 전투도 선거와 같이 뜨겁다!
자민 Vs민주의 천하 판가름의 싸움에, 후지도 총력전에서 도전한다.확실히 올스타 캐스트의 선거 특별프로로 개표 속보를 보낸다.
주요 사회자등계 7명이 이 날, 도쿄·다이바의 같은 국으로 회견.타이틀은 「FNN 슈퍼 선거 2009 「심판의 날」」( 후 7·58).선거 특별프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베테랑 안도는 「유권자가 어떻게 심판을 내리는지, 이번은 반드시 무엇인가가 일어난다고 생각한다」라고, 고양감을 억제하지 못할 모습이다.
타카시마 아나운서는 「지금은 독신이지만,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10년 후 20년 후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지, 강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라고 불황에의 불안도 입에 대면서, 「여러분도 기대를 담고 프로그램을 본다고 생각한다.그 기대에 응하고 싶다」라고 힘을 집중한다.
이시하라는 「가족의 거취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접어두어…」.형(오빠) 이시하라 노부테루(52), 남동생 이시하라 히로시고(45)=함께 자민=의 2명이 출마하고 있는 만큼, 농담 섞여에 복잡한 심경을 토로.단지 「(가족의) 응원하러 갈 것은 없습니다」라고 킵파리 단언했다.
개표 속보 담당에는, 같은 국의 카사이 신스케 아나운서(46), 타키가와 크리스테르캐스타(31)와 에이스급을 아낌없이 투입한다.카사이 아나운서는 「 나도 기울기 45도로…」라고, 파트너의 타키가와의 대명사 포즈를 인용하고, 신콤비에 자세를 보였다.
제작 담당자는 「프로그램 모티프는 영화 「터미네이터」.동작의 음악등을 이용하고 긴장감을 낳고 싶다」.참신한 2층건물 세트를 짜는 일도 밝혀, “심판의 날”을 향한 준비는 만단이다.
밤의 얼굴 크리스텔&아침의 얼굴 타카시마의 이례 two shot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