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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優、上戸彩（２３）が２９日、東京・青山エリュシオンハウスで、自身がプロデュースするウエディングドレス「Ｕ ＡＹＡ ＵＥＴＯ ＤＲＥＳＳＥＳ」第２弾の発表¥会を行った。
「大人●（黒いハートマーク）キュート」がコンセプトで、１０種類をデザイン。ピンクのチェック柄と、純白の２種類のドレスを披露した上戸は、「本番でも着たいという気持ちになってきた。２０代のうちに結婚するという夢を実現させたい」と力強く語った。ただ、出会いはないようで「韓流的で、中学生みたいな純愛が理想」と目を輝かせた。
실전은 언제?망태채웨딩 모습을 피로
여배우, 망태채(23)가 29일, 도쿄·아오야마 에류시온하우스로, 자신이 프로듀스하는 웨딩 드레스 「U AYA UETO DRESSES」 제2탄의 발표회를 실시했다.
「어른●(검은 하트 마크) 큐트」가 컨셉으로, 10 종류를 디자인.핑크 체크무늬와 순백의 2 종류의 드레스를 피로한 망태는, 「실전에서도 입고 싶다고 하는 기분이 되어 왔다.20대가운데 결혼한다고 하는 꿈을 실현시키고 싶다」라고 강력하게 말했다.단지, 만남은 없는 것 같고 「한류적이고, 중학생같은 순애가 이상」이라고 눈을 빛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