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芸能¥】「王子と聞いて思い浮かぶアーティスト」1位は東方神起のジェジュン
ゴールデン・ウィークも後半戦。5月5日は男の子の節句「子供の日」。
というわけで、先日行なった「“王子”と聞いて思い浮かぶアーティスト」の集計結果を発表¥します。
全体の30%を超える得票で1位を獲得したのは、BARKSでもファンの多い東方神起のジェジュン。
現在絶好調な東方神起の中で、最も整った顔立ちをした彼。王子にふさわしいというのも頷けます。
そんなジェジュンを王子に指名した姫たちですが、これまでのファンの主体だった30代40代の姫から、
ぐんと低年齢化し、10代、20代の割合が増えた印象。
アンケートの年齢欄は自主申¥告制とはいえ、それでも昨今のテレビ露出などから、
若い娘たちからも支持を受けているのは確実です。
さらに、アジアで幅広く活躍する彼らだけあって、コメントなどから分析するに、
彼の得票の4割近くが日本国外からの得票というのも目を引きました。
【ジェジュン王子に言われてみたい言葉】
「(醤油びん型ストラップを持ちながら)しょうゆうこと!」(40代/女性/公務員・団体職員 ほか多数)
「サランヘヨ」(40代/女性/主婦 ほか多数)
「僕いけてるよね?大丈夫だよね??」というジェジュンに常に、大丈夫!と太鼓判を押したいです。
そして弱音を吐くジェジュンに「大丈夫だよ〜!」ってずっと抱きしめたい。(30代/女性/その他)
「君の唇を奪いたい」「君を韓国に連れていってもいいかな?」(10代/女性/高校生)
「12時を過ぎたら、恋の魔法をかけてもいいですか?」(40代/女性/主婦)
「君が東方の女神だったんだね!」(30代/女性/主婦)
第8回「“王子”と聞いて思い浮かぶアーティスト」
アンケート実施期間:2009年4月14日(火)〜4月20日(月) 有効回答数:8188件
1位:ジェジュン(東方神起)
2位:橘慶太(w-inds.)
3位:堂本光一(KinKi Kids)
4位:YOSHIKI(X JAPAN)
5位:高見沢俊彦(THE ALFEE)
6位:咲人(ナイトメア)
7位:滝沢秀明
8位:氷川きよし 9位:及川光博 10位:玉木宏
http://www.barks.jp/news/?id=1000049138
【예능】「왕자와 (듣)묻고 생각해 떠오르는 아티스트」1위는 동방신기의 제이 쥰
골든·위크도 후반전.5월 5일은 사내 아이의 명절 「어린이 날」.
그래서, 요전날 행한 「“왕자”라고 (듣)묻고 생각해 떠오르는 아티스트」의 집계 결과를 발표합니다.
전체의 30%를 넘는 득표로 1위를 획득한 것은, BARKS에서도 팬이 많은 동방신기의 제이 쥰.
현재 절호조인 동방신기 중(안)에서, 가장 갖추어진 얼굴 생김새를 한 그.왕자에 어울린다고 하는 것도 납득이 갑니다.
그런 제이 쥰을 왕자로 지명한 공주들입니다만, 지금까지의 팬의 주체였던 30대 40대의 공주로부터,
훨씬 저연령화해, 10대, 20대의 비율이 증가한 인상.
앙케이트의 연령란은 자주신고제라고 해도, 그런데도 요즈음의 텔레비전 노출등에서,
젊은 딸(아가씨)들로부터도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게다가 아시아에서 폭넓게 활약하는 그들답게, 코멘트등에서 분석하는에,
그의 득표의 4할 가까이가 일본외로부터의 득표라고 하는 것도 눈을 끌었습니다.
【제이 쥰 왕자에게 들어 보고 싶은 말】
「(간장 병형 스트랩을 가지면서) 만용 일!」(40대/여성/공무원·단체 직원 외 다수)
「사란헤요」(40대/여성/주부 외 다수)
「나 쓸 만하고 있지?괜찮지?」라고 하는 제이 쥰에 항상, 괜찮아!(와)과 확실한 보증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약한소리를 하는 제이 쥰에 「괜찮아∼!」(은)는 쭉 꼭 껴안고 싶다.(30대/여성/그 외)
「너의 입술을 빼앗고 싶다」 「너를 한국에 데려가도 괜찮을까?」(10대/여성/고교생)
「12시를 지나면, 사랑의 마법을 걸쳐도 괜찮습니까?」(40대/여성/주부)
「너가 동방의 여신이었다!」(30대/여성/주부)
제8회 「“왕자”라고 (듣)묻고 생각해 떠오르는 아티스트」
앙케이트 실시 기간:2009년 4월 14일(화)~4월 20일(월)유효 회답수:8188건
1위:제이 쥰(동방신기)
2위:귤케이타(w-inds.)
3위:도오모토 코이치(KinKi Kids)
4위:YOSHIKI(X JAPAN)
5위:타카미자와 토시히코(THE ALFEE)
6위:소인(악몽)
7위:타키자와 히데아키
8위:히카와 키요시 9위:타카가와광박 10위:타마키 히로시
http://www.barks.jp/news/?id=1000049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