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31 11:00更新
【２０１８平昌五輪】
競技場で屋根崩落の恐れと指摘…杜撰な工事の呆れた実態 韓国で「五輪やめてくれ」の悲鳴がやまない 
数多くの難問を抱える平昌五輪。今度は拙速で杜撰な工事のツケで、競技場の屋根が崩落するとの指摘が出た（ＳＢＳのホームページから）
２０１８年２月に開催される韓国・平昌五輪。準備期間はあと１９カ月と残り少なくなり、急ピッチで仕上げに入る時期だろう。ところが、韓国監査院が７月２０日に発表した平昌五輪の準備状況の点検結果によると、一部の競技場で事故の危険性が懸念されるといい、杜撰な実態がまたも明らかになった。当然のごとく安全確保が勧告されたが、同時に発表された財政計画の点検では事業費が最低でも２２４４億ウォン（約２１０億１１００万円）も不足するというのだ。これでは補修費の支出もままならないが、国際的に恥をかく訳にはいかず、政府が渋々支出せざるを得ない。国民の負担は増えるばかりで「五輪やめてくれ」の悲鳴がやまない。
韓国メディアも戸惑うばかりだろう。今度は競技場の安全性が問題視されたのだから。平昌五輪では１２競技場のうち、６競技場を新設している。だが、建設は順調ではなかった。天候不順や自然保護団体からの反対などで建設着手が遅れ、今年２月の五輪テスト大会があわや中止かという非常事態が懸念されたほどだ。２４時間の工事施工によってどうにかテスト大会実施にこぎ着け、五輪組織委員会は順調な準備状況をアピールしていた。
しかし、突貫工事の歪みは当然のごとく露わになった。朝鮮日報などによると、監査院は滑降競技場、アイスホッケー場で「安全基準に達しておらず、事故の危険が懸念される」と指摘した。
まず中峯アルペンスキー競技場では安全性を十分検討せずに、傾斜面を設計図より１９．２メートル以上も高くした。これによって、雨の多い日には斜面が崩落する恐れがあるという。さらに２２の傾斜面と１０個のゴンドラ鉄柱で安全基準を満たしておらず、事故発生が懸念されるという。さらに照明塔３０のうち２５個で風による過重に耐えられず、強い風によっては倒壊する恐れがあると指摘された。
アイスホッケーの第２競技場では屋根を造る際に積もった雪が溝にたまった場合の荷重を考慮せず、枠組み５３個のうち約４１％を占める２２個が荷重に耐えられずに破損する恐れがあるというのだ。雪がなくては冬季五輪は成立し得ないだけに、観戦中に屋根が落ちてきては、おちおち観戦どころではない。このアイスホッケー場の第１練習場では鉄骨の支柱に耐火塗料が塗られているが、設計より７２％も少ない。韓国メディアは火災時に大きな被害が懸念される状況と伝えるが、これでは安心して使用できず、五輪後も使用できるのか疑問視せざるを得ない。
これだけの杜撰さ。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も「ちゃんとやれることが一つもない」とか「工事をすれば必ず手抜き」などの批判が渦巻いた。
この惨状では事故でもあったら、それこそ国際的に恥をかく。監査院は完全性の補強案の策定を勧告。中峯アルペンスキー競技場については「全面的な再検討に着手しており、アイスホッケー第２競技場では屋根の部材を補って施工するという話を聞いている」と朝鮮日報は関係者の話を報じる。
補修するにしても資金があるのか。五輪組織委員会は必要な経費を過小に見積もりすぎたり、国際放送センターの撤去費用や電気料金など８分野の事業費７１１億ウォンを計上しておらず、２２４４億～２９４４億ウォンの事業費不足が予想されるという。
五輪の総収入は２兆２７３１億ウォンで、総支出も同額に設定されている。赤字が発生した場合は当然、政府が補填することになる。
最近も五輪委が政府に６０００億ウォン以上の追加支援を要請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経費削減の努力を怠るなどしていながらの行動に「恥知らず」と批判を買ったばかり。膨らむばかりの五輪事業費に、国民は「国民の負担ばかり増える五輪なんて本当にやめて」と切実な声を上げるばかりだ。
監査院から安全性が指摘された中峯アルパイン競技場（聯合ニュースのホームページから）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0731/prm160731001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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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ケジュールぎりぎりの突貫工事に安全上の懸念。
いやぁ、Ｆ１の時の騒動が思い出されますな。
（ ´・∀・）b
2016.7.31 11:00갱신
【2018평창올림픽 】
경기장에서 지붕 폭락의 우려와 지적…엉터리인 공사가 기가 막힌 실태 한국에서「올림픽 그만두어 줘」의 비명이 그치지 않는다
수많은 난문을 안는 평창올림픽.이번은 졸속으로 엉터리인 공사의 외상으로, 경기장의 지붕이 폭락한다라는 지적이 나왔다(SBS의 홈 페이지로부터)
2018년 2월에 개최되는 한국・평창올림픽.준비 기간은 앞으로 19개월로 얼마 남지 않게 되어, 급피치에 마무리에 들어가는 시기일 것이다.그런데 , 한국 감사원이 7월 20일에 발표한 평창올림픽의 준비 상황의 점검 결과에 의하면, 일부의 경기장에서 사고의 위험성이 염려되면 좋은, 엉터리인 실태가 다시 또 밝혀졌다.당연한 오덕 안전 확보가 권고되었지만, 동시에 발표된 재정 계획의 점검에서는 사업비가 최악이어도 2244억원( 약 210억 1100만엔)이나 부족한다는 것이다.이것으로는 보수비의 지출도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국제적으로 창피를 당하는 것 가지 않고, 정부가 마지못해 지출 하지 않을 수 없다.국민의 부담은 증가할 뿐으로「올림픽 그만두어 줘」의 비명이 그치지 않는다.
한국 미디어도 당황할 뿐일 것이다.이번은 경기장의 안전성이 문제시되었으니까.평창올림픽에서는 12 경기장 가운데, 6 경기장을 신설하고 있다.하지만, 건설은 순조롭지 않았다.기후 불순이나 자연 보호 단체로부터의 반대등에서 건설 착수가 늦어 금년？`Q월의 올림픽 테스트 대회가 하마터면 중지일까하고 말하는 비상사태가 염려되었을 정도다.24시간의 공사 시공에 의해서 어떻게든 테스트 대회 실시에 도달해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순조로운 준비 상황을 어필하고 있었다.
그러나, 돌관공사의 일그러짐은 당연한 오덕이슬 악어 되었다.조선일보등에 의하면, 감사원은 활강 경기장, 아이스하키장에서「안전기준에 이르지 않고, 사고의 위험이 염려되는」라고 지적했다.
우선 나카미네 알핀 스키 경기장에서는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 경사면을 설계도보다 19.2미터 이상이나 높게 했다.이것에 의해서, 비가 많은 날에는 경사면이 폭락할 우려가 있다라고 한다.게다가 22의 경사면과 10개의 곤도라 철기둥에서 안전기준을 만족 시키지 않고, 사고 발생이 염려된다고 한다.한층 더 조명탑 30중 25개로 바람에 의한 과중하게 견디지 못하고, 강한 바람에 따라서는 도괴할 우려가 있다라고 지적되었다.
아이스하키의 제2 경기장에서는 지붕을 만들 때에 쌓인 눈이 도랑에 쌓였을 경우의 하중을 고려하지 않고, 골조 53개 중 약 41%를 차지하는 22개를 하중에 견디지 못하고 파손할 우려가 있다라고 한다.눈이 없으면 동계 올림픽은 성립 할 수 없는 만큼, 관전중에 지붕이 떨어져？`라고는, 안심하고 관전할 경황은 아니다.이 아이스하키장의 제1 연습장에서는 철골의 지주에 내화 도료가 칠해지고 있지만, 설계보다 72%나 적다.한국 미디어는 화재시에 큰 피해가 염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하지만, 이것으로는 안심해 사용하지 못하고, 올림픽 후도 사용할 수 있는지 의문시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만큼의 엉터리임.한국의 넷 유저도「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라든지「공사를 하면 반드시 부실」등의 비판이 소용돌이쳤다.
이 참상에서는 사고라도 있으면, 그야말로 국제적으로 창피를 당한다.감사원은 완전성의 보강안의 책정을 권고.나카미네 알핀 스키 경기장에 대해서는「전면적인 재검토에 착수하고 있어, 아이스하키 제 2 경기장에서는 지붕의 부재를 보충해 시공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와 조선일보는 관계자의 이야기를 알린다.
보수 한다고 해도 자금이 있다 의 것인지.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필요한 경비를 과소에 너무 추측하거나 국제 방송 센터의 철거 비용이나 전기요금 등 8 분야의 사업비 711억원을 계상하지 않고, 2244억～2944억원의 사업비 부족이 예상된다고 한다.
올림픽의 총수입은 2조 2731억 우타 `H로, 총지출도 동액으로 설정되어 있다.적자가 발생했을 경우는 당연, 정부가 보충하게 된다.
최근도 올림픽위가 정부에 6000억원 이상의 추가 지원을 요청했던 것이 밝혀져, 경비 삭감의 노력을 게을리하는 등 있으면서의 행동에「철면피」와 비판을 샀던 바로 직후.부풀어 오를 뿐의 올림픽 사업비에, 국민은「국민의 부담만 증가하는 올림픽은 정말로 그만두어」와 절실한 소리를 높일 뿐이다.
감사원으로부터 안전성이 지적된 나카미네 알파인 경기장(연합 뉴스의 홈 페이지로부터)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0731/prm160731001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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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최대한의 돌관공사에 안전상의 염려.
아니, F1때의 소동이 생각납니다.
(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