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スター、カン・ジョンホが強姦容疑、重い懲戒不可避。永久追放の可能性も。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60705/997378コリア・タイムス(韓国語) 2016.7.5
姜正浩(カン・ジョンホ(29)ピッツバーグ パイリッチ)が選手生命の最大危機を迎えた。
性暴行容疑でアメリカ、シカゴ現地警察の調査を受ける姜正浩 容疑者は容疑が確定すれば司法処理に先立ちメジャーリーグ事務局から重い懲戒を受ける展望だ。
米国イリノイ州日刊紙シカゴトリビューンは5日「姜正浩が先月シカゴ カブスと競技の後にシカゴを探してデート アプリケーションを通じて会った女性を強姦したという主張が出てきた」と報道した。
フランク クネルリ ピッツバーグ社長が「球団すべての職員と選手、コーチングスタッフはこの事件に対して言及しない」と”緘口令”をおりる程ピッツバーグもこの事件を非常に深刻に受け入れている。
容疑が確定すれば防止協約発表後初めて”強姦”で処罰を受ける選手になる不名誉を抱く。 司法処理まで受ければ長期間出張停止が避けられない。司法処理を避けてもメジャーリーグ事務局が懲戒をする状況も予想することができる。
出張停止期間には月給も受けることはできない厳しい懲罰になるかもしれない。姜正浩は膝負傷後誠実にリハビリ プログラムを消化して、復帰後すぐに猛活躍したがこれらの醜聞に包まれて急に成績まで落込む危機を迎えた。このままだと一度崩れた信頼を再び回復しにくく見える。
MLB 스타, 캔・존 호가 강간 용의, 무거운 징계 불가피.영구 추방의 가능성도.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60705/997378코리아・타임즈(한국어) 2016.7.5
강마사히로(강・존 호(29) 피츠버그 파이 리치)가 선수 생명의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성 폭행 용의로 미국, 시카고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는 강마사히로 용의자는 용의가 확정하면 사법 처리에 앞서 메이저 리그 사무국으로부터 무거운 징계를 받는 전망이다.
미국 일리노이주 일간지 시카고트리뷰는 5일「강마사히로가 지난 달 시카고카브스와 경기의 뒤에 시카고를 찾아 데이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만난 여성을 강간했다고 하는 주장이 나온」라고 보도했다.
후란크크네르리핏트바그 사장이「구단 모든 직원과 선수, 코칭 스탭은 이 사건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와"함구령"를 내리는만큼 피츠버그도 이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
용의가 확정하면 방지 협약 발표 후 처음으로"강간"로 처벌을 받는 선수가 되는 불명예를 안는다.사법 처리까지 받으면 장기간 출장 정지를 피할 수 없다.사법 처리를 피해도 메이저 리그 사무국이 징계를 하는 상황도 예상할 수 있다.
출장 정지 기간에는 월급도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징벌이 될지 모른다.강마사히로는 무릎 부상 후 성실하게 재활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복귀 후 곧바로 맹활약했지만 이러한 추문에 싸여 갑자기 성적까지 빠지는 위기를 맞이했다.이대로라면 한 번 무너진 신뢰를 다시 회복하기 어렵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