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岡の山田真子(19歳)が韓国でWBO世界王者に
http://www.nikkansports.com/battle/news/f-bt-tp0-20140209-1255457.html
ニッカンスポーツ 2014.2.9
世界ボクシング機構（WBO）女子ミニフライ級タイトルマッチが9日、韓国の春川で行われ、挑戦者で19歳の山田真子（博多協栄）が2－1の判定で王者のホン・ソヨン（韓国）を破り、新チャンピオンとなった。
日本ボクシングコミッション（JBC）が昨年4月に加盟したWBOで日本女子初の王者。JBCの女子公認後、日本女子選手が10代で世界タイトルを奪取したのも初めてとなった。
恐怖で泣き出す韓国選手
不公平なジャッジと相手の首投げに苦しむも快勝。
후쿠오카의 야마다 마코(19세)가 한국에서 WBO 세계 왕자에
세계 복싱 기구(WBO) 여자 미니 플라이급 타이틀 매치가 9일, 한국의 하루카와로 행해져 도전자로 19세의 야마다 마코(하카타 쿄오에이)가 2－1의 판정으로 왕자의 폰・소욘(한국)을 찢어, 신챔피언이 되었다.
일본 복싱 커미션(JBC)이 작년 4월에 가맹한 WBO로 일본 여자 첫 왕자.JBC의 여자 공인 후, 일본 여자 선수가 10대로 세계 타이틀을 탈취했던 것도 처음되었다.
후쿠오카의 야마다 마코(19세)가 한국에서 WBO 세계 왕자에
http://www.nikkansports.com/battle/news/f-bt-tp0-20140209-1255457.html
닛칸 스포츠 2014.2.9
세계 복싱 기구(WBO) 여자 미니 플라이급 타이틀 매치가 9일, 한국의 하루카와로 행해져 도전자로 19세의 야마다 마코(하카타 쿄오에이)가 2－1의 판정으로 왕자의 폰・소욘(한국)을 찢어, 신챔피언이 되었다.
일본 복싱 커미션(JBC)이 작년 4월에 가맹한 WBO로 일본 여자 첫 왕자.JBC의 여자 공인 후, 일본 여자 선수가 10대로 세계 타이틀을 탈취했던 것도 처음되었다.
공포로 울기 시작하는 한국 선수
불공평한 재판관과 상대의 목을 감아 넘기는 수에 괴로워하는 것도 쾌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