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季初戦で優勝の羽生、得点自己ベスト フィンランディア杯
http://sankei.jp.msn.com/sports/news/131007/oth13100701210001-n1.htm
産経新聞 2013.10.7
羽生結弦
フィギュアスケートのフィンランディア杯は6日、フィンランドのエスポーで行われ、男子は今季初戦の18歳、羽生結弦（ANA）が前日のショートプログラム（SP）に続いてフリーも1位となり、合計265.59点で優勝した。
羽生は2種類の4回転ジャンプに成功。記録として公認されないが、フリーと合計の得点で自己ベストを上回った。中村健人（立大）は192.53点で8位だった。
鈴木明子
庄司理紗
이번 시즌 초전에서 우승의 하뉴, 득점 자기 베스트핀란디아배
하뉴결현
피겨 스케이트의 핀란디아배는 6일, 핀란드의 에스포로 행해져 남자는 이번 시즌 초전의 18세, 하뉴결현(ANA)이 전날의 쇼트 프로그램(SP)에 이어 프리도 1위가 되어, 합계 265.59점으로 우승했다.
하뉴는 2 종류의 4 회전 점프에 성공.기록으로서 공인되지 않지만, 프리와 합계의 득점으로 자기 베스트를 웃돌았다.나카무라 타케루인(립대)은 192.53점으로 8위였다.
스즈키 아키코
여자는 SP2위의 스즈키 아키코(쿠니카즈 스포츠 랜드)가 프리는 3위면서 합계 180.54점으로 2위가 되었다.쇼우지 리사(도쿄・코마바 학원고)는 124.90점으로 8위.유리어・리프니트카야(러시아)가 191.31점으로 우승했다.(공동)
쇼우지 리사
이번 시즌 초전에서 우승의 하뉴, 득점 자기 베스트핀란디아배
http://sankei.jp.msn.com/sports/news/131007/oth13100701210001-n1.htm
산케이신문 2013.10.7
하뉴결현
피겨 스케이트의 핀란디아배는 6일, 핀란드의 에스포로 행해져 남자는 이번 시즌 초전의 18세, 하뉴결현(ANA)이 전날의 쇼트 프로그램(SP)에 이어 프리도 1위가 되어, 합계 265.59점으로 우승했다.
하뉴는 2 종류의 4 회전 점프에 성공.기록으로서 공인되지 않지만, 프리와 합계의 득점으로 자기 베스트를 웃돌았다.나카무라 타케루인(립대)은 192.53점으로 8위였다.
스즈키 아키코
쇼우지 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