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ィギュアスケートの女王キム・ヨナが、二重まぶたで一層グレードアップした美貌を公開した。
キム・ヨナは最近グローバル時計ブランドROMANSONの新製品PRのためにグラビア撮影を行った。
キム・ヨナはこの日、グラビアを通じてトレードマークである東洋的な目元の一重まぶたの代わりに、はっきりした二重まぶたのラインを作り、注目を浴びた。また濃いメイクや背中がほぼ見える赤のドレスを着用し、セクシーで大人っぽい魅力を披露した。
インタビュー映像でキム・ヨナは「時間は完璧を作る道具だと思う。ある瞬間のために常に最善を尽くさせる、そのような意味がある。一度だけのチャンスでもある7分(フィギュアスケートのショートプログラムとフリープログラムの演技時間を合わせると約7分となる)という短い時間のために努力している。そしてその瞬間のために、辛い時間を忘れ、再び頑張って訓練するようになる」と時間の意味を語った。
またキム・ヨナは「2010年のバンクーバー五輪で金メダルを取った時が一番記憶に残っている」と伝えた。
二重まぶたに変身したキム・ヨナのグラビア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は「二重まぶたでも一重まぶたでも綺麗」「東洋的な目元がもっと魅力的」「美貌がグレードアップした」「整形手術をしたのかと思った」などのコメントを寄せた。
元記事配信日時 : 2013年05月03日22時24分 記者 : シン・ナラ
피겨 스케이트의 여왕 김·요나가,쌍꺼풀로 한층 그레이드 업한 미모를 공개했다.
김·요나는 최근 글로벌 시계 브랜드 ROMANSON의 신제품 PR를 위해서 그라비아 촬영을 실시했다.
김·요나는 이 날, 그라비아를 통해서 트레이드마크인 동양적인 눈매의 홑꺼풀 대신에, 뚜렷한 쌍꺼풀의 라인을 만들어, 주목을 받았다.또 진한 메이크나 등이 거의 보이는 빨강의 드레스를 착용해, 섹시하고 어른 스러운 매력을 피로했다.
인터뷰 영상으로 김·요나는 「시간은 완벽을 만드는 도구라고 생각한다.어느 순간을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게 하는, 그러한 의미가 있다.한 번 뿐인 찬스이기도 한 7분 (피겨 스케이트의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프로그램의 연기 시간을 합하면 약 7분이 된다)이라고 하는 짧은 시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그리고 그 순간을 위해서, 괴로운 시간을 잊어 다시 열심히 훈련하게 된다」라고 시간의 의미를 말했다.
또 김·요나는 「2010년의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취했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쌍꺼풀로 변신한 김·요나의 그라비아를 본 넷 유저는 「쌍꺼풀에서도 홑꺼풀에서도 기려」 「동양적인 눈매가 더 매력적」 「미모가 그레이드 업 했다」 「정형 수술을 했는지라고 생각했다」등의 코멘트를 보냈다.
원기사 전달 일시 : 2013년 05월 03일 22시 24분 기자 : 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