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ールスターゲームで初ホームランを打つ大谷
https://video.twimg.com/ext_tw_video/1813376913693405184/pu/vid/avc1/1280x720/Mi7YfWG6Vd31fUGT.mp4
別角度映像
https://video.twimg.com/ext_tw_video/1813377310675894272/pu/vid/avc1/1280x720/k9eR1Hr2K7wmB2u_.mp4
大谷翔平、衝撃の球宴1号3ラン「一本いいのが打てて良かった」 史上初の“勝利投手＆HR”を達成「良い角度で上がったので、入ると思った」
米大リーグのオールスターゲームが16日（日本時間17日）に米テキサス州アーリントンで行われ、ドジャース・大谷翔平投手はナ・リーグの「2番・DH」で先発出場。3回に球宴では自身初となる先制3ランを放った。
4年連続4度目の出場で待望の一発。これで球宴史上初の“勝利投手＆HR”という偉業を成し遂げた。
NHKの中継インタビューでは「良い角度で上がったので、入ると思った」と手応えを語った。
3回無死一、二塁の第2打席。大谷は右腕ハウクとの対戦で、3球目をかっ飛ばした。
打球は右翼席へ一直線。フアン・ソト外野手も見送るしかない先制3ランとなった。
打球速度103.7マイル（約166.9キロ）、飛距離400フィート（約122メートル）。
大谷は打った瞬間に“確信歩き”し、満面の笑みを浮かべながらダイヤモンドを一周した。
中継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大谷は「オールスターはなかなか打ててなかった。
一本いいのが打ててよかった」と喜びを口にした。
「普段話せない選手と話せる。（昨季まで所属したア・リーグとは）違うリーグで、違う選手たちと良い時間を過ごせている」と貴重な機会に充実感も漂わせてい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f357f8761de49e279c169e05d9ace80724c57bfa
レッドカーペットを歩く大谷選手と真美子夫人
올스타 게임에서 첫홈런을 치는 오오타니
https://video.twimg.com/ext_tw_video/1813376913693405184/pu/vid/avc1/1280x720/Mi7YfWG6Vd31fUGT.mp4
별각도 영상
https://video.twimg.com/ext_tw_video/1813377310675894272/pu/vid/avc1/1280x720/k9eR1Hr2K7wmB2u_.mp4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f8lnXO_mQj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BeRXAd5ecW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오오타니 쇼헤이, 충격의 구연 1호 3 런 「한 개 좋은 것이 칠 수 있어 좋았다」사상최초의“승리투수＆HR”를 달성 「좋은 각도로 올랐으므로, 들어간다고 생각했다」
미 메이저 리그의 올스타 게임이 16일(일본 시간 17일)에 미국 텍사스주 아린톤으로 행해져 다저스·오오타니 쇼헤이 투수는 내셔널 리그의 「2번·DH」로 선발 출장.3회에 구연에서는 자신처음이 되는 선제 3 런을 발했다.
4년 연속 4번째의 출장에서 대망의 일발.이것으로 구연사상최초의“승리투수＆HR”라고 하는 위업을 완수했다.
NHK의 중계 인터뷰에서는 「좋은 각도로 올랐으므로, 들어간다고 생각했다」라고 반응을 말했다.
3회무사일, 2루의 제2 타석.오오타니는 오른 팔 하우크와의 대전에서, 3구째를인가 날렸다.
타구는 우익석에 일직선.후안·소토 외야수도 전송할 수 밖에 없는 선제3 런이 되었다.
타구 속도 103.7마일( 약 166.9킬로), 비거리 400피트( 약 122미터).
오오타니는 친 순간에“확신 걸음”해, 만면의 미소를 띄우면서 다이아몬드를 일주 했다.
중계 인터뷰에 응한 오오타니는 「올스타는 좀처럼 칠 수 있지 않았다.
한 개 좋은 것이 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기쁨을 입에 대었다.
「평상시 이야기할 수 없는 선수와 이야기할 수 있다.(지난 시즌까지 소속한 아메리칸 리그와는) 다른 리그에서, 다른 선수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있다」라고 귀중한 기회에 충실감도 감돌게 하고 있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357f8761de49e279c169e05d9ace80724c57bfa
레드 카페트를 걷는 오오타니 선수와 마미코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