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diadownloads.mlb.com/mlbam/mp4/2018/09/27/2506797283/1538023430245/asset_1800K.mp4
全打席（ホームランシーンは3分55秒辺りからです）
スコア詳細
https://baseball.yahoo.co.jp/live/mlb/game/table/?id=2018092714
大谷、自己最多タイ勝ち越し２２号ソロ＆同点タイムリーヒット
https://www.sponichi.co.jp/baseball/news/2018/09/27/kiji/20180927s00001007153000c.html
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投手（２４）は２６日（日本時間２７日）、本拠地アナハイムでのレンジャーズ戦に「４番・ＤＨ」で先発出場。８回の第４打席で、２試合ぶりの本塁打となる勝ち越しの２２号ソロを放ち、日本ハム時代の２０１６年にマークした自己最多の２２本塁打に並んだ。
２―２の同点で迎えた８回１死。２ボール２ストライクから、レンジャーズ４番手で日本ハム時代の同僚・マーティンの６球目を捉えた打球はグングンと伸び、左翼フェンスを越えた。２４日（同２５日）のレンジャーズ戦の初回に先制の右越え２１号ソロを放って以来２試合ぶりの一発だ。
レンジャーズ先発の左腕メンデスと対戦した初回２死一塁からの第１打席は、１ボール２ストライクから内角チェンジアップに空振り三振。１点を追う４回無死二塁からの第２打席は、１ボールからの外角スライダーを叩き、同点の右前適時打した。６回無死の第３打席は、２番手の左腕スプリングスと対戦し、一ゴロに打ち取られた。
ここまで打者として１００試合（代打２２試合）に出場し、打率・２８０、２１本塁打、５７打点。前日２５日（同２６日）のレンジャーズ戦では、６回に同点適時打を放つなど４打数１安打１打点だった。
大谷はレギュラーシーズン終了後の１０月の第１週にロサンゼルス市内の病院で右肘のじん帯再建手術（通称トミー・ジョン手術）を受ける。投手復帰は１年以上要するため、来季は打者に専念し、２０２０年に投打の「二刀流」復活を目指す。
最後に甘いボールが来た
https://www3.nhk.or.jp/news/html/20180927/k10011646421000.html
大リーグ、エンジェルスの大谷翔平選手が26日のレンジャーズ戦に指名打者で出場し、今シーズン22号となる決勝のホームランとタイムリーヒットを打つ活躍を見せました。
中略
大谷選手は決勝のホームランについて、「最後の最後でいいところで打てて、よかったです」と振り返りました。
また、日本ハムで同僚だったマーティン投手からのホームランだったことについては「打席では調整で見たことしかなく、実際のゲームでは初めてでしたが、改めていい投手だと思いました。
最後にたまたま、甘いところにボールが来たので、打球が入ってくれてよかった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
8回裏エンゼルス1死、日本時代の元同僚C・マーティンから左越えに22号本塁打を放つ大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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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adownloads.mlb.com/mlbam/mp4/2018/09/27/2506797283/1538023430245/asset_1800K.mp4
전타석(홈런 씬은 3분 55초 근처로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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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아 상세
https://baseball.yahoo.co.jp/live/mlb/game/table/?id=2018092714
오오타니, 자기 최다 타이 이겨내 22호 솔로＆동점 적시타
https://www.sponichi.co.jp/baseball/news/2018/09/27/kiji/20180927s00001007153000c.html
엔젤스의 오오타니 쇼헤이 투수(24)는 26일(일본 시간 27일), 본거지 아나운서 하임으로의 레인저스전에 「4번·DH」로 선발 출장.8회의 제4 타석에서, 2 시합만의 홈런타가 되는 승리의 22호 솔로를 발해, 일본 햄 시대의 2016년에 마크 한 자기 최다의 22 홈런타에 줄섰다.
2―2의 동점으로 맞이한 8회 1사.2 볼 2 스트라이크로부터, 레인저스 4번째로 일본 햄 시대의 동료·마틴의 6구째를 포착한 타구는 궁과 성장해 좌익 펜스를 넘었다.24일( 동25일)의 레인저스전의 첫회에 선제의 오른쪽 넘어 21호 솔로를 발한 이래 2 시합만의 일발이다.
여기까지 타자로서 100 시합(대타 22 시합)에 출장해, 타율·280, 21 홈런타, 57 타점.전날 25일( 동26일)의 레인저스전에서는, 6회에 동점 적시타를 날리는 등 4타수 1 안타 1 타점이었다.
오오타니는 레귤러 시즌 종료후의 10월의 제1주에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병원에서 우주의 인대 재건 수술(통칭 토미·존 수술)을 받는다.투수 복귀는 1년 이상 필요로 하기 위해, 다음 계절은 타자에게 전념해, 2020년에 투타의 「쌍수검」부활을 목표로 한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180927/k10011646421000.html
메이저 리그, 엔제르스의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26일의 레인저스전에 지명타자로 출장해, 지금 시즌 22호가 되는 결승의 홈런과 적시타를 두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중략
오오타니 선수는 결승의 홈런에 대해서, 「마지막 최후로 좋은 곳으로 칠 수 있고, 좋았습니다」라고 되돌아 보았습니다.
또, 일본 햄에서 동료였던 마틴 투수로부터의 홈런이었던 일에 대해서는 「타석에서는 조정으로 본 것 밖에 없고, 실제의 게임에서는 처음이었지만, 재차 좋은 투수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 우연히, 단 곳에 볼이 왔으므로, 타구가 들어가 주어서 좋았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8회말 엔젤스 1사, 일본 시대의 원동료 C·마틴으로부터 왼쪽 넘어에 22호 홈런타를 날리는 오오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