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車, 新型サンタフェ消費者選択権ふやす
入力 2012-07-04 16:33 修正 2012-07-04 16:33
現代自動車が 5人乗製品を 2.0ℓ 2WD 展おくびに拡大適用する.
4日会社によれば既存 5人乗は 2.0ℓ 2WD スマートと モダン など 2個おくびでばかり基本に適用(7人乗, 50万ウォン別も)なったし, 2.0ℓ 2WD モデル プレミアムとエクスクルーシブには 7人乗 シーツが基本だった. しかし今度措置でプレミアムとエクスクルーシブに 5人乗シーツを拡大適用して消費者 選択圏をふやした. 価格 また 50万ウォンずつ 引下になる效果を享受した. 7人乗シーツはスマートとモダンと同じく選択項目に装着することができる.
一方, 新規外装色で ¥”レドメルロッ¥”を追加した. 強烈で熱情的な 赤色が印象的に, 色相人には フランス ボルドーワインを 代表するぶどう品種である ¥”メルロッ¥”が含まれたのが特徴だ. これで サンタフェの外装色は総 9個で増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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迫真優記者 kuhiro@autotimes.co.kr
현대차, 신형 싼타페 소비자 선택권 늘린다
현대자동차가 5인승 제품을 2.0ℓ 2WD 전 트림에 확대 적용한다.
4일 회사에 따르면 기존 5인승은 2.0ℓ 2WD 스마트와 모던 등 2개 트림에서만 기본으로 적용(7인승, 50만원별도)됐으며, 2.0ℓ 2WD 모델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에는 7인승 시트가 기본이었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에 5인승 시트를 확대 적용해 소비자 선택권을 늘렸다. 가격 또한 50만원씩 인하되는 효과를 누렸다. 7인승 시트는 스마트와 모던과 마찬가지로 선택 항목으로 장착할 수 있다.
한편, 신규 외장색으로 "레드멜롯"을 추가했다. 강렬하고 열정적인 붉은색이 인상적으로, 색상 명에는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대표하는 포도 품종인 "멜롯"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싼타페의 외장색은 총 9개로 늘어났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현대차, 신형 싼타페 소비자 선택권 늘린다
입력 2012-07-04 16:33 수정 2012-07-04 16:33
-2.0ℓ 2WD 5인승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현대자동차가 5인승 제품을 2.0ℓ 2WD 전 트림에 확대 적용한다.
4일 회사에 따르면 기존 5인승은 2.0ℓ 2WD 스마트와 모던 등 2개 트림에서만 기본으로 적용(7인승, 50만원별도)됐으며, 2.0ℓ 2WD 모델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에는 7인승 시트가 기본이었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에 5인승 시트를 확대 적용해 소비자 선택권을 늘렸다. 가격 또한 50만원씩 인하되는 효과를 누렸다. 7인승 시트는 스마트와 모던과 마찬가지로 선택 항목으로 장착할 수 있다.
한편, 신규 외장색으로 "레드멜롯"을 추가했다. 강렬하고 열정적인 붉은색이 인상적으로, 색상 명에는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대표하는 포도 품종인 "멜롯"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싼타페의 외장색은 총 9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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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