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4/29が「昭和の日」という祝日で、月曜日も休みになるため3連休です。
祝日の性質上、東京の幹線道路では異様な光景が広がっていました。
緊急時は対象車両に体当たりできるよう、逆向きに停車中の機動隊車両。見たところ、今日は数百mおきに機動隊が配備されていました。
池袋付近から渋谷付近まで、明治通りに延々と置かれたコーンや警察車両。
韓国大使館や東京都庁もある新宿区内を中心に置かれていました。
異様な光景の原因は、街宣右翼です。物々しい警備を前にして、静かでしたｗ
規制や取り締まりで、年々減ってきた印象はありますが、まだいるんですね。
そんなこんなで、明治通り沿いに先日開業した「東急プラザ表参道原宿」。
表参道ではいつものことですが、とにかく人だらけで中には入りませんでした。
神宮前交差点にやってきたTOYOTA「MARK X」の覆面パトカー。
パトカーというより、署長級が乗る幹部車両のようです。
続々と通過する警察車両。
「LAND CRUISER」に乗っている警察官が交通整理の説明をしていました。
なんでも、700人以上のデモ行進があるそうです。
“NO NUKES”、「全原発 即廃止」などと書かれたプラカードの数々。
外国人観光客も興味津々。
ジョナサン(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のテラスからも多くの人が見物しています。
反原発と街頭ビジョンに流れる国連広報。
あの人は、潘基文事務総長ですね。
なかなか右折できないので困っていたNISSAN「LEAF」。
デモ時は警察官が信号制御盤を操作するので、長時間赤信号が続きます。
ここがデモの終点のようでした。
重体になるのも当然で、デモをしていた車道と反対側の場所です。
日本では見慣れないイエローキャブがデモ渋滞に巻き込まれていました。
実際のTAXIではなく、TOMMY HIFILGERの宣伝だそうです。
デモ行進が一通り終わり、停車中の警察車両。
VOLVO「XC90」は一般車両ですね。
渋滞に巻き込まれた車の数々。
対向車線の車両は、旧電力館前方面からの車・バスなので渋滞に遭わず。
これだけの規模のデモになると、人の多さに圧倒されてしまいます。
東急プラザ表参道原宿と同じく、先日開業した「渋谷ヒカリエ」。
ここは中に入りましたが、詳しい紹介は鉄道板で・・・
今年のGWは9連休という人もいるそうで、どこ行っても車だらけです。
最近は悲惨な交通事故が多いので、安全運転を願うばかりです。
おしまい。
길에서 선전하며 다니는 차량과 데모 행진과 경찰 차량
일본은4/29이 「쇼와일」이라고 하는 축일로, 월요일도 휴일이 되기 위해 3 연휴입니다.
축일의 성질상, 도쿄의 간선도로에서는 이상한 광경이 퍼지고 있었습니다.
긴급시는 대상 차량에 전력투구 할 수 있도록, 역방향에 정차중의 기동대 차량.
보았는데, 오늘은 수백 m 간격으로 기동대가 배치되고 있었습니다.
이케부쿠로 부근에서 시부야 부근까지, 메이지 도리에 끝없이 놓여진 콘이나 경찰 차량.
한국 대사관이나 도쿄도청도 있는 신쥬쿠구내를 중심으로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상한 광경의 원인은, 가선우익입니다.삼엄한 경비를 앞두고, 조용했습니다 w
규제나 단속으로, 해마다 줄어 들어 온 인상은 있습니다만, 아직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메이지 도리 따라 요전날 개업한 「토큐 플라자 오모테산도 하라쥬쿠」.
오모테산도에서는 평소의 일입니다만, 어쨌든 사람 투성이로 나카에게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징구마에 교차점에 온 TOYOTA 「MARK X」의 복면 경찰차.
경찰차라고 하는 것보다, 서장급이 타는 간부 차량같습니다.
잇달아 통과하는 경찰 차량.
「LAND CRUISER」를 타고 있는 경찰관이 교통 정리의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든지, 700명 이상의 데모 행진이 있다고 합니다.
"NO NUKES", 「전원자력 발전즉폐지」등이라고 쓰여진 플래카드의 여러 가지.
외국인 관광객도 흥미 츠츠.
조나단(패밀리 레스토랑)의 테라스로부터도 많은 사람이 구경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반대와 가두 비전에 흐르는 유엔 홍보.
그 사람은, 반기문사무총장이군요.
좀처럼 우회전 할 수 없기 때문에 곤란해 하고 있던 NISSAN 「LEAF」.
데모시는 경찰관이 신호 제어반을 조작하므로, 장시간 적신호가 계속 됩니다.
여기가 데모의 종점같았습니다.
중태가 되는 것도 당연하고, 데모를 하고 있던 차도와 반대측의 장소입니다.
일본에서는 낯선 옐로우 택시가 데모 정체에 말려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실제의 TAXI가 아니고, TOMMY HIFILGER의 선전이라고 합니다.
데모 행진이 대충 끝나, 정차중의 경찰 차량.
VOLVO 「XC90」는 일반 차량이군요.
정체에 말려 들어간 차의 여러 가지.
맞은편 차선의 차량은, 구전력관전방면으로부터의 차·버스이므로 정체를 당하지 않고.
이만큼의 규모의 데모가 되면, 사람이 많음에 압도 되어 버립니다.
토큐 플라자 오모테산도 하라쥬쿠와 같이, 요전날 개업한 「시부야 히카리에」.
여기는 안에 들어왔습니다만, 자세한 소개는 철도판으로···
금년의 GW는 9 연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어디 가도 차 투성이입니다.
최근에는 비참한 교통사고가 많기 때문에, 안전 운전을 바랄 뿐입니다.
끝.
일본은4/29이 「쇼와일」이라고 하는 축일로, 월요일도 휴일이 되기 위해 3 연휴입니다.
축일의 성질상, 도쿄의 간선도로에서는 이상한 광경이 퍼지고 있었습니다.
긴급시는 대상 차량에 전력투구 할 수 있도록, 역방향에 정차중의 기동대 차량.보았는데, 오늘은 수백 m 간격으로 기동대가 배치되고 있었습니다.
이케부쿠로 부근에서 시부야 부근까지, 메이지 도리에 끝없이 놓여진 콘이나 경찰 차량.
한국 대사관이나 도쿄도청도 있는 신쥬쿠구내를 중심으로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상한 광경의 원인은, 가선우익입니다.삼엄한 경비를 앞두고, 조용했습니다 w
규제나 단속으로, 해마다 줄어 들어 온 인상은 있습니다만, 아직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메이지 도리 따라 요전날 개업한 「토큐 플라자 오모테산도 하라쥬쿠」.
오모테산도에서는 평소의 일입니다만, 어쨌든 사람 투성이로 나카에게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징구마에 교차점에 온 TOYOTA 「MARK X」의 복면 경찰차.
경찰차라고 하는 것보다, 서장급이 타는 간부 차량같습니다.
잇달아 통과하는 경찰 차량.
「LAND CRUISER」를 타고 있는 경찰관이 교통 정리의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든지, 700명 이상의 데모 행진이 있다고 합니다.
"NO NUKES", 「전원자력 발전즉폐지」등이라고 쓰여진 플래카드의 여러 가지.
외국인 관광객도 흥미 츠츠.
조나단(패밀리 레스토랑)의 테라스로부터도 많은 사람이 구경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반대와 가두 비전에 흐르는 유엔 홍보.
그 사람은, 반기문사무총장이군요.
좀처럼 우회전 할 수 없기 때문에 곤란해 하고 있던 NISSAN 「LEAF」.
데모시는 경찰관이 신호 제어반을 조작하므로, 장시간 적신호가 계속 됩니다.
여기가 데모의 종점같았습니다.
중태가 되는 것도 당연하고, 데모를 하고 있던 차도와 반대측의 장소입니다.
일본에서는 낯선 옐로우 택시가 데모 정체에 말려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실제의 TAXI가 아니고, TOMMY HIFILGER의 선전이라고 합니다.
데모 행진이 대충 끝나, 정차중의 경찰 차량.
VOLVO 「XC90」는 일반 차량이군요.
정체에 말려 들어간 차의 여러 가지.
맞은편 차선의 차량은, 구전력관전방면으로부터의 차·버스이므로 정체를 당하지 않고.
이만큼의 규모의 데모가 되면, 사람이 많음에 압도 되어 버립니다.
토큐 플라자 오모테산도 하라쥬쿠와 같이, 요전날 개업한 「시부야 히카리에」.
여기는 안에 들어왔습니다만, 자세한 소개는 철도판으로···
금년의 GW는 9 연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어디 가도 차 투성이입니다.
최근에는 비참한 교통사고가 많기 때문에, 안전 운전을 바랄 뿐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