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コンシューマーリポートで、Sonataが最高の中型車に選出」と,
韓国Hyundaiの広報が発表していたようですorz

 

機械翻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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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auto.daum.net/gaia/do/car/porter/read?bbsId=carporter&objCate2=&articleId=411&pageIndex=1&forceTalkro=T

 

 


同類、成績表を直した現代車と、拍手する言論


コンシューマーリポートが選んだ最高の中型車は現代ソナタでなくトヨタ カムリ ハイブリッドであった。

 

現代車は2月29日米国コンシューマーリポートがソナタを最高の中型車(Affordable family sedan)で選んだという内容の報道資料を配布した。 多くの言論はこれをそのまま書き取りながらAffordable family sedanという英文表記を省略した。 ‘安い(あるいは適正な)価格の中型車’部分でソナタが最高に評価されたのに前の修飾語を省略したまま‘中型車部門’最高の車(茶)に選ばれたと自慢したのだ。 我田引水式ごり押し解釈だ。

 

コンシューマーリポート発表によれば最高の中型車に選ばれたことはトヨタのカムリ ハイブリッドだ。 カムリ ハイブリッドは私たちの中型車に該当するファミリーセダン部門でそうそうたる競争差らをはね除けて最高の車で評価された。 トヨタは中型車部門その他にもコンシューマーリポートが区分した10個部門中5個部門で最高の車で選ばれた。

 

はっきり調べればコンシューマーリポートも怪しい。 米国の消費者らに最高権威を自慢するというこの消費者雑誌は今まで分類基準になかった‘Affordable family sedan’を今年に新しく挟んで入れた。 昨年にはBudget Car(チョロマン次)という区分を置いて本田の小型車フィートを選定した。 自動車の分類基準が昨年と今年が違うもの. 明確な基準をたてないで毎年基準を変更するのは自らの権威を切り取ることだ。

 

現代車が海外自動車評価機関の調査結果をわい曲したことは今回が初めてでない。 昨年3月には米国JDパワーの耐久品質調査結果を食欲のとおりまた解釈して発表したことがある。 当時JDパワーの自動車耐久品質調査結果現代車はブランド基準として10位であった。 だが、現代車はこの結果でプレミアム ブランドを除いた後‘一般ブランド3位’と評価されたと発表した。 あたかもJDパワーが一般ブランドを別に区分して評価した結果のようにわい曲したこと。

 

現代車のこのような行為は成績表を自分思いのままに直して家に見せる学生と違わない。 10等したのを3等で、涅槃で1等したのを優等生班で1等したことで直して家に見せるわけだ。しばらくだますことはできるだろうが長くだますことはできないことだ。
 
一つさらに、残念なのは現代車のこのような発表を言論が何の検証なしで書き取っているという事実だ。 現代車の報道資料が出てきた日国内の主要言論はコンシューマーリポートがソナタを最高の中型車で選定したという誤報を書き取るのに忙しかった。 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何度かのクリックで事実確認ができることにもかかわらず、大多数言論は現代車の発表そのまま記事を書いて拍手するのに忙しかった。成績表正す現代車やファクト確認なしで記事を書く言論や五十歩百歩だ。同類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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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調べれば直ぐに判るような歪曲した広報資料を

なぜHyundai広報が配るのか、理解できませんね。
広報資料は企業姿勢を表しますから…ネ^^;

 

「Affordable family sedan」との評価を素直に喜べないのは、
どうしてなんでしょう?僕は有意義な評価だと思うけれど。

 

 

 

wander_civic

 


おまけ 

 

アメリカで視聴率を誇るアイドル発掘番組「American Idol」。
今年は、韓国系アメリカ人男性が勝ち進んでいます。


Heejun Han君。歌は勿論上手いが、キャラクターも面白い。アメリカ人にウケてると想像します。

大金を投入するKPOPなんかより、Heejun君の方が韓国のイメージアップに貢献しているかと。

私見ですが、北米に進出を目論んだKPOPのWonder Girlsや少女時代は、SEXYさが足りずに中途半端。Wonder Girlsが以前「American Idol」のゲストで歌った時は、会場からほとんど反応は無く

(TVを見ている限り)たぶん観客は何処かの新興宗教団体のダンスを見ている感じだったかと。

KPOP男性アイドルグループも…北米人には中性的なイメージで見られちゃうから、難しいかな。


 

 


한국 번역 기사보다.현대, 조금 번창하고 있었습니다^^;

 

 

 

「컨슈머 리포트로,Sonata가 최고의 중형차에 선출」이라고,
한국 Hyundai의 홍보가 발표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orz

 

기계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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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auto.daum.net/gaia/do/car/porter/read?bbsId=carporter&objCate2=&articleId=411&pageIndex=1&forceTalkro=T

 

 


동류, 성적표를 고친 현대차와 박수치는 언론


컨슈머 리포트가 선택한 최고의 중형차는 현대 소나타가 아니고 도요타카 무리 하이브리드였다.

 

현대차는 2월 29 일·미국 컨슈머 리포트가 소나타를 최고의 중형차(Affordable family sedan)로 선택했다고 하는 내용의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많은 언론은 이것을 그대로 받아쓰면서 Affordable family sedan라고 하는 영문 표기를 생략 했다. ‘싼(혹은 적정한) 가격의 중형차’부분에서 소나타가 최고로 평가되었는데 전의 수식어를 생략 한 채로‘중형차 부문’최고의 차(차)로 선택되었다고 자랑했던 것이다. 아전인수식 무리한 관철 해석이다.

 

컨슈머 리포트 발표에 의하면 최고의 중형차로 선택된 것은 토요타의 캠리 하이브리드다. 캠리 하이브리드는 우리의 중형차에 해당하는 패밀리 세단 부문에서 쟁쟁한 경쟁차이등을 쳐 없애 최고의 차로 평가되었다. 토요타는 중형차 부문 그 외에도 컨슈머 리포트가 구분한 10개 부문안 5개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선택되었다.

 

분명히 조사하면 컨슈머 리포트도 이상하다. 미국의 소비자등에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고 하는 이 소비자 잡지는 지금까지 분류 기준에 없었던 ‘Affordable family sedan’을 금년에 새롭게 사이에 두어 넣었다. 작년에는 Budget Car(조 로망다음)라고 하는 구분을 두어 혼다의 소형차 피트를 선정했다. 자동차의 분류 기준이 작년과 금년이 다른 것. 명확한 기준을 세우지 않고 매년 기준을 변경하는 것은 스스로의 권위를 잘라내는 것이다.

 

현대차가 해외 자동차 평가 기관의 조사 결과를 왜곡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3월에는 미국 JD파워의 내구 품질 조사 결과를 식욕대로 또 해석해 발표했던 적이 있다. 당시 JD파워의 자동차 내구 품질 조사 결과 현대차는 브랜드 기준으로서 10위였다. 하지만, 현대차는 이 결과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후‘일반 브랜드 3위’로 평가되었다고 발표했다. 마치 JD파워가 일반 브랜드를 따로 구분해 평가한 결과와 같이 왜곡 한 것.

 

현대차의 이러한 행위는 성적표를 자신 마음 가는 대로 고치고 집에 보이는 학생과 다르지 않다. 10등 한 것을 3등으로, 열반에서 1등 한 것을 우등생반으로 1등 한 것으로 고치고 집에 보이는 것이다.당분간 속일 수 있겠지만 길게 속일 수 없는 것이다.
 
하나 게다가 유감인 것은 현대차의 이러한 발표를 언론이 무슨 검증 없이 받아쓰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다. 현대차의 보도 자료가 나온 날 국내의 주요 언론은 컨슈머 리포트가 소나타를 최고의 중형차로 선정했다고 하는 오보를 받아쓰는데 바빴다. 인터넷을 통해서 몇 번인가의 클릭으로 사실 확인을 할 수 있게도 관계없이, 대다수 언론은 현대차의 발표 그대로 기사를 써 박수치는데 바빴다.성적표 바로잡는 현대차나 팩트 확인 없이 기사를 쓰는 언론이나 오십보 백보(피장파장)이다.동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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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조사하면 곧바로 아는 왜곡한 홍보 자료를

왜 Hyundai 홍보가 나눠주는지, 이해할 수 없지 않아요.
홍보 자료는 기업 자세를 나타내기 때문에…네^^;

 

「Affordable family sedan」라는 평가를 솔직하게 기뻐할 수 없는 것은,
어째서 무엇이지요?나는 가치가 있는 평가라고 생각하지만.

 

 

 

wander_civic

 


덤 

 

미국에서 시청률을 자랑하는 아이돌 발굴 프로그램 「American Idol」.
금년은, 한국계 미국인 남성이 이겨서 다음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Heejun Han군.노래는 물론 능숙하지만, 캐릭터도 재미있다.미국인에 우케 비치면 상상합니다.

큰 돈을 투입하는 KPOP는 보다, Heejun군이 한국의 이미지 업에 공헌하고 있을까.

사견입니다만, 북미에 진출을 목론응이다 KPOP의 Wonder Girls나 소녀 시대는, SEXY 천성 부족하고 어중간.Wonder Girls가 이전 「American Idol」의 게스트로 노래했을 때는, 회장으로부터 거의 반응은 없고

(TV를 보고 있는 한) 아마 관객은 어딘가의 신흥 종교 단체의 댄스를 보고 있는 느낌이었는지와.

KPOP 남성 아이돌 그룹도…북미인에는 중성적인 이미지로 볼 수 있어버리니까,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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