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半分仕事で半分休暇、フランス経由でベルギーの首都ブリュッセルに行ってきました。

 

日本からベルギーへの直行便は無いため、フランスやオランダなどを経由して行くことになります。

今回はフランスで少し息抜きです。

これは朝のパリ、コンコルド広場から見た凱旋門です。

イギリス人がパリに来てこの道路を見ると、どの車線を走ればいいのか迷うとか迷わないとか。

 

走って来たのは・・・Peugeot「206+」とTOYOTA「Prius」でした。

「206」の人気は未だに衰えていません。

 

パリは日本人だらけなので、SNCFで少し郊外へ散策に出かけました。

なかなか韓国車を見ることはなかったのですが、HYUNDAI「ix35」です。デザインは悪くないですね。

 

フランス車が多いのは当たり前ですが、Renaultグループでルーマニアの車、DACIAも増えていました。

これは「Duster」というSUVです。

 

Citroen「C2」と「Multispace」、Renault「Clio」です。

フランスはコンパクトカーがほとんどです。

 

SUZUKI「Splash」です。日本でも走っていますね。

SUZUKIは日本車の中でも多い方です。もっとも、多くはハンガリー製なのですがw

 

Volkswagenグループでスペインの自動車メーカー、SEATの車です。

SEATは日本では無名ですが、この「Exeo」はAudi「A4」とほぼ同じ車です。

 

ヴェルサイユの辺りでも、Top GearでネタにされてきたDACIA「Sandero」が走っていました。

TOYOTA「Avensis Verso」(Ipsum)、VW「Golf」、FIAT「500」もヨーロッパでは一般的な車です。

 

パリ市内で路上に停められていたBMW「5 Series」とNISSAN「Note」。

後ろの方にはTOYOTA「iQ」もあります。

 

Renault「Express」と、その進化形の「Kangoo」。

三世代のモデルがうまく並んでいました。

 

夜だけでしたが、シャンゼリゼ通りを歩けたのでTOYOTAショールームへ。

これは「Auris Hybrid」で、奥には「Yaris Hybrid Concept」が置いてありました。

 

RenaultとPeugeotのショールームも見ましたが、ドイツMercedes-Benzのショールームにも寄りました。

パリジェンヌな職員に話して、英語版の「B-Class」カタログを手に入れました。

 

いきなり飛んで、ヨーロッパのブリュッセルです。ベルギーの写真は少なめです。

左端に見えるオレンジ色の壁の建物は、ギリシャ債務危機や対イラン問題で揺れるEUの本部。

TOYOTA「Avensis」のセダンと走り去る「Prius」、後ろの方にはSUZUKI「Swift」が停まっています。

 

NISSAN「Juke」とFIAT「Panda Cross」。

どちらも奇抜な顔をしています。

 

MAZDA「Mazda 3」(Axela)とSUZUKI「Alto」、OPEL「Corsa」(Vita)とVW「Golf」、そしてまた「Alto」。

「Alto」は日本の軽自動車「Alto」とは異なるコンパクトカーです。

 

フランスに戻ってきて、日本に戻る前にまたまたパリから65kmほど郊外の町を散策。

TOYOTA「Prius」とPeugeot「306 sw」です。

 

TOYOTA「Yaris」(Vitz)と「Aygo」。

フランス製とチェコ製の日本車です。

よく見ると、後ろを走り去る車はNISSAN「X-Trail」ですね。

 

OPEL「Corsa」とKIA「Picanto」。

久々の韓国車です。

 

日本でもなじみの車種ばかりですが、DACIA「Logan MCV」がありました。

左端にはSKODAが停まっていますが、車種は覚えていません。

 

TOYOTAやNISSANは多め。

Hondaは「UK Civic」を数台見る程度、SUBARUは見ませんでした。

HYUNDAIとKIAも多くありません。

意外だったのは、DAIHATSU「Materia」(Coo)を見たことでしょうか。

 

おしまい。


프랑스·벨기에에서 자동차 관찰

반일로 반휴가, 프랑스 경유로 벨기에의 수도 브륏셀에 다녀 왔습니다.

 

일본에서 벨기에에의 직행편은 없기 때문에, 프랑스나 네델란드등을 경유해 가게 됩니다.

이번은 프랑스에서 조금 숨돌리기입니다.

이것은 아침의 파리, 콩코드 광장으로부터 본 개선문입니다.

영국인이 파리에 와 이 도로를 보면, 어느 차선을 달리면 좋은 것인지 헤맨다든가 헤매지 않는다든가.

 

달리고 온 것은···Peugeot 「206+」이라고 TOYOTA 「Prius」였습니다.

「206」의 인기는 아직도 쇠약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파리는 일본인 투성이이므로, SNCF로 조금 교외에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좀처럼 한국차를 볼 것은 없었습니다만, HYUNDAI 「ix35」입니다.디자인은 나쁘지 않네요.

 

프랑스차가 많은 것은 당연합니다만, Renault 그룹에서 루마니아의 차, DACIA도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Duster」라고 하는 SUV입니다.

 

Citroen 「C2」와「Multispace」, Renault 「Clio」입니다.

프랑스는 컴팩트 카가 대부분입니다.

 

SUZUKI 「Splash」입니다.일본이라도 달리고 있네요.

SUZUKI는 일본차 중(안)에서도 많은 분입니다.무엇보다, 많게는 헝가리제입니다만 w

 

Volkswagen 그룹에서 스페인의 자동차 메이커, SEAT의 차입니다.

SEAT는 일본에서는 무명입니다만, 이 「Exeo」는 Audi 「A4」라고 거의 같은 차입니다.

 

베르사이유의 근처에서도, Top Gear로 재료로 되어 온 DACIA 「Sandero」가 달리고 있었습니다.

TOYOTA 「Avensis Verso」(Ipsum), VW 「Golf」, FIAT 「500」도 유럽에서는 일반적인 차입니다.

 

파리 시내에서 노상에 멈출 수 있고 있던 BMW 「5 Series」라고 NISSAN 「Note」.

뒤(분)편에는 TOYOTA 「iQ」도 있습니다.

 

Renault 「Express」라고, 그 진화형의 「Kangoo」.

3세대의 모델이 잘 줄지어 있었습니다.

 

밤만이었지만, 샹젤리제 거리를 걸을 수 있었으므로 TOYOTA 쇼 룸에.

이것은 「Auris Hybrid」로, 안쪽에는 「Yaris Hybrid Concept」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Renault와 Peugeot의 쇼 룸도 보았습니다만, 독일 Mercedes-Benz의 쇼 룸에도 들렀습니다.

파리지엔느인 직원에게 이야기하고, 영문판의 「B-Class」카탈로그를 손에 넣었습니다.

 

갑자기 날고, 유럽의 브륏셀입니다.벨기에의 사진은 적은입니다.

좌단으로 보이는 오렌지색의 벽의 건물은, 그리스 채무 위기나 대이란 문제로 흔들리는 EU의 본부.

TOYOTA 「Avensis」의 세단과 달려가는 「Prius」, 뒤(분)편에는 SUZUKI 「Swift」가 멈추고 있습니다.

 

NISSAN 「Juke」라고 FIAT 「Panda Cross」.

어느쪽이나 기발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MAZDA 「Mazda 3」(Axela)과 SUZUKI 「Alto」, OPEL 「Corsa」(Vita)과 VW 「Golf」, 그리고 또 「Alto」.

「Alto」는 일본의 경자동차 「Alto」란 다른 컴팩트 카입니다.

 

프랑스로 돌아오고, 일본으로 돌아오기 전에 또 다시 파리로부터 65 km(정도)만큼 교외의 마을을 산책.

TOYOTA 「Prius」라고 Peugeot 「306 sw」입니다.

 

TOYOTA 「Yaris」(Vitz)과 「Aygo」.

프랑스제와 체코제의 일본차입니다.

잘 보면, 뒤를 달려가는 차는 NISSAN 「X-Trail」군요.

 

OPEL 「Corsa」라고 KIA 「Picanto」.

오래간만의 한국차입니다.

 

일본에서도 정든 차종(뿐)만입니다만, DACIA 「Logan MCV」가 있었습니다.

좌단에는 SKODA가 멈추고 있습니다만, 차종은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TOYOTA나 NISSAN는 많은.

Honda는 「UK Civic」를 수대 보는 정도, SUBARU는 보지 않았습니다.

HYUNDAI와 KIA도 많지 않습니다.

의외였던 것은, DAIHATSU 「Materia」(Coo)을 본 것입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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