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Z がSUPER GT参戦…プリウス とHV対決
2012年2月3日(金) 20時00分
ホンダは3日、2012年よりレーシング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搭載した『CR-Z』をSUPER GTのGT300クラスに投入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CR-ZのSUPER GT参戦は、M-TECとの共同プロジェクトとなり、ホンダは「チーム無限」の参戦をサポートする。具体的には、ホンダは主にレーシング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中心としたパワープラント領域を担当する。
参戦時期は第4戦のスポーツランドSUGOからの予定だ。開発ドライバーには、インディカー・シリーズやSUPER GT GT500クラスに参戦経験のある武藤英紀選手を起用する。
なお、SUPER GT のGT300クラスには、チームaprが『プリウス』で参戦を予定しており、サーキットにおけるハイブリッドカー対決を見ることができそうだ。
《椿山和雄》
ホンダ・モータースポーツ2012参戦計画発表
http://response.jp/article/2012/02/03/1694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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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GPクラスにワークスチームで参戦
2012年2月3日(金) 21時00分
向かって左から、ペドロサ、ストーナー、伊東社長《撮影 高木啓》
ホンダは、2012年の二輪車のモータースポーツ活動を発表した。2012年はFIMロードレース世界選手権シリーズのMotoGPクラスに、ワークスチームの「レプソル・ホンダ・チーム」で参戦する。
ライダーは、昨年シリーズチャンピオンを獲得したケーシー・ストーナーとダニ・ペドロサの2人を起用。マシンは、レギュレーションの変更に伴って新開発した『RC213V』を投入し、2年連続のライダー、チーム、コンストラクタータイトルの3冠達成を目指す。
また、サテライトチームにもマシンを供給し、ホンダは3チーム4人のライダーで参戦する。
Moto2クラスには、引き続きホンダが唯一のオフィシャルエンジンサプライヤーとして『CBR600RR』をベースにしたエンジンを供給する。
今年から125ccクラスに代わり導入されるMoto3クラスは、4ストローク250ccとなることから、ロードレース世界選手権は全クラスで4ストローク化される。ホンダはMoto3用マシンとして『NSF250R』を開発、販売を開始した。
また、MFJ全日本モトクロス選手権シリーズの最上位カテゴリーIA1クラスには、2011年からワークス活動に復帰した「チーム・エイチアールシー」が参戦。ライダーは、昨年のIA1クラスシリーズチャンピオンの成田亮とIA2クラスよりステップアップする小方誠が加わり、平田優とともに3人体制で参戦する。
このほか、FIMスーパーバイク世界選手権シリーズ、FIMモトクロス世界選手権シリーズ、FIMトライアル世界選手権シリーズ、新たに参戦するFIMアジアロードレース選手権シリーズなど、世界で開催されるレースで各国の現地法人とともにシリーズチャンピオン獲得を目指す。
《編集部》
向かって左からストーナー、ペドロサ、中本修平（ホンダ・レーシング取締役副社長）
http://response.jp/article/2012/02/03/1694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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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ンダ NSX 次期型、SUPER GTに参戦を計画
2012年2月3日(金) 16時44分
ホンダNSXコンセプト《撮影 土屋篤司》
ホンダは3日、2012年のモータースポーツ活動発表会でスーパースポーツモデル『NSXコンセプト』を公開。市販モデルの日本市場投入を機に、SUPER GTシリーズへ参戦を計画し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NSXコンセプトの市販モデルは、現在、米国で開発と生産を予定しており、3年以内に米国で発売し、その後順次グローバル展開する予定。日本ではホンダブランドでの発売を予定している。
なお、NSXコンセプトは、2月4日、5日の2日間、東京都港区にあるホンダ青山ビル1階のショールーム「ホンダウエルカムプラザ青山」で一般公開される。
《編集部》
ホンダNSXコンセプト
ホンダHSV-010 GT（2011年SUPER GT参戦。東京オートサロン展示）
《撮影 トヨサキジュン》
http://response.jp/article/2012/02/03/1694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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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琢磨、Fニッポンにも出場予定
2012年2月3日(金) 19時22分
2月3日、ホンダが2012年のモータースポーツ活動体制を発表し、そのなかで佐藤琢磨が今季はインディカー・シリーズへのフル参戦に加えて、フォーミュラ・ニッポンにもスポット参戦する予定であることが公表された。
F1参戦こそ2008年を最後に途絶えているが、近年、琢磨は真の意味での“国際派プロフェッショナル・レーサー”として存在感を高めている。まず、彼が主戦場とするアメリカ最高峰のオープンホイールレース（日欧のフォーミュラレースに相当）、インディカー・シリーズの概況だが、自身参戦3年目の今季はシリーズがホンダエンジンのワンメイクから、マルチメイクによるエンジン競争時代へと移行する大変革のシーズンとなる。
もちろん琢磨はホンダHI12R（2.2リットル/V6ターボ）を搭載するチームで走るのだが、その関係で、2シーズンを過ごしたKVレーシングからレイホール・レターマン・ラニガン・レーシングへと移籍。昨年は2度のポールポジション獲得（日本人初）を果たすなど、初優勝へと着実に前進していただけに、一旦リセットとなることは惜しいが、アメリカの水にも慣れた琢磨なら、必ず今年も上位へと進出、そして悲願を達成してくれるはずだ。大いに期待したい。
さて、その琢磨が日本最高峰のフォーミュラレースにもスポット参戦する予定となった。
早くから海外でのレース活動をメインにしてきた琢磨だけに、これまでFニッポンへの出走経験はなく、大注目のスポット参戦となることは必至だ。F1、インディで上位の走りを見せてきた琢磨が、Fニッポンでどんな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るのか？
スポット参戦の詳細は未発表だが、日程面から探ってみよう。4月の開幕戦鈴鹿はインディカー・シリーズと日程が重複しており、5月の第2〜3戦も同月がインディカー最大のレースであるインディ500の開催時期になっていることを考えると、あり得ないだろう。
そうなると、Fニッポンへのスポット参戦はシーズン後半が有力視されるわけだが、現時点でインディカーと日程が重複しないのは第4戦富士（7月15日決勝）、第6戦SUGO（9月23日決勝）、第7戦鈴鹿（11月4日決勝）だ。特に終盤の第6〜7戦はインディカー閉幕後となるだけに、連続参戦の可能性も高いと考えていいだろう。
微妙なのは第4戦の富士。当該週こそインディカーのレースはないが、前後の週にレースがあるため、かなりの強行スケジュールになる。ここは難しいか……？ あくまで推測だが、9月15日のインディ閉幕後にFニッポン終盤戦へと転戦、というかたちになりそうだ（11月16〜18日のJAF-GP富士スプリントカップ参戦も日程的に可能）。
インディジャパンが終了したため、今年は国内で琢磨の走りを見られる機会はないかと考えられていたが、思わぬサプライズ。Fニッポンのシーズン後半にさらなる楽しみが増した。
《遠藤俊幸》
11年アイオワ戦を走る佐藤琢磨。今年はチームを移籍して、自身3年目のインディに臨む。
11年FニッポンSUGO戦のスタート。今年のSUGOは佐藤琢磨スポット参戦の可能性が高そう？
11年開幕時のフォーミュラ・ニッポン参戦選手記念撮影。今年は佐藤琢磨スポット参戦という話題も加わることに。
http://response.jp/article/2012/02/03/1694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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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ZでGT300ねぇ・・・。
本気なのかね。
（ ´･ω･）b
～ 以上 ～
CR-Z 가 SUPER GT참전…프리우스와 HV대결
2012년 2월 3일 (금) 20시 00분
혼다는 3일, 2012년부터 레이싱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CR-Z」를 SUPER GT의 GT300 클래스에 투입할 것을 밝혔다.
CR-Z의 SUPER GT참전은, M-TEC와의 공동 프로젝트가 되어, 혼다는 「팀 무한」의 참전을 서포트한다.구체적으로는, 혼다는 주로 레이싱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발전소 영역을 담당한다.
참전 시기는 제4전의 스포츠 랜드 SUGO로부터의 예정이다.개발 드라이버에는, 인디 카·시리즈나 SUPER GT GT500 클래스에 참전 경험이 있는 무토영기선수를 기용한다.
덧붙여 SUPER GT 의 GT300 클래스에는, 팀 apr가 「프리우스」로 참전을 예정하고 있어, 서킷에 있어서의 하이브리드 카 대결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츠바키야마 가즈오》
혼다·모터스포츠 2012 참전 계획 발표
http://response.jp/article/2012/02/03/1694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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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GP 클래스에 워크스 팀에서 참전
2012년 2월 3일 (금) 21시 00분
향해 왼쪽에서, 페드로사, 스토나, 이토 사장《촬영 타카기계》
혼다는, 2012년의 이륜차의 모터스포츠 활동을 발표했다.2012년은 FIM 로드 레이스 세계 선수권 시리즈의 MotoGP 클래스에, 워크스 팀의 「레프솔·혼다·팀」에서 참전한다.
라이더는, 작년 시리즈 챔피언을 획득한 케이시·스토나와 진드기·페드로사의 2명을 기용.머신은, 규제의 변경에 수반해 신개발 한 「RC213V」를 투입해, 2년 연속의 라이더, 팀, 컨스트릭터 타이틀의 3관달성을 목표로 한다.
또, 새틀라이트 팀에도 머신을 공급해, 혼다는 3 팀 4명의 라이더로 참전한다.
Moto2 클래스에는, 계속 혼다가 유일한 오피셜 엔진 써플라이어로서 「CBR600RR」를 베이스로 한 엔진을 공급한다.
금년부터 125 cc클래스에 대신해 도입되는 Moto3 클래스는, 4 스트로크 250 cc가 되는 것으로부터, 로드 레이스 세계 선수권은 전클래스에서 4 스트로크화 된다.혼다는 Moto3용 머신으로서 「NSF250R」를 개발, 판매를 개시했다.
또, MFJ 전일본 모토크로스 선수권 시리즈의 최상위카테고리 IA1 클래스에는, 2011년부터 워크스 활동에 복귀한 「팀·에이치아르시」가 참전.라이더는, 작년의 IA1 클래스 시리즈 챔피언 나리타 아키라와 IA2 클래스에서(보다) 스텝 업 하는 오가타 마코토가 더해져, 히라타 스구루와 함께 3인 체제로 참전한다.
이 외 , FIM 슈퍼 오토바이 세계 선수권 시리즈, FIM 모토크로스 세계 선수권 시리즈, FIM 트라이얼 세계 선수권 시리즈, 새롭게 참전하는 FIM 아시아 로드 레이스 선수권 시리즈 등, 세계에서 개최되는 레이스로 각국의 현지 법인과 함께 시리즈 챔피언 획득을 목표로 한다.
《편집부》
향해 왼쪽에서 스토나, 페드로사, 나카모토 슈헤이(혼다·레이싱 이사 부사장)
http://response.jp/article/2012/02/03/1694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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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NSX 차기형, SUPER GT에 참전을 계획
2012년 2월 3일 (금) 16시 44분
혼다 NSX 컨셉《촬영 츠치야 아츠시사》
혼다는 3일, 2012년의 모터스포츠 활동 발표회에서 슈퍼 스포츠 모델 「NSX 컨셉」을 공개.시판 모델의 일본 시장 투입을 기회로, SUPER GT시리즈에 참전을 계획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NSX 컨셉의 시판 모델은, 현재, 미국에서 개발과 생산을 예정하고 있어, 3년 이내에 미국에서 발매해, 그 후 차례차례 글로벌 전개할 예정.일본에서는 혼다 브랜드로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덧붙여 NSX 컨셉은, 2월 4일, 5일의 2일간,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혼다 아오야마 빌1층의 쇼 룸 「혼다 웰컴 플라자 아오야마」로 일반 공개된다.
《편집부》
혼다 NSX 컨셉
혼다 HSV-010 GT(2011년 SUPER GT참전.도쿄 오토 살롱 전시)
《촬영 트요사키즐》
http://response.jp/article/2012/02/03/1694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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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쿠마, F일본에도 출장 예정
2012년 2월 3일 (금) 19시 22분
2월 3일, 혼다가 2012년의 모터스포츠 활동 체제를 발표해, 그 안에서 사토 타쿠마가 이번 시즌은 인디 카·시리즈에의 풀 참전에 가세하고, 포뮬러·일본에도 스포트 참전할 예정인 것이 공표되었다.
F1참전이야말로 2008년을 마지막으로 끊어지고 있지만, 근년, 타쿠마는 진정한 의미로의“국제파 프로패셔널·레이서”로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우선, 그가 주전장으로 하는 미국 최고봉의 오픈 휠 레이스(일본과 유럽의 포뮬러 레이스에 상당), 인디 카·시리즈의 개황이지만, 자신 참전 3년째의 이번 시즌은 시리즈가 혼다 엔진의 원 메이크로부터, 멀티 메이크에 의한 엔진 경쟁 시대로 이행 하는 대변혁의 시즌이 된다.
물론 타쿠마는 혼다 HI12R(2.2리터/V6터보)를 탑재하는 팀에서 달리지만, 그 관계로, 2 시즌을 보낸 KV레이싱으로부터 레이 홀·레터 맨·라니간·레이싱으로 이적.작년은 2도의 유리한 입장 획득(일본인처음)을 완수하는 등, 첫 우승으로 착실하게 전진해 주실 수 있어에, 일단 리셋트가 되는 것은 아깝지만, 미국의 물에도 익숙해진 타쿠마라면, 반드시 금년도 상위로 진출, 그리고 비원을 달성해 줄 것이다.많이 기대하고 싶다.
그런데, 그 타쿠마가 일본 최고봉의 포뮬러 레이스에도 스포트 참전할 예정이 되었다.
일찍부터 해외에서의 레이스 활동을 메인으로 해 온 타쿠마인 만큼, 지금까지 F일본에의 출주 경험은 없고, 대주목의 스포트 참전이 되는 것은 불가피하다.F1, 인디로 상위의 주행을 보여 온 타쿠마가, F일본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인가？
스포트 참전의 자세한 것은 미발표이지만, 일정면으로부터 찾아 보자.4월의 개막전 스즈카는 인디 카·시리즈와 일정이 중복 하고 있어, 5월의 제2~3전이나 같은 달이 인디 카 최대의 레이스인 인디 500의 개최 시기가 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F일본에의 스포트 참전은 시즌 후반이 유력시 되는 것이지만, 현시점에서 인디 카와 일정이 중복 하지 않는 것은 제4전 후지(7월 15일 결승), 제6전 SUGO(9월 23일 결승), 제7전 스즈카(11월 4일 결승)다.특히 종반의 제6~7전은 인디 카 폐막 후가 되는 만큼, 연속 참전의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미묘한 것은 제4전의 후지.해당주야말로 인디 카의 레이스는 없지만, 전후의 주에 레이스가 있기 위해, 상당한 강행 스케줄이 된다.여기는 어려운가……？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9월 15일의 인디 폐막 후에 F일본 종반전으로 전전, 이라고 할까들이 될 것 같다(11월 16~18일의 JAF-GP후지 스프린트 컵 참전도 일정적으로 가능).
인디 재팬이 종료했기 때문에, 금년은 국내에서 타쿠마의 주행을 볼 수 있을 기회는 없을까 생각되고 있었지만, 생각하지 않는 써프라이즈.F일본의 시즌 후반에 새로운 즐거움이 늘어났다.
《엔도 토시유키》
11년 아이오와전을 달리는 사토 타쿠마.금년은 팀을 이적하고, 자신 3년째의 인디에 임한다.
11년 F일본 SUGO전의 스타트.금년의 SUGO는 사토 타쿠마 스포트 참전의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11년 개막시의 포뮬러·일본 참전 선수 기념 촬영.금년은 사토 타쿠마 스포트 참전이라고 하는 화제도 더해지는 것에.
http://response.jp/article/2012/02/03/1694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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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Z로 GT300군요···.
진심인가.
( ′·ω·) b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