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今日の会社からの帰り道。ちょろっと日産札幌ギャラリーへ寄ってみましたよ。

( ´・ω・)b 展示車が入れ替わったそうなので。

 

 道中の、裏側から見た時計台。なんか趣が違って見えるねぇ。

 

 正面に回ると、いつものように観光客が記念撮影していましたよ。

 

 ここ数日は、妙に冷えますね。街頭の温度計が示す数字以上に寒く感じます。

 

 東京の方では久し振りに雪が積もったそうで、よほど珍しいことなのか、朝はテレビ各局でレポーターが大はしゃぎしてますね。

( ´-ω-) あの程度の雪で、事故だの転倒だのって、はんかくさいなぁ。

なんて思ってみたり。

 

 そんな寒い中をとことこ歩いてやって来た、暇を持て余すクルマ好きの憩いの場「日産札幌ギャラリー」。

 今日お立ち台でグルングルン回っていたコは、1993年全日本ツーリングカー選手権(グループA)優勝車のカルソニックスカイライン。

( ´・ω・)p

( ´・д・) 恰好良いなぁ。個人的に“GT-R”と言うと、このモデルのイメージが強いなぁ。

 

 2週間前に来たときにもいた2008年物の XANAVI NISMO GT-R が、ドアをご開帳して居残りさせられていましたよ。

( ´・д・)b 凄い補強だよねぇ。

 

 

 2階に上がると、1981年の第29回サファリラリー優勝車なる VIOLET が。

 

 灼熱の大地を走るからなのか、側窓にはマジックミラーのようなフィルムが貼られていますね。

 フェンダーには、” Ford-Motoröl für Ihren Ford “、” Das Ford-spezilische Öl ”なんてステッカーが貼られてたけど、フォードブランドのオイルを使ってたのかしら。

 

 2階にはもう1台、1999年ル・マン富士1000キロレース優勝車なる NISSAN R391 がありましたよ。ル・マン24時間ではリタイアしたそうだけど。

( ´・ω・)p

 コクピットが横に広いから2座なのかと思ってたら、そうでもないみたいね。

( ´・ω・)b 凄いところにミラーが立ってるねぇ。

 

( ´・ω・) 良い暇つぶしになるねぇ。

 

 

 一通り見終わって外に出ると・・・寒いなぁ。

((((((;´-ω-))))))

 街の中は、しっかり除雪がされていて、雪山はありませんね。

( ´-д-) 郊外の住宅地もこれくらい除雪してくれれば良いんだけど…費用を考えれば無理だよなぁ。

 

 大通公園では、2月6日から始まる「さっぽろ雪まつり」の準備が進んでいましたよ。

( ´・ω・)b スノボのジャンプ台。

 

( ´・ω・)b 自衛隊の「真駒内駐屯地第十一特科隊」の皆さんが製作している雪像ですよ。

 

 その自衛隊が製作するスペースの脇にはメッセージボードが立てられていて、観光客達も色々書き込んでいるようですよ。

( ´・∀・)p

( ´・ω・)b ハングルのメッセージもあるけど、何を書いてるんだろうねぇ。

 

 

~ 以上 ~

 

================================

(おまけ)

「クルマとは関係ないお話」

 

 

 昨日の勤務時間終了後、さて帰ろうかと思ったところで携帯に着信があり、画面を見ると母からのコールでした。

 

(;´・д・) 『まさか・・・また入院するとか言うんじゃないべな。』
と不安に思いながら電話に出ると、

 

(*´-ω-) 「あんた、さっき電話掛けてきた?変な電話があったんだけど」

 

とのこと。

 詳しく話を聞いてみると、ちょっと前に電話が掛かってきて、電話に出ると、

 

<ヽ`д´> 「●●●だ!ゲホゲホッ、●●●だ!ゲホゲホッ」
と妙に咳き込みながら名前を名乗る男の声。

 

(*´-ω-) 「え?誰ですか?」

 

<ヽ`д´> 「だから、●●●だ!ゲホゲホッ、●●●だ!ゲホゲホッ」
と、また妙に咳き込みながら名前を名乗ったとのこと。

 

(*´-ω-) 「うちには●●●なんて人はいませんけど」
と返してやると、そいつは、

 

<;ヽ`д´> 「えっ!いや、○○○だ!ゲホゲホッ、○○○・・・(ガチャン)」
と、慌てて違う名前を名乗り、(* ゜д゜)えっ?と思う間もなく電話を切られたそうです。

 

 これって、やっぱり新手の【オレオレ詐欺】なんでしょうねぇ。咳き込んでみせて、声の調子を誤魔化そうとしてるんでしょう。でも、名前を名乗るというのは、今まで受けたことがなかったパターン。

 

 ただ、ヤツが名乗った●●●は、私の名前の漢字の別の読み方で、よく無差別勧誘電話を掛けてくる輩が、
<ヽ`∀´> 「●●●さん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私は高校時代の同級生の・・・」
なんて言ってくる、その漢字では一般的な読み方でした。どこかから名前の漢字だけ書かれた名簿を入手したんでしょうね。

 

 母には以前から、
( ´・ω・)b 「知人はちゃんと名前を知ってるから、そんな●●●さんなんて言ってくるのは変なとこから名簿を入手した業者だから、まともに相手しないでよ」
と言っているし、
(*´-ω-) 「咳き込んでるにしても声の調子が違ってたし・・・」
とのことで、今回は引っ掛かりませんでしたが、これでもし一発でちゃんと正しい名前を名乗られていたら、もしかすると・・・。

 

 まぁ、普段から、
( ´・∀・)b 「母さんが金を持ってないことはよく知ってるから、間違っても母さんに金を振り込んでくれなんて電話することはないから。引っ掛からないでよ」
とも言ってあるから大丈夫かな。

 

~ 以上 ~


오늘도 닛산 삿포로 갤러리.

 

 오늘의 회사로부터의 돌아가는 길.와 닛산 삿포로 갤러리에 들러 보았어요.

( ′·ω·) b 전시차가 바뀌었다고 해서.

 

 도중의, 뒤편으로부터 본 시계탑.어쩐지 정취가 달라 보이는군.

 

 정면으로 돌면, 여느 때처럼 관광객이 기념 촬영하고 있었어요.

 

 여기 몇일은, 묘하게 차가워지네요.가두의 온도계가 가리키는 숫자 이상으로 춥게 느낍니다.

 

 도쿄쪽에서는 오래간만에 눈이 쌓였다고 하고, 상당히 드문 일인가, 아침은 텔레비젼 각 국으로 리포터가 대는 사례품 하네요.

( ′-ω-) 그 정도의 눈으로, 사고라든가 전도라든가는, 은 인가 냄새가 나다.

라고 생각해 보거나.

 

 그렇게 추운 가운데를 이라고 일개 걸어 온, 짬을 주체 못하는 자동차 좋아하는 휴식의 장소 「닛산 삿포로 갤러리」.

 오늘서는 받침대로 굴른 굴른 돌고 있던 코는, 1993년 전일본 여행용 승용차 선수권(그룹 A) 우승차의 칼소닉 스카이라인.

( ′·ω·) p

( ′·д·) 모양 좋다.개인적으로"GT-R"라고 말하면, 이 모델의 이미지가 강하다.

 

 2주일전에 왔을 때에도 있던 2008년물의 XANAVI NISMO GT-R 가, 도어를 개장 해 잔류해하게 하고 있었어요.

( ′·д·) b 굉장한 보강이지요.

 

 

 2층에 오르면, 1981년의 제29회 사파리 랠리 우승차 되는 VIOLET 가.

 

 작열의 대지를 달리기 때문인가, 측창에는 매직 밀러와 같은 필름이 붙여지고 있네요.

 펜더에는," Ford-Motoröl für Ihren Ford "," Das Ford-spezilische Öl "는 스티커가 붙여졌지만, 포드 브랜드의 오일을 사용하고 있었는지 해들.

 

 2층에는 이제(벌써) 1대, 1999년르·맨 후지 1000킬로 레이스 우승차 되는 NISSAN R391 가 있었어요.르·맨 24시간으로는 리타이어 했다고 하지만.

( ′·ω·) p

 콕피트가 옆에 넓기 때문에 2좌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그렇지도 않은 것 같구나.

( ′·ω·) b 굉장한 곳에 밀러가 서 있구나.

 

( ′·ω·) 좋은 시간때우기가 되는군.

 

 

 대충 봐 끝나고 밖에 나오면···춥다.

((((((;′-ω-))))))

 거리안은, 확실히 제설이 되고 있고, 눈산은 없겠네요.

( ′-д-) 교외의 주택지도 이 정도 제설해 주면 좋지만…비용을 생각하면 무리야.

 

 오도리 공원에서는, 2월 6일부터 시작되는 「삿포로 눈축제」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 ′·ω·) b 스노 보드의 점프대.

 

( ′·ω·) b 자위대의 「마코마나이 주둔지 제 11 포병대」 여러분이 제작하고 있는 설상이에요.

 

 그 자위대가 제작하는 스페이스의 겨드랑이에는 메세지 보드를 세울 수 있고 있고, 관광객들도 여러가지 쓰고 있는 것 같아요.

( ′·∀·) p

( ′·ω·) b 한글의 메세지도 있지만, 무엇을 쓰는 것일까.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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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자동차와는 관계없는 이야기」

 

 

 어제의 근무시간 종료후, 그런데 돌아갈까하고 생각했더니 휴대폰에 착신이 있어, 화면을 보면 어머니로부터의 콜이었습니다.

 

(;′·д·) 「설마···또 입원한다든가 말하지 인.」
(와)과 불안하게 생각하면서 전화를 받으면,

 

(*′-ω-) 「너, 조금 전 전화 걸어 왔다?이상한 전화가 있었지만」

 

(이)라는 것.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어 보면, 조금 전에 전화가 걸려 오고, 전화를 받으면,

 

<□`д′> 「●●●이다!게호게혹,●●●이다!게호게혹」
(와)과 묘하게 기침하면서 이름을 자칭하는 남자의 소리.

 

(*′-ω-) 「네?누구입니까?」

 

<□`д′> 「그러니까,●●●다!게호게혹,●●●이다!게호게혹」
라고 또 묘하게 기침하면서 이름을 자칭했다는 것.

 

(*′-ω-) 「집에는●●●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지만」
(와)과 돌려주면, 그 녀석은,

 

<;□`д′> 「어!아니, 000이다!게호게혹, 000···(쨍그랑)」
라고 당황해서 다른 이름을 자칭해, (* ˚д˚) 어?(이)라고 생각하는 머지 않아 전화를 끊어졌다고 합니다.

 

 이것은, 역시 새로운 방법의【나 나 사기】이지요.기침해 보이고, 목소리의 어조를 오마화 그렇다고 하고 있는 그리고 짊어진다.그렇지만, 이름을 자칭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받았던 적이 없었던 패턴.

 

 단지, 녀석이 자칭했다●●●는, 나의 이름의 한자의 다른 읽는 법으로, 자주(잘) 무차별 권유 전화를 걸어 오는 배가,
<□`∀′> 「●●●씨는 계(오)십니까?나는 고교시절의 동급생의···」
뭐라고 말해 오는, 그 한자에서는 일반적인 읽는 법이었습니다.어딘가로부터 이름의 한자만 쓰여진 명부를 입수했겠지요.

 

 어머니에게는 이전부터,
( ′·ω·) b 「아는 사람은 분명하게 이름을 알고 있으니, 그런●●●씨라고 말해 오는 것은 이상한 곳으로부터 명부를 입수한 업자이니까, 온전히 상대 하지 않고」
이렇게 말하고,
(*′-ω-) 「기침하고 있는 로 해도 목소리의 어조가 다르고 있기도 했고···」
(이)라는 것으로, 이번은 걸리지 않았습니다만, 이것이라도 해 일발로 분명하게 올바른 이름을 자칭해지고 있으면, 어쩌면···.

 

 아무튼, 평상시부터,
( ′·∀·) b 「어머니가 돈을 가지지 않은 것은 잘 알고 있으니, 잘못해도 어머니에게 돈을 불입해 줘는 전화할 것은 없으니까.걸리지 말아 」
고도 말해 있으니까 괜찮은가.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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