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12/01/19 10:58
トヨタ社長、新車発表にサプライズ登場
韓国で新型カムリ発表
トヨタ自動車の豊田章男社長が18日、ソウル市のウォーカーヒルホテルで行われた新型カムリの発表会に
予告なしで登場し、スピーチを行っている。／写真提供＝韓国トヨタ
「この車は大地震を乗り越えて生まれ変わったトヨタの第一弾です。トヨタは過去数年にわたり何度も困難に直面しましたが、そのたびに再起して、強くなりました」
ソウル市内のホテルで18日午前に行われたトヨタの新車発表会。大音響のBGMときらびやかな照明の中、ダークグレーの新型カムリがステージの中央に停車すると、助手席からスーツ姿の男性が降り立った。ワイヤレスマイクを身に着け手を振るその人物は、トヨタ自動車の豊田章男社長（56）だった。社長の登場は予告されておらず、サプライズだった。
2009年にトヨタブランドが韓国市場に初進出した際には副社長を派遣し、豊田社長自身は姿を見せなかった。輸入車の新車発表会は毎年50回以上行われるが、本社の社長が登場し、新車を自ら紹介するのは今回が初めてだ。トヨタの韓国市場攻略に向け、総力を挙げ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予告なしで登場し観客を驚かせた豊田社長は、ステージを歩き回り、雄弁なスピーチを行った。
「昨年と一昨年、トヨタは車を作りたくても作れない困難な時期を経験しました。昨年も新たなグローバルビジョンを発表した2日後に大地震が起きました。そして、骨身を削る努力で、速やかに原状回復を果たしました。きょう発表する新型カムリは、トヨタの復活を告げるグローバル主力モデルです」
韓国トヨタは、米国ケンタッキー工場から空輸したカムリの発売を今月からスタートする予定だ。円高を避け、近く発効する韓米自由貿易協定（FTA）の関税引き下げによる恩恵を受けるためだ。エアバッグ10個、新型ナビゲーション、後方駐車モニター、高級オーディオシステムなどを標準装備したにもかかわらず、価格は以前のモデルを100万ウォン（約6万7000円）下回る3390万ウォン（約227万4000円）に設定した。韓国輸入自動車協会の関係者は「関税引き下げ効果が1％前後にすぎないことから、トヨタは新車価格をかなり低く設定した」と評した。
さらに、最先端のデジタル機器を熟知した韓国の消費者の趣向に合わせるため、LG電子、サムスン電子とも提携した。韓国市場向けの新型カムリには、LG電子と共同開発したナビゲーションを搭載。サムスン電子のタブレット型パソコン「ギャラクシータブ7.0」に車両管理システムを導入、顧客に配布することも決めた。このタブレット型パソコンは「トヨタ・コミュニケーター」と名付けられ、トヨタの顧客管理システムにリアルタイムで接続されており、整備履歴などをチェックできる。
トヨタが韓国市場攻略に力を入れる理由は何か。それは、強力なライバルとして浮上した現代・起亜自動車のお膝元だからだ。韓国でトヨタ車を1台売ることは、80％の市場シェアを占める現代・起亜自のモデルが1台売れなくなることを意味し、結果的に2台売るのと同様の効果が得られるというわけだ。
韓国トヨタの関係者は「トヨタは今年、韓国市場で1万台の販売を目標にしている。米国市場の170分の1にすぎないが、本社は戦略的に重視している」と説明した。
それを示すかのように、豊田社長は昨年6月にも韓国を訪れている。当時は大地震直後の供給不足で販売が急減し、動揺するディーラーに説明を行うことが目的だった。豊田社長が今年最初の出張先として韓国を選んだのは、国内外にトヨタ復活に向けた意気込みをアピールし、強力なライバルである現代・起亜自をけん制す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る。
金垠廷（キム・ウンジョ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1/19/2012011901194.html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1/19/2012011901194_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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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から空輸って、本気か？
記事を書いた記者は、言葉を分からないで使ってるのか？
ハングルの限界か。
（；´･д･）b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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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これがトヨタのハイブリッド ルマンレーサーだ
2012年1月20日(金) 12時36分
2012年、ルマン24時間耐久レースに13年ぶりの復帰を果たすトヨタ。その「ハイブリッドレーサー」の姿が、初めて明らかになった。
トヨタは24日、ルマン24時間レースの参戦マシン（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搭載）を正式発表する予定。これに先駆け11日から、フランスのポールリカールで初テストを実施したとされる。しかし、このテストは非公開だったため、トヨタのルマンレーサーの姿は謎に包まれていた。
ところが、フランスの自動車メディア、『AUTOhebdo』がポールリカールで初テストを行うトヨタのルマンレーサーの撮影に成功。その画像を掲載したのだ。
これに英国トヨタの広報担当責任者、スコット・ブラウンリー氏が素早く反応。18日、自身のTwitterページにおいて、『AUTOhebdo』が掲載した写真を引用した上で、「新しいトヨタのルマンハイブリッドレースカー」と公式に認めた。
スコット・ブラウンリー氏のTwitterの画像からは、ルマンレーサーが赤と白のトヨタらしい「日の丸カラー」をまとい、「TOYOTA HYBRID」の文字も記されているのが確認できる。
《森脇稔》
기사 입력 : 2012/01/19 10:58
토요타 사장, 신차발표에 써프라이즈 등장
한국에서 신형 캠리 발표
토요타 자동차의 토요타 아키라남 사장이 18일, 서울시의 워커힐 호텔에서 행해진 신형 캠리의 발표회에
예고 없이 등장해, 스피치를 실시하고 있다.／사진 제공=한국 토요타
「이 차는 대지진을 넘어 다시 태어난 토요타의 제일탄입니다.토요타는 과거 수년에 걸쳐 몇번이나 곤란에 직면했습니다만, 그때마다 재기 하고, 강해졌습니다」
서울시내의 호텔에서 18일 오전에 행해진 토요타의 신차발표회.대음히비키의 BGM 때태워조명안, 다크 그레이의 신형 캠리가 스테이지의 중앙에 정차하면, 조수석으로부터 슈트 모습의 남성이 내려섰다.무선 마이크를 몸에 대어 손을 흔드는 그 인물은, 토요타 자동차의 토요타 아키라남 사장(56)이었다.사장의 등장은 예고되지 않고, 써프라이즈였다.
2009년에 토요타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첫진출했을 때 부사장을 파견해, 토요타 사장 자신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수입차의 신차발표회는 매년 50회 이상 행해지지만, 본사의 사장이 등장해, 신차를 스스로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토요타의 한국 시장 공략을 향해서 총력을 들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예고 없이 등장해 관객을 놀래킨 토요타 사장은, 스테이지를 걸어 다녀, 웅변인 스피치를 실시했다.
「작년과 재작년, 토요타는 차를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 없는 곤란한 시기를 경험했습니다.작년도 새로운 글로벌 비전을 발표한 2일 후에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그리고, 뼈를 깎는 고생을 하는 노력으로, 신속하게 원상회복을 완수했습니다.오늘 발표하는 신형 캠리는, 토요타의 부활을 고하는 글로벌 주력 모델입니다」
한국 토요타는, 미국 켄터키 공장으로부터공수한 캠리의 발매를 이번 달부터 스타트 할 예정이다.엔고를 피해 가까운 시일내에 발효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관세 인하에 의한 혜택을 받기 (위해)때문이다.에어백 10개, 신형 네비게이션, 후방 주차 모니터, 고급 오디오 시스템등을 표준 장비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이전의 모델을 100만원( 약 6만 7000엔) 밑도는 3390만원( 약 227만 4000엔)으로 설정했다.한국 수입 자동차 협회의 관계자는 「관세 인하 효과가 1％전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부터, 토요타는 신차가격을 꽤 낮게 설정했다」라고 평가했다.
게다가 최첨단의 디지털 기기를 숙지한 한국의 소비자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LG전자, 삼성 전자와도 제휴했다.한국 시장용의 신형 캠리에는, LG전자와 공동 개발한 네비게이션을 탑재.삼성 전자의 타블렛형 PC 「갤럭시 탭 7.0」에 차량 관리 시스템을 도입, 고객에게 배포하는 일도 결정했다.이 타블렛형 PC는 「토요타·커뮤니케이터」라고 이름이 붙여져 토요타의 고객 관리 시스템에 리얼타임에 접속되고 있어 정비 이력등을 체크할 수 있다.
토요타가 한국 시장 공략에 힘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그것은, 강력한 라이벌로서 부상한 현대·기아 자동차의 무릅 밑이기 때문이다.한국에서 토요타차를 1대 파는 것은, 80％의 시장쉐어를 차지하는 현대·기아자의 모델이 1대 팔리지 않게 되는 것을 의미해, 결과적으로 2대 파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 토요타의 관계자는 「토요타는 금년, 한국 시장에서 1만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미국 시장의 170분의 1에 지나지 않지만, 본사는 전략적으로 중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것을 나타내는 것 같이, 토요타 사장은 작년 6월에도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당시는 대지진 직후의 공급 부족하고 판매가 급감해, 동요하는 딜러에 설명을 실시하는 것이 목적이었다.토요타 사장이 금년 최초의 출장처로서 한국을 선택한 것은, 국내외에 토요타 부활을 향한 자세를 어필 해, 강력한 라이벌인 현대·기아자를 견제 하는 목적이 있다고 보여진다.
금은정(김·운젼)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1/19/2012011901194.html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1/19/2012011901194_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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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부터공수는, 진심인가？
기사를 쓴 기자는, 말을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 거야？
한글의 한계인가.
(；′·д·) b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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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이것이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르망 레이서다
2012년 1월 20일 (금) 12시 36분
2012년,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13년만의 복귀를 완수하는 토요타.그 「하이브리드 레이서」의 모습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토요타는 24일, 르망 24시간 레이스의 참전 머신(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을 정식 발표할 예정.이것에 선구 11일부터, 프랑스의 포르리카르로 첫테스트를 실시했다고 여겨진다.그러나, 이 테스트는 비공개였기 때문에, 토요타의 르망 레이서의 모습은 수수께끼에 싸이고 있었다.
그런데 , 프랑스의 자동차 미디어, 「AUTOhebdo」가 포르리카르로 첫테스트를 실시하는 토요타의 르망 레이서의 촬영에 성공.그 화상을 게재했던 것이다.
이것에 영국 토요타의 홍보 담당 책임자, 스콧·브라운 리씨가 재빠르게 반응.18일, 자신의 Twitter 페이지에 대하고, 「AUTOhebdo」가 게재한 사진을 인용한 다음, 「새로운 토요타의 르망 하이브리드 레이스 카」라고 공식으로 인정했다.
스콧·브라운 리씨의 Twitter의 화상에서는, 르망 레이서가 빨강과 흰색의 토요타인것 같은 「일장기 칼라」를 휘감아, 「TOYOTA HYBRID」의 문자도 기록되고 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다.
《모리와키 미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