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シントン＝岡田章裕】米 通商代表部（ＵＳＴＲ）は１３日、環太平洋経済連携協定（ＴＰＰ）交渉に日本が参加することに対する意見公募を締め切った。
農業、製造業などから１００件を超える意見が集まった。
米自動車大手３社（ビッグスリー）で組織する米自動車政策会議（ＡＡＰＣ）は、日本の自動車市場の閉鎖性を理由に「現時点では反対」と表明し、参入障壁となっている軽自動車規格については、「廃止すべきだ」と主張した。
今年秋の大統領選を控え、大きな雇用を生んでいるビッグスリーの政治に対する影響力は大きい。月内にも始まるとみられる日米の事前協議で自動車分野は大きな焦点で、交渉は難航が予想される。
ＡＡＰＣは、日本独自の軽自動車規格について、「市場の３０％を占めているが、もはや合理的な政策ではない」と批判した。日本の技術基準や、認証制度などの規制も参入の障害になっており、透明性が必要としている。
１９９０年代後半からの日本政府の円安誘導政策も、米国車に不利になっていると指摘した。
読売新聞 1月14日(土)21時38分配信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114-00000672-yom-bus_all
경자동차 폐지해 주세요！
【워싱턴=오카다 아키라 유타카】미 통상 대표부(USTR)는 13일, 환태평양 경제연합회휴협정(TPP) 교섭에 일본이 참가하는 것에 대하는 의견 공모를 마감했다.
농업, 제조업등에서 100건을 넘는 의견이 모였다.미 자동차 대기업 3사(빅 스리)에서 조직 하는 미 자동차 정책 회의(AAPC)는, 일본의 자동차 시장의 폐쇄성을 이유로「현시점에서는 반대」와 표명해, 참가 장벽이 되고 있는 경자동차 규격에 대해서는, 「폐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금년가을의 대통령 선거를 앞에 두고, 큰 고용을 낳고 있는 빅 스리의 정치에 대한 영향력은 크다.월내에도 시작된다고 보여지는 일·미의 사전협의에서 자동차 분야는 큰 초점으로, 교섭은 난항이 예상된다.
AAPC는, 일본 독자적인 경자동차 규격에 대해서, 「시장의 30％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미 합리적인 정책은 아닌」라고 비판했다.일본의 기술 기준이나, 인증제도등의 규제도 참가의 장해가 되어 있어, 투명성이 필요로 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의 일본 정부의 엔하락 유도 정책도, 미국차에 불리하게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요미우리 신문 1월 14일 (토) 21시 38 분배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114-00000672-yom-bus_all
농업, 제조업등에서 100건을 넘는 의견이 모였다.미 자동차 대기업 3사(빅 스리)에서 조직 하는 미 자동차 정책 회의(AAPC)는, 일본의 자동차 시장의 폐쇄성을 이유로「현시점에서는 반대」와 표명해, 참가 장벽이 되고 있는 경자동차 규격에 대해서는, 「폐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금년가을의 대통령 선거를 앞에 두고, 큰 고용을 낳고 있는 빅 스리의 정치에 대한 영향력은 크다.월내에도 시작된다고 보여지는 일·미의 사전협의에서 자동차 분야는 큰 초점으로, 교섭은 난항이 예상된다.
AAPC는, 일본 독자적인 경자동차 규격에 대해서, 「시장의 30％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미 합리적인 정책은 아닌」라고 비판했다.일본의 기술 기준이나, 인증제도등의 규제도 참가의 장해가 되어 있어, 투명성이 필요로 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의 일본 정부의 엔하락 유도 정책도, 미국차에 불리하게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요미우리 신문 1월 14일 (토) 21시 38 분배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114-00000672-yom-bus_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