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２８日は仕事納め。
（ ´・ω・）b
会社からの帰りに、ふらっと日産札幌ギャラリーに寄ってきましたよ。何やらスカイライン５５周年記念の特別展示をやってるそうで。
（ ´・ω・）p
お立ち台でグルングルン回ってたのは初代 PRINCE SKYLINE SPORT。
凄い造形だよねぇ。これは一台一台手で叩き出さないと無理なんだろうなぁ。
大きく見えるけど、これで 4650x1695x1388mmの５ナンバー車だっていうんだからびっくりね。トランクが長いから特に大きく見えるのかな。
２代目の SKYLINE 2000GT。
初代からグッと小さくなって、4255x1495x1410mmしかないってのは、何か特別な理由があるのかな。
直６を収めるために延長されたボンネットが、不自然に長いねぇ。
３代目の SKYLINE HARDTOP 2000 GT-X。
２代目で小さくし過ぎたのか、これは4330x1595x1375mmと若干大きくなってるのね。
５代目の SKYLINE 2000GT-EL。
このモデルは、丸目シールドビームの方が恰好良いと思うなぁ。まぁ、個人的には「珍走団御用達」のイメージが強いモデルなんだけど。
モデルチェンジを繰り返す毎に順調に身体が大きくなって、4600x1625x1390mmと、だいぶ初代の大きさに近づいてきてるのね。
ただ、この個体、ボディを磨こうとして失敗したのか、粗いコンパウンドを掛けたような傷がボディパネルの広い範囲に広がっていたのが残念。オーナーに恵まれなかったのかな。
６代目の SKYLINE 2000 TURBO RS-X。
通称「鉄仮面」ね。個人的に「スカイライン」っていうと、このモデル以降のイメージが強いなぁ。4620x1675x1385mmって、これでもまだ初代より若干だけど小さいのね。
歴代全てのモデルを展示できなかったから・・・なのか、歴代モデルのカタログも展示してありましたよ。
ギャラリーには古いモデルばかりでなく、現行型のスカイライン５５周年記念特別仕様車（限定５５５台）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ボディカラーとシート色が専用みたいなことを言ってたけど。
ボディはただの黒にしか見えんな。違いが分からん。
シートは真っ赤な本革で、「SKYLINE SINCE 1957」なんて刺繍が入れられてるの。
（；´・ω・） 色使いも刺繍も、何だか悪趣味な感じ。
というわけで、ちょっとした暇つぶし終了。
（ ´-ω-）～♪
～ 以上 ～
오늘 28일은 일마지막.
( ′·ω·) b
회사로부터의 오는 길에 , 등와 닛산 삿포로 갤러리에 들러 왔어요.무엇인가 스카이라인 55주년 기념의 특별전시를 하고 있는 그렇고.
( ′·ω·) p
서는 받침대로 굴른 굴른 돌았었던 것은 초대 PRINCE SKYLINE SPORT.
굉장한 조형이지요.이것은 1대 1대손으로 내쫓지 않으면 무리이겠지.
크게 보이지만, 이것으로 4650 x1695x1388mm의 5 넘버차라고 말하기 때문에 놀랍구나.트렁크가 길기 때문에 특히 크게 보이는 것일까.
2대째의 SKYLINE 2000GT.
초대부터 훨씬 작아지고, 4255 x1495x1410mm 밖에 없다고 것은, 무엇인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
직 6을 거두기 위해서 연장된 보닛이, 부자연스럽게 길다.
3대째의 SKYLINE HARDTOP 2000 GT-X.
2대째로 너무 작게 했는지 , 이것은 4330 x1595x1375mm과 약간 커져.
5대째의 SKYLINE 2000GT-EL.
이 모델은, 환목쉴드 빔이 모양 좋다고 생각한데.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진주단(폭주족) 납품업자」의 이미지가 강한 모델이지만.
모델 체인지를 반복할 때마다 순조롭게 신체가 커지고, 4600 x1625x1390mm으로 많이 초대의 크기에 가까워져 와.
단지, 이 개체, 보디를 닦으려고 실패했는지, 엉성한 콤파운드를 건 것 같은 상처가 보디 패널의 넓은 범위에 넓어지고 있었던 것이 유감.오너를 타고 나지 않았던 것일까.
6대째의 SKYLINE 2000 TURBO RS-X.
통칭 「철가면」이군요.개인적으로 「스카이라인」이라고 하면, 이 모델 이후의 이미지가 강하다.4620 x1675x1385mm는, 이것이라도 아직 초대보다 약간이지만 작구나.
역대 모든 모델을 전시할 수 없었으니까···인가, 역대 모델의 카탈로그도 전시되어 있었어요.
갤러리에는 낡은 모델 뿐만이 아니라, 현행형의 스카이라인 55주년 기념 특별 사양차(한정 555대)가 전시되고 있었습니다.보디 칼라와 시트색이 전용같은 말을 했지만.
보디는 단순한 흑밖에 보이지 않지.차이를 알 수 있지 않아.
시트는 새빨간 가죽으로, 「SKYLINE SINCE 1957」은 자수를 넣을 수 있어.
(；′·ω·) 색채도 자수도, 무엇인가 악취미인 느껴.
그래서, 약간의 시간때우기 종료.
( ′-ω-)~♪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