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来年のF1コリアグランプリ10月14日に決定 登録日：2011/12/08 11:09:25
2012年シーズンの全20試合で歴代最多...米オースティングランプリも含まれて
2012年に韓国で開催されるF1グランプリは10月14日に確定した。
国際自動車連盟（FIA）は、世界モータースポーツ評議会（WMSC）が7日、開いて既存の計画通り、来年のシーズンには、歴史上最も多く20試合をおこなうことで承認した。
去年のように韓国GPは、今年のように日本大会が終わって一週間後の10月14日に決選を受けることが発表された。
3月18日のオーストラリアグランプリ開幕戦を皮切りに、今年のデモなどで大会を払わないことができなかった、バーレーンGPは、4月22日に行う。ヨーロッパラウンドは5月13日、スペインGPを皮切りに、9月9日、イタリアGPまでの2週間または1週間の間隔で9試合が開催される。
特に、サーキット建設の遅れで開催の可能性が不明な米オースティンのグランプリも2012年の試合日程カレンダーに含まれている。アメリカGPは11月18日開かれ、11月25日、ブラジルGPは、シーズンの有終の美を飾る。
フォーミュラワンマネジメントバーニーエクレストン会長は最近、米国の自動車専門誌オートウィーク（Autoweek）との独占インタビューでも”韓国側と契約を結んでいるだけに、来年の大会は、100％に開かれると思う”と明らかにした。続いて、”現在、（コリアグランプリと関連して）あれやこれや後片付けをしている”と述べ、”我々（FOM）は、彼らを助けようと努力している”と付け加えた。”来年の大会が順調であるか”という質問には、2回も”大丈夫”と答えた。
しかし、開催するかどうかは、希望的なことだけではない。全南道議会経済観光文化委員会は7日、F1出資金150億ウォンを含め712億ウォン規模の全羅南道常任委審議を全面拒否して成り行きが注目されている。
一方、FIAはいくつかのあいまいな技術と競技規定を具体化し、これを公開した。排気ガスの利用を防ぐために、エンジンのマッピングを厳密に制限するなどの規制なども発表された。この他にも2012年型マシンは、所定の衝突テストに合格しない場合は、冬季テストに臨む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規定も含まれている。
2012年のF1グランプリ大会日程
ラウンドギョルソンイルグランプリ
1回戦3月18日オーストラリアGP
第2ラウンド3月25日マレーシアGP
第3ラウンド4月15イルジュングクGP
第4節4月22日バーレーンGP
5ラウンド5月13日、スペインGP
6ラウンド5月27日モナコGP
7ラウンド6月10日カナダGP
8回戦6月24日ヨーロッパGP
第9節7月8日、イギリスGP
の10ラウンドの7月22日ドイツGP
11節7月29日ハンガリーGP
第12節9月2日ベルギーGP
13節9月9日、イタリアGP
14節9月23日シンガポールGP
15節10月7日日本GP
第16節10月14一大した民国GP
17ラウンド10月28日インドGP
18ラウンド11月4日アブダビGP
19ラウンド11月18日アメリカGP
の20ラウンド11月25日ブラジルGP
/地被コリアキムキホン記者gpkorea@gpkorea.com、写真=地被コリ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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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催は決定したが 開催費用の出所が？？？
で結果 どうなるのですかね？？？
開催費用が準備できないのに開催決定って・・・
[F1]내년의 F1코리아 그랑프리 10월 14일로 결정 등록일：2011/12/08 11:09:25
2012년 시즌의 전20 시합으로 역대 최다...미 Austen 그랑프리도 포함되어
2012년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F1그랑프리는 10월 14일에 확정했다.
코쿠사이 자동차 연맹(FIA)은, 세계 모터스포츠 평의회(WMSC)가 7일, 열어 기존의 계획대로, 내년의 시즌에는, 역사상 가장 많이 20 시합을 행하는 것으로 승인했다.
작년과 같이 한국 GP는, 금년과 같이 일본 대회가 끝나 일주일간 후의 10월 14일에 결선을 받는 것이 발표되었다.
3월 18일의 오스트레일리아 그랑프리 개막전을 시작으로, 금년의 데모등에서 대회를 지불하지 않는 것을 할 수 없었다, 바레인 GP는, 4월 22일에 실시한다.유럽 라운드는 5월 13일, 스페인 GP를 시작으로, 9월 9일, 이탈리아 GP까지의 2주간 또는 1주간의 간격으로 9 시합이 개최된다.
특히, 서킷 건설의 지연으로 개최의 가능성이 불명한 미 Austen의 그랑프리도 2012년의 시합 일정 캘린더에 포함되어 있다.미국 GP는 11월 18 일개 그, 11월 25일, 브라질 GP는, 시즌의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
포뮤라원마네지먼트바니에크레스톤 회장은 최근,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트위크(Autoweek)와의 독점 인터뷰에서도"한국측과 계약을 맺고 있는 인 만큼, 내년의 대회는, 100％에 열린다고 생각하는"과 분명히 했다.계속 되고,"현재, (코리아 그랑프리와 관련해) 저것이나 이것이나 뒷정리를 하고 있는"이라고 말해"우리(FOM)는, 그들을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는"과 덧붙였다."내년의 대회가 순조로운가"라고 하는 질문에는, 2회나"괜찮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개최할지 어떨지는, 희망적인 일 만이 아니다.전남 도의회 경제 관광 문화 위원회는 7일, F1출자금 150억원을 포함해라 712억원 규모의 전라남도 상임위심의를 전면 거부해 형편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FIA는 몇개의 애매한 기술과 경기 규정을 구체화해, 이것을 공개했다.배기가스의 이용을 막기 위해서, 엔진의 매핑을 엄밀하게 제한하는 등의 규제등도 발표되었다.이 그 밖에도 2012년형 머신은, 소정의 충돌 테스트에 합격하지 않는 경우는, 동계 테스트에 임할 수 없다고 하는 규정도 포함되어 있다.
2012년의 F1그랑프리 대회 일정
라운드교르손이르그란프리
1회전 3월 18일 오스트레일리아 GP
제2 라운드 3월 25일 말레이지아 GP
제3 라운드 4월 15 이르쥬그크 GP
제4절 4월 22일 바레인 GP
5 라운드 5월 13일, 스페인 GP
6 라운드 5월 27일 모나코 GP
7 라운드 6월 10일 캐나다 GP
8 회전 6월 24일 유럽 GP
제9절 7월 8일, 영국 GP
의 10 라운드의 7월 22일 독일 GP
11절 7월 29일 헝가리 GP
제12절 9월 2일 벨기에 GP
13절 9월 9일, 이탈리아 GP
14절 9월 23일 싱가폴 GP
15절 10월 7일 일본 GP
제16절 10월 14 일대 한 민국 GP
17 라운드 10월 28일 인도 GP
18 라운드 11월 4일 아부다비 GP
19 라운드 11월 18일 미국 GP
의 20 라운드 11월 25일 브라질 GP
/지피코리아킴키혼 기자 gpkorea@ gpkorea.com, 사진=지 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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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는 결정했지만 개최 비용의 출처(소)가？？？
그리고 결과 어떻게 됩니까？？？
개최 비용을 준비할 수 없는데 개최 결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