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路交通法７２条より
第七十二条
交通事故があつたときは、当該交通事故に係る車両等の運転者その他の乗務員（以下この節において「運転者等」という。）は、
直ちに車両等の運転を停止して、負傷者を救護し、道路における危険を防止する等必要な措置を講じ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場合において、当該車両等の運転者（運転者が死亡し、又は負傷したためやむを得ないときは、その他の乗務員。次項において同じ。）は、警察官が現場にいるときは当該警察官に、警察官が現場にいないときは直ちに最寄りの警察署（派出所又は駐在所を含む。同項において同じ。）の警察官に当該交通事故が発生した日時及び場所、当該交通事故における死傷者の数及び負傷者の負傷の程度並びに損壊した物及びその損壊の程度、当該交通事故に係る車両等の積載物並びに当該交通事故について講じた措置（第七十五条の二十三第一項及び第三項において「交通事故発生日時等」という。）を報告しなければならない。
https://elaws.e-gov.go.jp/document?lawid=335AC0000000105
とりあえず最低限の義務を果たせと。
【独自】信号無視で交差点進入の車が横から衝突…3年で7件？相次ぐ事故の原因は信号の位置か 愛知・豊橋
見通しのいい交差点でカメラが捉えたのは、車と車が出合い頭に衝突する瞬間。
近所の人たちが集まり騒然となった現場です。
事故が起きたのは愛知・豊橋市、住宅街にある片側1車線の交差点です。
渋滞もなくスムーズに行き交う車。しかし次の瞬間、直進する車同士が衝突し、緑の車はぶつかった衝撃で浮き上がり、歩道に押し出されました。
一方、赤い車はバンパーが外れるなどフロント部分が大破。ガードパイプにぶつかり停止しました。
衝突後、赤い車の助手席から白いシャツの男性が降りてくると、すぐにぶつかった相手の車に駆け寄り安否を確認していました。
しばらくすると近所の人たちも続々と集まり、声をかけ合いながら事故の対応に当たります。
赤い車を運転していた女性ドライバーは、車から出ると両手で顔を覆い、動揺した様子。
撮影した人は「20代後半か。泣きじゃくって彼氏がなだめていた」とその時の様子を語りました。
「大丈夫、大丈夫。しょうがない」と女性ドライバーを落ち着かせる住民たち。
映像には、通行の妨げにならないよう車を移動させるなど、ドライバーたちを助ける様子が残されていました。
警察によると、ぶつかられた緑の車に乗っていた4人が、ひざの打撲などのけがをしたといいます。
しかし、なぜ見通しのいい交差点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出合い頭に衝突し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か。
事故直前、赤い車の前方の信号は完全に赤です。
まるで信号が見えていないかのように、スピードを落とすことなく、ノーブレーキで交差点に進入してきた赤い車。
その理由について撮影者は、「また事故かと。この3年間で5件、6件、7件。事故があった信号機は右にある」と現場では事故が相次いでいるといい、信号の位置が原因ではないかといいます。
確かに、赤い車のドライバー目線で見ると、信号機は走行車線の上ではなく反対車線に設置されています。
事故の映像を見た交通事故鑑定人・中島博史さんは「（反対車線のみの信号は）珍しい例ではある。（ドライバーは）信号があることがわかっていなかった可能性が高い。ここ（自分の車線上）にあるはずという思い込みは危険。広く視野を持って確認しながら運転しなくてはいけない」と話します。
警察は、赤い車に乗っていたドライバーについて、過失運転致傷の疑いも視野に入れ捜査しています。
https://www.fnn.jp/articles/-/726891
またか。
도로 교통법 72조보다
제7십2조
교통사고때는, 해당 교통사고와 관련되는 차량등의운전자그 외의 승무원(이하 이 마디에 대해 「운전자등 」이라고 한다.)(은)는,
즉시 차량등의 운전을 정지하고,
이 경우에 대하고, 해당 차량등의 운전자(운전자가 사망해, 또는 부상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때는, 그 외의 승무원.다음 방향에 대해 같다.)(은)는, 경찰관이 현장에 있을 때는 해당 경찰관에, 경찰관이 현장에 없을 때는 즉시 근처의 경찰서(출장소 또는 주재소를 포함한다.동항에 대해 같다.)의 경찰관에 해당 교통사고가 발생한 일시 및 장소, 해당 교통사고에 있어서의 사상자의 수 및 부상자의 부상의 정도 및 손괴한 것 및 그 손괴의 정도, 해당 교통사고와 관련되는 차량등의 적재물 및 해당 교통사고에 대해 강의(강구)한 조치(제7십오조의 23 제1항 및 제3항에 대해 「교통사고 발생 일시등 」이라고 한다.)(을)를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
https://elaws.e-gov.go.jp/document?lawid=335AC0000000105
우선 최저한의 의무를 완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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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신호무시로 교차점 진입의 차가 옆으로부터 충돌Ե년에 7건?잇따르는 사고의 원인은 신호의 위치나 아이치·토요하시
전망의 좋은 교차점에서 카메라가 파악한 것은, 차와 차가 만나 머리에 충돌하는 순간.
근처의 사람들이 모여 어수선한 현장입니다.
사고가 일어난 것은 아이치·토요하시시, 주택가에 있는 한쪽 편 1 차선의 교차점입니다.
정체도 없고 부드럽게 왕래하는 차.그러나 다음의 순간, 직진 하는 차끼리가 충돌해, 초록의 차는 부딪친 충격으로 떠올라, 보도에 밀려 나왔습니다.
한편, 붉은 차는 범퍼가 빗나가는 등 프런트 부분이 대파.가이드 파이프 무디어져 익어 정지했습니다.
충돌 후, 붉은 차의 조수석으로부터 흰 셔츠의 남성이 내려 오자, 곧바로 부딪친 상대의 차에 달려 와 안부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 근처의 사람들도 잇달아 모여, 서로 얘기하면서 사고의 대응에 임합니다.
붉은 차를 운전하고 있던 여성 드라이버는, 차에서 나오면 양손으로 얼굴을 가려, 동요한 님 아이.
촬영한 사람은 「20대 후반인가.흐느껴 울고 그이가 달래고 있었다」라고 그 때의 님 아이를 말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어쩔 수 없다」라고 여성 드라이버를 침착하게 하는 주민들.
영상에는, 통행의 방해에들 없게 차를 이동시키는 등, 드라이버들을 돕는 님 아이가 남아 있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부딪쳐진 초록의 차를 타고 있던 4명이, 무릎의 타박등의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왜 전망의 좋은 교차점인 것에도 불구하고, 만남두에 충돌해 버렸는지요.
사고 직전, 붉은 차의 전방의 신호는 완전하게 빨강입니다.
전혀 신호가 보이지 않은 것처럼, 스피드를 떨어뜨리는 일 없이, 노우 브레이크로 교차점에 진입해 온 붉은 차.
그 이유에 대해 촬영자는, 「또 사고일까하고.이 3년간에 5건, 6건, 7건.사고가 있던 신호기는 오른쪽에 있다」라고 현장에서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면 좋은, 신호의 위치가 원인은 아닐까 말합니다.
확실히, 붉은 차의 드라이버 시선으로 보면, 신호기는 주행 차선상으로는 없게 반대 차선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고의 영상을 본 교통사고 감정인·나카지마 히로시씨는 「(반대 차선만의 신호는) 드문 예이다.(드라이버는) 신호가 있다 것을 알지 않았던 가능성이 높다.여기(자신의 차선상)에 있을 것이라고 하는 믿음은 위험.넓게 시야를 가져 확인하면서 운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경찰은, 붉은 차를 타고 있던 드라이버에 대해서, 과실 운전 치상의 혐의도 시야에 넣어 수사하고 있습니다.
https://www.fnn.jp/articles/-/726891
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