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は今、雨季の最中。そんなタイで、BYD製EVのバッテリーが故障し、多額の修理費がかかるという悲劇に見舞われた人物がSNSで話題になっています。
https://www.thaich.net/news/20240608ra.htm
投稿によると、購入したばかりのEVを雨の中で15〜20分駐車していただけで、バッテリーが壊れたとのこと。
販売店からは、「新しいバッテリー代だけで75万バーツかかり、その他の修理などの費用を含めて、合計で約110バーツ（約470万円）になる」と言われたのだとか。
現在、問題の車はショールームに約30日間も放置されており、修理も進んでいないとのこと。保険会社からは連絡は無く、代替車の提供などのサービスも一切ないと嘆いています。
【타이】BYD의 비극 빗속, 20분 주차로 배터리 고장, 수리에 470만엔
타이는 지금, 우기의 한중간.그런 타이에서, BYD제 EV의 배터리가 고장나, 고액의 수리비가 걸린다고 하는 비극에 휩쓸린 인물이 SNS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https://www.thaich.net/news/20240608ra.htm
투고에 의하면, 구입한지 얼마 안된 EV를 빗속에서 15~20분 주차해 주실 수 있어로, 배터리가 망가졌다는 것.
판매점에서는, 「새로운 배터리대만으로 75만 바트 걸려, 그 외의 수리등의 비용을 포함하고, 합계로 약 110 바트( 약 470만엔)가 된다」라고 말해졌던 것이라고인가.
현재, 문제의 차는 쇼 룸에 약 30일간이나 방치되어 있어 수리도 진행되지 않다는 것.보험 회사에서는 연락은 없고, 대체차의 제공등의 서비스도 일절 없다고 한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