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も KJCLUB - 地味〜でない？ドレスアップその２ の続きだったりします
前方からの写真で始まりましたが、カスタマイズしたのはお尻の方ですw
ハリアーの購入を、ラグジュアリーよりレジャー目的で と言ってた割に高級感アップのドレスアップをやってましたがw
今回はレジャー目的に沿った実用的なカスタマイズです (^^)
ラゲッジのメンテナンスパネルの位置に照明を取り付けました。
純正のラゲッジランプに同調して点灯/消灯して、手動でも真ん中のスイッチでON/OFFが切り替えられます。
スマホカメラの自動露出なので車の内張りの色が全然違いますw
実際の効果はというと
※ご注意
以下の画像は手動で明るさを調整しています。自動露出だと明る過ぎちゃうんですね。現実の見え方になる様、以下の様な感じに変えてます
左が実際の見え方に近づけた明るさ。右はカメラの自動露出での明るさ。白飛びしてます ※文書は今回の取説です
では調整した画像で
純正ランプだとやっと何かあるかが分かるくらいの明るさですが
取り付け後は、部屋の明るさほどではないですが、目を凝らさなくても普通に分かる程度には明るくなります。
荷物を下ろして地面に置いた物も、この程度の判別が出来る明るさです
追加比較として
上記のカラのラゲッジではどの程度の実用性か分かりにくかったので、荷物を置いて比較しました
まず荷物はこれ。 左から マイナスドライバー スポーツバッグ バックパック です
色が黒っぽいのは、茶色などのバックだと明る過ぎちゃって明度の修正がわざとらしくなっちゃうんですw
純正ルームランプだけだと、こうなりました
どうもスマホの露出だと明暗が強調される様で、ラゲッジの床はカラの画像より明るいくらいです。右のバッグパックはこれでも明るすぎます。
オプションのラゲッジランプを点灯するとこうなります。
床面は純正ランプのみの時より暗いのですが、全体像とするとこれぐらいの見え方ですね。純正では分からなかったドライバーの存在が普通に分かります。実際純正では目視出来ませんでしたので、これが一番見え方の差の実情を現していると思います。
真ん中のスポーツバッグも写真より実際は明確に存在が見えていました。
紹介動画を見てると、ある程度の車外にも照らし、明るさも部屋の明るさに近いような光度の様に見えて、キャンプなどでは明るすぎて迷惑にならないかな？ と心配してました。
なのでランプ自体にスイッチがあり、手元でON/OFFが出来る機能は欲しかったんです。
でもこの明るさなら、そう気にしなくても良いかな。
キャンプでなくても、普段の夜間でのラゲッジからの積み下ろしが楽になるカスタマイズです。
今回はDIYでやりました。OPメーカーや取り付けたYouTuberの動画を繰り返し観ながらやりまして、結構スムーズに出来たかとww
Share Style
※ まだ続きたいけど・・・・どうしようかなぁw 今度のは高いんだもんwww たぶんやらない (^^;
그렇지만 KJCLUB - 수수함~가 아니야?드레스업 그 2 의 계속이기도 합니다
전방에서의 사진으로 시작되었습니다만, 커스터마이즈 한 것은 엉덩이의 분입니다 w
해리어의 구입을, 럭셔리보다 레저 목적으로라고 말하고 있었던 비교적 고급감 업의 드레스업을 했었습니다만 w
이번은 레저 목적에 따른 실용적인 커스터마이즈입니다 (^^)
러기지의 멘테넌스 패널의 위치에 조명을 달았습니다.
순정의 러기지 램프에 동조해 점등/소등하고, 수동에서도 한가운데의 스윗치로 ON/OFF가 교체됩니다.
스마호카메라의 자동 노출이므로 차중 붙은 색이 전혀 다른 w
실제의 효과는이라고 하면
※주의
이하의 화상은 수동으로 밝기를 조정하고 있습니다.자동 노출이라면 너무 밝아 버립니다.현실의 보이는 방법이 되는 님, 이하 와 같이 느껴에 바꾸고 있습니다
왼쪽이 실제의 보이는 방법에 접근한 밝기.오른쪽은 카메라의 자동 노출로의 밝기.흰색 날고 있습니다 ※문서는 이번 취설입니다
그럼 조정한 화상으로
순정 램프라면 겨우 무엇인가 있다 가가 알 정도로의 밝기입니다만
설치 후는, 방의 밝기만큼은 아닙니다만, 응시하지 않아도 보통으로 아는 정도에는 밝아집니다.
짐을 내리고 지면에 둔 것도, 이 정도의 판별을 할 수 있는 밝기입니다
추가 비교로서
상기의 컬러의 러기지에서는 어느 정도의 실용성인가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짐을 두어 비교했습니다
우선 짐은 이것. 왼쪽에서 마이너스 드라이버 스포츠 가방 백 팩입니다
색이 거뭇한 것은, 갈색등의 가방이라면 너무 밝아 버려서 명도의 수정이 일부러인것 같아져 버립니다 w
순정 룸 램프만이라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호의 노출이라면 명암이 강조되는 님으로, 러기지의 마루는 컬러의 화상보다 밝을 정도 입니다.오른쪽의 가방 팩은 이것이라도 너무 밝습니다.
옵션의 러기지 램프를 점등하는 곳 신음합니다.
마루의 면은 순정 램프만의 때보다 어둡습니다만, 전체상와 이것 정도의 보이는 방법이군요.순정한 것은 몰랐던 드라이버의 존재를 보통으로 압니다.실제 순정한 것은 목시 할 수 없지 않았으므로, 이것이 제일 보이는 방법의 차이의 실정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운데의 스포츠 가방도 사진보다 실제는 명확하게 존재가 보이고 있었습니다.
소개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있다 정도의 차 밖에도 비추어, 밝기도 방의 밝기에 가까운 듯한 광도와 같이 보이고, 캠프등에서는 너무 밝아서 폐가 되지 않을까? (와)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램프 자체에 스윗치가 있어, 수중에서 ON/OFF를 할 수 있는 기능은 갖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밝기라면,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까.
캠프가 아니어도, 평상시의 야간으로의 러기지로부터의 실음과 내림이 편해지는 커스터마이즈입니다.
이번은 DIY로 했습니다.OP메이커나 단 YouTuber의 동영상을 반복해 보면서 해서, 상당히 부드럽게 할 수 있었다고 ww
Share Styl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8Kv07m4k8g?si=zwROTdvipIlc69T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 아직 계속 되고 싶은데····어떻게 할까w 이번은 높은걸 www 아마 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