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の「日本車ブーム」がアツい GT-Rに軽自動車、なぜ愛される？ 欧州最大級イベントへ潜入
掲載
AUTOCAR KOREA
若者からコレクターまで幅広く愛される
英国のクルマ文化では、基本的に自動車の発明以来「改造」が盛んに行われてきた。そんな英国で初めて日本車が販売されたのは1965年のことだ。しかし、日本車の改造が普及するまでには、そこから15～20年かかった。
【画像】軽自動車からGT-R、GRヤリスまで…。欧州の日本車愛好家が一同に会した。【日本車フェス「Japfest 2024」の様子】 全5枚
マックス・パワーを追いかける時代が過ぎ去ってもなお、日本車の改造シーンは健在だ。英国の若者たちは日本車に興味を持ち続け、時間と労力とお金を費やしてクルマの外観や性能を自分好みにカスタマイズしている。
マツダMX-5（日本名：ロードスター）のような車種は、こうした若いエンスージアストたちの間で人気であり、一方ではコレクターたちが日産スカイラインやホンダNSXを買いあさるようになっている。
海外でよく聞かれる「JDM」という言葉をご存知だろうか。
日本のメーカーは、日本国内市場向けの仕様車を作る傾向があり、それが世界中のエンスージアストによって輸出された。これらのクルマは主に「JDM（Japanese Domestic Market）車」と呼ばれている。
JDM車は、グレードの違いから性能の違いに至るまで、さまざまな点で輸出市場向けモデルとは異なっている。
日本車全般、特にJDM車のブームは1990年代から2000年代初頭にかけて高まり、ビデオゲームや映画、モータースポーツによって日本車の素の性能やカスタマイズ性が強調された。
この時期に最も有名になったクルマの1つが、映画『ワイルド・スピード（原題：Fast and Furious）』でポール・ウォーカー演じる主人公が冒頭数シーンで使用した日産スカイラインR34 GT-Rだ。
同様に、『グランツーリスモ』というビデオゲームが子供たちをJDM車文化に早くから引き込んだ。今ではその子供たちがゲームの中で遊んでいたクルマを高く評価し、購入する傾向にある。
英国の日本車シーンがアツい理由
今年、英国で開催された日本車フェス「Japfest 2024」で、その時代に育った人たちに話を聞く機会があった。
このイベントでは、欧州各地から3500台以上のクルマと約2万人の観客が英ノーザンプトンシャーに集まり、日出ずる国からやってきた最高のクルマを祝った。
日本のクルマ文化は常にバックグラウンドで脈々と受け継がれてきたが、Japfest 2024ではその巨大さが浮き彫りになった。展示されたクルマは、軽自動車から1000馬力の日産GT-Rまでと幅広く、誰もが楽しめるものだった。
イベントの常連であるマット・ハムレットさん（31歳）は、ベイサイド・ブルーの日産スカイラインR34 GT-R V-スペックで会場に現れ、瞬く間に観客を集めた。
彼は10年以上前からJapfestに参加しており、日本車文化に対する愛情は、R34の他にスバルWRX STi（ブロブアイ）プロドライブ・エディション、R35 GT-R、三菱ランサーエボリューション9を所有するガレージに表れている。
「日本車文化は特別ですよ。というのも、オーナーはほとんどの作業を自分で行い、クルマに個性を与えているので、1台1台がオーナーを象徴しているんです。同じメーカーやモデルでも、みんなユニークなんです」とマットさん。
日本車愛好家の間で特に人気があるのがマツダMX-5で、今回のイベントには全4世代にわたって多くの車両が集まった。
リアム・ハートレーさん（27歳）は、スピリティッド・グリーンのマツダMX-5（第3世代）のオーナーで、イベントの常連でもある。例に漏れず、彼も自宅ガレージでクルマを改造しており、「近いうちにサーキット仕様に仕上げ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という。
サイモン・ベイカー・チェンバースさん（50歳）は今年Japfest初参加だった。彼は昨年、トヨタGR86を購入できた数少ない幸運なドライバーの1人であり（英国では台数限定販売）、それ以来、日本車文化にのめり込んでいる。
欧州車を何台も所有してきたサイモンさんがGR86を購入したのは、純粋に運転が好きだったからだ。「僕のGR86は今ノーマルなんですけど、もうすぐノーマルじゃなくなります。ちょっとした改造を控えていて、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るんです」
リアムさん同様、サイモンさんも手頃な価格と日本車コミュニティを楽しんでおり、いくつかのフォーラムや自動車クラブに積極的に参加している。
スーパーカー顔負けのパフォーマンスを手軽に体験し、入手し、コミュニティやサポート、そして楽しみを求めている。要約すると、それが今日の英国の日本車シーンだ。
영국의 「일본차붐」이 아트 있어 GT-R에 경자동차, 왜 사랑받아? 유럽 최대급 이벤트에 잠입
젊은이로부터 컬렉터까지 폭넓게 사랑받는다
영국의 자동차 문화에서는,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발명 이래 「개조」가 활발히 행해져 왔다.그런 영국에서 처음으로 일본차가 판매된 것은 1965년의 일이다.그러나, 일본차의 개조가 보급하기까지는, 거기로부터 1520년 걸렸다.
【화상】경자동차로부터 GT-R, GR야리스까지….유럽의 일본차애호가가 일동을 모였다.【일본차페스 「Japfest 2024」의 님 아이】 전5매
막스·파워를 뒤쫓는 시대가 지나가 버려도 덧붙여 일본차의 개조 씬은 건재하다.영국의 젊은이들은 일본차에 흥미를 계속 가져 시간과 노력과 돈을 소비해 자동차의 외관이나 성능을 자신 취향에 커스터마이즈 하고 있다.
마츠다 MX-5(일본명：로드스터)와 같은 차종은, 이러한 젊은 열광자들의 사이에 인기이며, 한편에서는 컬렉터들이닛산스카이라인이나혼다NSX를 사 모으게 되어 있다.
해외에서 잘 (듣)묻는 「JDM」라고 하는 말을 아시는 바일까.
일본의 메이커는, 일본내 시장용의 사양차를 만드는 경향이 있어, 그것이 온 세상의 열광자에 의해서 수출되었다.이러한 자동차는 주로 「JDM(Japanese Domestic Market) 차」라고 불리고 있다.
JDM차는, 그레이드의 차이로부터 성능의 차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점으로 수출 시장용 모델과는 다르다.
일본차전반, 특히 JDM차의 붐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두에 들여 높아져, 비디오 게임이나 영화, 모터스포츠에 의해서 일본차의 소의 성능이나 커스터마이즈성이 강조되었다.
이 시기에 가장 유명하게 된 자동차의 하나가, 영화 「와일드·스피드(원제：Fast and Furious)」로 폴·워커 연기하는 주인공이 모두수씬으로 사용한 닛산 스카이라인 R34GT-R다.
같이 「그랑트리스모」라고 하는 비디오 게임이 아이들을 JDM차문화에 일찍부터 끌어 들였다.지금은 그 아이들이 게임 중(안)에서 놀고 있던 자동차를 비싸게 평가해, 구입하는 경향에 있다.
영국의 일본차씬이 아트 있어 이유
금년, 영국에서 개최된 일본차페스 「Japfest 2024」로, 그 시대로 자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이 이벤트에서는, 유럽 각지로부터 3500대 이상의 자동차와 약 2만명의 관객이 영노잔프톤샤에 모여, 일출 질질 끄는 나라로부터 온 최고의 자동차를 축하했다.
일본의 자동차 문화는 항상 백그라운드에서 맥들과 계승해져 왔지만, Japfest 2024에서는 그 거대함이 부각되었다.전시된 자동차는,경자동차에서1000 마력의 닛산 GT-R까지와 폭넓게,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것이었다.
이벤트의 단골인 매트·햄릿씨(31세)는, 베이 사이드·블루의 닛산 스카이라인 R34 GT-R V-스펙으로 회장에 나타나 순식간에 관객을 모았다.
그는 10년 이상 전부터 Japfest에 참가하고 있어, 일본차문화에 대한 애정은, R34 외에스바루WRX STi(브로브아이) 프로 드라이브·에디션, R35 GT-R,미츠비시랜서 에볼루션 9를 소유하는 차고에 나타나고 있다.
「일본차문화는 특별해요.그렇다고 하는 것도, 오너는 대부분의 작업을 스스로 실시해, 자동차에 개성을 주고 있으므로, 1대 1대가 오너를 상징하고 있습니다.같은 메이커나 모델에서도, 모두 독특합니다」라고 매트씨.
일본차애호가의 사이에 특히 인기가 있다의가 마츠다 MX-5로, 이번 이벤트에는 전4세대에 걸쳐서 많은 차량이 모였다.
리암·핫틀리씨(27세)는, 스피리티드·그린의 마츠다 MX-5( 제3세대)의 오너로, 이벤트의 단골이기도 하다.예외 없이, 그도 자택 차고에서 자동차를 개조하고 있어, 「가까운 시일내에 서킷 사양으로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한다.
사이먼·베이커·첸바스씨(50세)는 금년 Japfest 첫참가였다.그는 작년,토요타GR86를 구입할 수 있던 얼마 안되는 행운의 드라이버의 혼자서 있어(영국에서는 대수 한정 판매), 그 이후로, 일본차문화에 빠져들고 있다.
유럽차를 몇대나 소유해 온 사이먼씨가 GR86를 구입한 것은, 순수하게 운전을 좋아했기 때문에다.「나의 GR86는 지금 정상적입니다만, 곧 있으면 정상적이지 않게 됩니다.약간의 개조를 앞에 두고 있고,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암씨 같이, 사이먼씨도 적당한 가격과 일본차커뮤니티를 즐기고 있어 몇개의 포럼이나 자동차 클럽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슈퍼 카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간편하게 체험해, 입수해, 커뮤니티나 서포트, 그리고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다.요약하면, 그것이 오늘의 영국의 일본차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