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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11月15日2:56 午後6日前更新

アングル:欧州EV市場は「死の谷」へ、性能・価格で新モデル待ちに

Victoria Waldersee

2 分で読む

[ベルリン/ロンドン 13日 ロイター] - 何年にもわたって成長が加速してきた欧州の電気自動車(EV)市場は、需要に急ブレーキがかかる局面に突入しつつあるようだ。消費者は2─3年後に、より性能が良く安価なモデルが登場するのを待つ態勢に入っている。

今年1─9月の欧州における完全電動車の販売は、前年同期比で47%増えた。しかし、テスラやフォルクスワーゲン(VW)、メルセデス・ベンツなどの各メーカーは喜ぶどころか、いずれも浮かない表情を見せる。

彼らが警戒しているのは、高金利や熱気に欠ける市場が顧客を遠ざけている現状だ。実際、VWの受注高は昨年の半分ほどに過ぎない。

ドイツやイタリアの販売店、または国際的なデータ分析企業4社による調査によると、需要の鈍化は経済的な不確実性だけでは説明できないという。そこには、消費者が今のEVは自分たちが求めている安全性や走行距離、価格の条件を果たして満たしているか疑問を持っているという問題がある。

バイエルン州の販売店を運営するトーマス・ニーダーマイヤー氏は「多くの人は今(EVを)買ってすぐに価値がなくなるよりも、技術が進歩し、次のモデルが出てくる3年後まで様子見することを念頭に置いている」と指摘した。

例えば、スコットランドのエディンバラに住むフラビア・ガルシアさんとトム・カーベルさんのカップルの場合、中古で買って15年が経過したトヨタ車は買い替え時期を迎えた。

折しもガソリン、ディーゼルの新車販売禁止が近づいているため、2人はEV購入を検討するべきなのだが、充電設備の不足や電池寿命を巡る懸念、割高感などから決定を先送りしている。

オートトレーダーの話では、英国のEV新車販売価格はまだ、内燃エンジン車に比べて平均で33%も高い。

また、EVを初めて購入する層をターゲットにした手頃な価格の新たなモデルの大半が登場するのは早くても2025年以降で、その頃になれば中国のBYD(比亜迪)や蔚来汽車(NIO)などの欧州向けモデルも拡充され、ようやく競争が繰り広げられるだろう。

ガルシアさんは現状について「環境のために正しいことをしたいが、自分の生活が少しばかり苦しくなるような非常に高額な投資を仕向けられている気分になる。私たちは恐らく、まずはハイブリッド車を買うことになる」と明かした。

新製品をいち早く買ってくれる「アーリーアダプター」や法人の大口購入を背景に急激に伸びてきたEV販売だが、手頃な価格帯のモデルがないままでは、いずれ行き詰まるとの警鐘は、ずっと前から鳴らされていた。

そして、9月に入ってからのさえない販売や、複数の消費者センチメント調査結果、メーカーと販売店からの厳しい発言を踏まえると、いよいよ欧州のEV市場が低成長時代に移行した可能性がうかがえる。

EVへの移行が欧州勢よりさらに遅れている米国メーカーも、窮地に置かれている。フォードとゼネラル・モーターズ(GM)は最近、需要の弱まりや全米自動車労働組合(UAW)との新協約合意に伴う労働コスト増大を理由に、比較的安いEVモデルの投入を延期し、投資規模を縮小すると表明した。

欧州に話を戻すと、9月販売の減速に関してJATOダイナミクスのフェリペ・ムニョス氏は、もっと安価なEVが存在しない間は、需要は鈍いままにとどまると主張する。

消費者動向調査会社ラングストンの調査からは、ドイツにおいてEV需要の規模は過去1年間ずっと変わらなかったことが分かる。つまりEV販売は増加しているが、EVを買いたい人は増えているわけではない。

ラングストンのベン・デュシャルム氏は、販売が伸びているのは、需要拡大の兆候ではなく、単に供給制約でEV生産に苦戦していたメーカーが、受注残に対応できるようになっただけかもしれないとの見方を示した。

販売店向けサービスを手がけるコックス・オートモーティブのフィリップ・ノザード氏は、今のところEVのリセール価値が低いことも、買い手控えにつながっていると分析する。企業や多くの消費者は、数年後にどれだけの価格で売却できるかに基づいて新車を選ぶからだ。

ノザード氏は、2024─27年の欧州EV市場は「死の谷」が続き、この間は低いリセール価値、高水準の供給、低調な需要という組み合わせになると見込んでいる。




最近会ったオーストラリア人、2年前にテスラ3を購入し今でも乗っているとのこと。「マイナートラブルは遭った?」と会食中に聞いたら…

「マイナートラブルは無いんだけれど…一度だけ1週間の休暇旅行に出かけようとテスラ3で走り始めて数時間、高速道路上で警告灯が全て点滅し始めた。驚いてサービスに電話したら「取り敢えず、そのまま乗ってサービスセンターに来て、修理のために止めて下さい。そして、その場に置いてある同モデルの車に乗り換えて、帰って下さいとのこと。

ナビに招かれてサービスに付いたら、その場には誰も居らず1台のテスラ3が止まっている。電話で言われた通り、自分の車を止めてロックし、止めてある車の前で(確かピンコードを携帯電話アプリで入力すると?)ロックが解除され、何か腑に落ちないまま、その日は代車に乗り込んで帰った。

翌日、テスラから「修理完了」の連絡がありサービスまで出向いたら、また誰もサービスには居らず、修理が完了したテスラ3が止めてあるだけ…。

故障原因の説明を聞いておらず、何かこのまま乗って帰るのは気持ちが悪いので、TELで「君の上司に繋いで、故障原因について説明してくれ」と尋ねると、暫く待たされた後に上司が電話に出て「当日、大雨の中を走行したと思うが、その時に電装系が水の影響を受けて故障した」との説明して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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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기사 「유럽 EV시장은 「죽음의 골짜기」에」

비즈니스

2023년 11월 15일2:56 오후 6일전 갱신

앵글:유럽 EV시장은 「죽음의 골짜기」에, 성능·가격으로 신모델 대기에

Victoria Waldersee

2 분에 읽는

[베를린/런던 13일 로이터] - 몇 년에 걸쳐 성장이 가속해 온유럽의 전기 자동차(EV) 시장은, 수요에 급브레이크가 걸리는 국면에 돌입하고 있는 것 같다.소비자는 2─3년 후에, 보다 성능이 잘 염가의 모델이 등장하는 것을 기다리는 태세에 들어가 있다.

금년 1─9월의 유럽에 있어서의 완전 전동차의 판매는, 전년 동기비로 47%증가했다.그러나, 테스라나 폭스바겐(VW), 메르세데스·벤츠등의 각 메이커는 기뻐하기는 커녕, 모두 뜨지 않는 표정을 보인다.

그들이 경계하고 있는 것은, 고금리나 열기가 부족한 시장이 고객을 멀리하고 있는 현상이다.실제, VW의 수주고는 작년의 반너무 정 있어.

독일이나 이탈리아의 판매점, 또는 국제적인 데이터 분석 기업 4사에 의한 조사에 의하면, 수요의 둔화는 경제적인 불확실성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한다.거기에는, 소비자가 지금의 EV는 스스로가 요구하고 있는 안전성이나 주행거리, 가격의 조건을 이루어 채워 있을까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문제가 있다.

바이에른주의 판매점을 운영하는 토마스·니더 마이어씨는 「많은 사람은 지금(EV를) 사자마자 가치가 없어지는 것보다도, 기술이 진보해, 다음의 모델이 나오는 3년 뒤에까지 님 아이 봐 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스코틀랜드의 에딘버그에 사는 훌라 비아·갈시아씨와 톰·커 벨씨의 커플의 경우, 중고에 사 15년이 경과한 토요타차는 다시 사들이기 시기를 맞이했다.

마침 가솔린, 디젤의 신차판매 금지가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2명은 EV구입을 검토해야 하는 것이지만, 충전 설비의 부족이나 전지 수명을 둘러싼 염려, 비교적 고가감등에서 결정을 재고하고 있다.

오토 트레이더의 이야기로는, 영국의 EV 신차판매 가격은 아직, 내연 엔진차에 비해 평균으로 33%나 높다.

또, EV를 처음으로 구입하는 층을 타겟으로 한 적당한 가격의 새로운 모델의 대부분이 등장하는 것은 빠르고도 2025년 이후로, 그 무렵이 되면 중국의 BYD(비아적)나 울 와 기차(NIO)등의 유럽용 모델도 확충되어 간신히 경쟁이 전개될 것이다.

갈시아씨는 현상에 대해 「환경을 위해서 올바른 것을 하고 싶지만, 자신의 생활이 조금(뿐)만 괴로워지는 매우 고액의 투자를 대할 수 있고 있는 기분이 된다.우리는 아마, 우선은 하이브리드 차를 사게 된다」라고 밝혔다.

신제품을 재빨리 사 주는 「어얼리 아답터」나 법인의 대규모 구입을 배경으로 급격하게 성장해 온 EV판매이지만, 적당한 가격대의 모델이 없는 채에서는, 머지않아 막힌다라는 경종은, 훨씬 전부터 울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9월에 들어가고 나서의 신통치 않는 판매나, 복수의 소비자 센티멘트 조사 결과, 메이커와 판매점으로부터의 어려운 발언을 감안하면, 드디어 유럽의 EV시장이 저성장 시대로 이행한 가능성이 방문한다.

EV에의 이행이 유럽세 보다 더 늦는 미국 메이커도, 궁지에 놓여져 있다.포드와 제너럴 모터스(GM)는 최근, 수요의 약나 전미 자동차 노동조합(UAW)과의 신협약 합의에 수반하는 노동 비용 증가대를 이유로, 비교적 싼 EV모델의 투입을 연기해, 투자 규모를 축소하면 표명했다.

유럽에 이야기를 되돌리면, 9월 판매의 감속에 관해서 JATO 다이내믹스의 훼리페·무뇨스씨는, 더 염가의 EV가 존재하지 않는 동안은, 수요는 둔한 채에 머무른다고 주장한다.

소비자 동향 조사회사 랑그 스톤의 조사에서는, 독일에 있어 EV수요의 규모는 과거 1년간 훨씬 변하지 않았던 것이 밝혀진다.즉 EV판매는 증가하고 있지만, EV를 사고 싶은 사람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랑그 스톤의 벤·듀샤룸씨는,판매가 성장하고 있는 것은, 수요 확대의 징조가 아니고, 단지 공급 제약으로 EV생산에 고전하고 있던 메이커가, 수주잔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을 뿐일지도 모르는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판매점을 위한 서비스를 다루는 콕스·오트모티브의 필립·노자드씨는, 현재 EV의 리세일 가치가 낮은 일도, 구매자 대기로 연결되어 있다고 분석한다.기업이나 많은 소비자는, 수년후에 얼마나의 가격으로 매각할 수 있을까에 근거해 신차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노자드씨는, 2024─27년의 유럽 EV시장은 「죽음의 골짜기」가 계속 되어, 이전은 낮은 리세일 가치, 고수준의 공급, 저조한 수요라고 하는 편성이 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최근 만난 오스트레일리아사람, 2년전에 테스라 3을 구입해 지금도 타고 있다라는 것.「마이너 트러블은 당했어?」라고 회식중에 (들)물으면…

「마이너 트러블은 없지만…한 번만 1주간의 휴가 여행을 떠나려고 테스라 3으로 달리기 시작해 수시간, 고속도로상에서 경고등이 모두 점멸하기 시작했다.놀라 서비스에 전화하면 「급히, 그대로 타 서비스 센터에 오고, 수리를 위해서 멈추어 주세요.그리고, 그 자리에 놓여져 있는 동모델의 차로 갈아 타고, 돌아가 주세요라는 것.

네비에 초대되고 서비스를 뒤따르면, 그 자리에는 아무도 있지 않고 1대의 테스라 3이 멈추어 있다.전화로 말해진 대로, 자신의 차를 세워 잠그어, 세워져 있는 차의 앞에서(확실히 핀 코드를 휴대 전화 어플리로 입력하면?) 락이 해제되어 무엇인가 납득이 가지 않은 채, 그 날은 대차에 탑승해 돌아갔다.

다음날, 테스라로부터 「수리 완료」의 연락이 있어 서비스까지 나가면, 또 아무도 서비스에는 있지 않고, 수리가 완료한 테스라 3이 세워져 있을 뿐….

고장 원인의 설명을 듣지 않고, 무엇인가 이대로 타 돌아가는 것은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TEL로 「너의 상사에게 연결하고, 고장 원인에 대해 설명해 줘」라고 물으면, 잠시 기다리게 된 후에 상사가 전화를 받아 「당일, 큰 비안을 주행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때에 전장계가 물의 영향을 받아 고장났다」라고의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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