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ダが新型SUV『WR-V』を先行公開…全量インドから供給、2024年春発売
ホンダは11月16日、日本市場で2024年春発売予定の新型SUV『WR-V』をホームページ上で先行公開した。インドで6月に世界初公開した『エレベイト』をWR-Vのモデル名で日本市場に投入するもので、車両もインドから全量供給される。価格は200万円台前半からを予定しているという。
なおホンダは東南アジアでもコンパクトSUVのWR-Vを販売しているが、日本向けはインド製エレベイトがWR-Vを名乗る。
◆競合に対しての優位性
WR-Vのパッケージを担当した本田技術研究所デザインセンターの黒崎涼太氏によると、「パッケージは、ダイナミックで力強いエクステリアと、カテゴリートップクラスのインテリア空間との両立を目指して設定している。全長は4325mm、全幅は1790mm、全高は1650mm、ホイールベースは2650mmとなっている」という。
さらに「競合に対するパッケージの優位点としては車両感覚のつかみやすいスクエアですっきりとした視界、競合車に対して圧倒的に広い頭上空間と後席空間を持っている。さらに広大な荷室があるので競合に対し大幅な優位性を持っている」とも黒崎氏は解説する。
◆ヴェゼルとのすみ分けはどうする？
全高こそ同じコンパクトSUVに属する『ヴェゼル』よりも70mm高いが、全長、全幅はほぼ同サイズとなるが、WR-V商品企画担当のホンダ日本統括部商品ブランド部の佐藤大輔氏は「ヴェゼルとのすみ分けも我々ポジショニング上、大事であると考えている」とした上で、「これをいかにすみ分けていくか、我々は価格帯、強み、イメージの3つの観点ですみ分けていく」と明かす。
このうち価格帯について佐藤氏は「250万円以下のWR-V、そして基本的にはHEVがメインとなってくる300万円前後のヴェゼルというところですみ分ける」と語る。
というのも「この10年で唯一SUVのみが市場シェア、台数ともに伸びているセグメントになっており、なかでも今一番伸びているのが200万～250万円の価格帯で、そこに対して我々がアプローチできていないというラインナップ上の課題があった」からだ。
◆ホンダが手薄で、好機もある市場セグメント
さらに佐藤氏によると「SUVの価格帯別パワートレインをみると、やはり250万円以下の市場では7割超がガソリン車でまだまだガソリン車が多くを占める市場となっている。この市場に対してWR-Vの好機がある」とし、WR-Vは1.5リットル自然給気エンジンのみで250万円以下の市場に参入する。
残る2つのすみわけに関して佐藤氏は「ヴェゼルは流麗でクーペライクな都市型SUVのデザインおよびe：HEVのスムーズな走りが強みである一方で、WR-Vは堂々とした力強いデザイン、クラストップレベルの居住性と荷室空間を有している。またイメージに関しては、ヴェゼルで都市型コンパクトSUVとしてのイメージを獲得できている一方でWR-Vは、まだヴェゼルで獲得できていないアウトドアが似合う非常にユーティリティの高さ等もあるので、アクティブSUVであるというところをしっかりポジショニング上も訴求することですみ分け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る」とした。
◆アジア連合で開発
WR-Vの開発責任者を務めるホンダ四輪事業本部四輪開発センターの金子宗嗣氏は「開発は実はタイを中心にしてインド、それから日本でプロジェクトチームをつくり進めてきた。日本、タイ、インドのすべてのプロジェクトメンバーの魂が入っている。デザイン、パッケージもさることながら性能面、品質面すべてにおいて我々万全の商品を準備している」と自信をみせる。
さらに「ホンダのSUVのラインアップとしてBセグメントの、安い価格帯のところは手薄だったのは事実。そこに入れていきたいというのは、（日本に限らず）どこの地域でも一緒」とした上で、日本向けモデルに関して「インドで集中生産する」と明かす。
ホンダはこれまでアメリカやタイで生産したモデルを日本で輸入販売したことがあるが、インド製モデルはもちろん「初めて」（金子氏）となる。
https://response.jp/article/2023/11/16/3767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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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ド製？
（；´－д－） 中国製でなければいいか？
혼다가 신형 SUV 「WR-V」를 선행 공개…전량 인도로부터 공급, 2024년 봄 발매
혼다는 11월 16일, 일본 시장에서 2024년 봄 발매 예정의 신형 SUV 「WR-V」를 홈 페이지상에서 선행 공개했다.인도에서 6월에 세계 최초 공개한 「에레베이트」를 WR-V의 모델명으로 일본 시장에 투입하는 것으로, 차량도 인도로부터 전량 공급된다.가격은 200만엔대 전반부터를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혼다는 동남아시아에서도 컴팩트 SUV의 WR-V를 판매하고 있지만, 일본 전용은 인도제 에레베이트가 WR-V를 자칭한다.
◆경합에 대해서의 우위성
WR-V의 패키지를 담당한 혼다 기술 연구소 디자인 센터의 쿠로사키량 후토시씨에 의하면, 「패키지는, 다이나믹하고 강력한 익스테리어와 카테고리 톱 클래스의 인테리어 공간과의 양립을 목표로 해 설정해 있다.전체 길이는 4325 mm, 전체 폭은 1790 mm, 전체 높이는 1650 mm, 휠 베이스는 2650 mm가 되고 있다」라고 한다.
한층 더 「경합에 대한 패키지의 우위점으로서는 차량 감각의 잡기 쉬운 스퀘어로 상쾌한 시야, 경합차에 대해서 압도적으로 넓은 두상 공간과 뒷자리 공간을 가지고 있다.한층 더 광대한 하실이 있다의로 경합에 대해 대폭적인 우위성을 가지고 있다」라고도 쿠로사키씨는 해설한다.
◆베젤과의 분리는 어떻게 해?
전체 높이야말로 같은 컴팩트 SUV에 속하는 「베젤」보다 70 mm 높지만, 전체 길이, 전체 폭은 거의 동사이즈가 되지만, WR-V상품 기획 담당의 혼다 일본 통괄부 상품 브랜드부의 사토 다이보씨는 「베젤과의 분리도 우리 포지셔닝상, 소중하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한 다음, 「이것을 얼마나 분리라고 가는지, 우리는 가격대, 강점, 이미지의 3개의 관점으로 해결되어 나누어 간다」라고 밝힌다.
이 중 가격대에 대해 사토씨는 「250만엔 이하의 WR-V,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HEV가 메인이 되어 지는 300만엔 전후의 베젤이라고 하는 곳(중)으로 해결되어 나눈다」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이 10년에 유일 SUV만이 시장쉐어, 대수 모두 늘고 있는 세그먼트(segment)가 되어 있어, 그 중에서도 지금 제일 성장하고 있는 것이 200만 250만엔의 가격대로,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어프로치 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라인 업상의 과제가 있었다」부터다.
◆혼다가 허술하고, 호기도 있는 시장 세그먼트(segment)
한층 더 사토씨에 의하면 「SUV의 가격대별 파워트레인을 보면, 역시 250만엔 이하의 시장에서는 7할초가 가솔린차로 아직도 가솔린차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장이 되고 있다.이 시장에 대해서 WR-V의 호기가 있다」라고 해, WR-V는 1.5리터 자연급기엔진만으로 250만엔 이하의 시장에 참가한다.
남는 2의 공존해에 관해서 사토씨는 「베젤은 유려하고 쿠페 좋아하는 도시형 SUV의 디자인 및 e：HEV의 부드러운 주행이 강점인 한편으로, WR-V는 당당한 강력한 디자인, 쿠라스툽레벨의 거주성과 하실공간을 가지고 있다.또 이미지에 관해서는, 베젤로 도시형 컴팩트 SUV로서의 이미지를 획득 되어 있을 뿐으로 WR-V는, 아직 베젤로 획득 되어 있지 않은 아웃도어가 어울리는 매우 유틸리티의 높이등도 있으므로, 액티브 SUV이다고 할 곳을 확실히 포지셔닝상도 소구 하는 것으로 해결되어 나누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아시아 연합에서 개발
WR-V의 개발 책임자를 맡는 혼다 사륜 사업 본부 사륜 개발 센터의 금자종 상속인씨는 「개발은 실은 타이를 중심으로 해 인도, 그리고 일본에서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진행해 왔다.일본, 타이, 인도의 모든 프로젝트 멤버의 영혼이 들어가 있다.디자인, 패키지는 물론이고 성능면, 품질면 모두에 있어 우리 만전의 상품을 준비해 있다」라고 자신을 보인다.
한층 더 「혼다의 SUV의 라인 업으로서 B세그먼트(segment)의, 싼 가격대의 곳은 허술했던 것은 사실.거기에 들어갈 수 있어 가고 싶다고 하는 것은, (일본에 한정하지 않고) 어디의 지역에서도 함께」라고 한 다음, 일본을 위한 모델에 관해서 「인도에서 집중생산한다」라고 밝힌다.
혼다는 지금까지 미국이나 타이에서 생산한 모델을 일본에서 수입 판매 했던 것이 있다가, 인도제 모델은 물론 「처음」(카네코씨)된다.
https://response.jp/article/2023/11/16/3767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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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제?
(；′д) 중국제가 아니면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