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直言って、トヨタの車はずっと嫌いでした。
過去のトヨタ車で乗ってみたいと思ったのはアリストターボとセルシオぐらい。
特に本格的に嫌いになったのは2003年のWISHの発売です。
当時、仕事の都合上自分は日本国内の各自動車メーカーの施設に出入りすることがあり、
各社が他社製の車両をごにょごにょして研究しているのも知っていました。
・・・にしても酷かった。カローラがFitに抜かれて色々焦ってる時期でしたが、
さすがに軽自動車でもないのに寸法同じ車作って売るってエンジニアは悔しくないのかね？と。
時を経て、豊田章男氏がトヨタ自動車の社長になりました。
販売される車両に彼の色が出だすと、何か絶妙にいい車なんですよね。
特にTNGAが具現化した50プリウス以降。
燃費以外何の取り柄もなかったプリウスが、乗り心地、ハンドリング共に劇的に良くなっていて衝撃的でした。
なにかの間違いではないか？とさえ。
それはカローラスポーツなど、後続のTNGA車も同様。
・・・ということで、TNGAなクラウンを買ってしまったわけです。
まぁ、どうでもいい前置きはおいといて、
トヨタの余裕を垣間見たちょっと話題になってるX（Twitter）の投稿。
こういうの、良いよねぇ。
というか、隣に乗ってるのユハ・カンクネンじゃねーか！
これなんのクルマですか？#豊田章男#モリゾウ#トヨタ自動車会長#自動車工業会会長#CMに使っていいよ pic.twitter.com/IknB6Dz5ir
— トヨタ自動車株式会社 (@TOYOTA_PR) September 7, 2023
솔직히 말하고, 토요타의 차는 훨씬 싫었습니다.
과거의 토요타차로 타 보고 싶은 아리스토 터보와 셀시오 정도.
특히 본격적으로 싫게 된 것은 2003년의 WISH의 발매입니다.
당시 , 일의 형편상 자신은 일본내의 각자 동차 메이커의 시설에 출입하는 일이 있어,
각사가 타사제의 차량해 연구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으)로 해도 심했다.캐롤라가 Fit에 뽑아져 여러가지 초조해 하고 있는 시기였지만,
과연 경자동차도 아닌데 치수 같은 쿠루마츠쿠리는 판다 라는 엔지니어는 분하지 않은 것인지?(와)과.
시간을 거치고, 토요타 아키라남씨가 토요타 자동차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판매되는 차량에 그의 색이 출 내면, 무엇인가 절묘하게 좋은 차이예요.
특히 TNGA가 구현화한 50 프리우스 이후.
연비 이외 아무 쓸모도 없었던 프리우스가, 승차감, 핸들링 모두 극적으로 좋아지고 있어 충격적이었습니다.
무엇인가의 실수가 아닌가?(와)과마저.
그것은 캐롤라 스포츠 등, 후속의 TNGA차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TNGA인 크라운을 사 버린 것입니다.
아무튼, 아무래도 좋은 서론은 놔 두고,
토요타의 여유를 엿본 조금 화제가 되고 있는 X(Twitter)의 투고.
이런 것, 좋지요.
(이)라고 할까, 근처를 타 유하·칸크넨그럼-인가!
이것 무슨 자동차입니까?#토요타 아키라남#모리조우#토요타 자동차 회장#자동차공업회 회장#CM에 사용해도 좋아pic.twitter.com/IknB6Dz5ir
— 토요타 자동차 주식회사 (@TOYOTA_PR) September 7,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