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田技研工業の米国現地法人であるアメリカン・ホンダモーターは8月17日（現地時間）、北米で2024年初頭に発売を予定しているアキュラブランドの新型EV（電気自動車）「ZDX（ズィーディーエックス）」「ZDX Type S（ズィーディーエックス タイプエス）」を世界初公開した。
ホンダは2040年までにEV・FCEV販売比率をグローバルで100％とする目標を掲げ、各地域の市場特性にあわせたEVの投入を進めている。今回米国カリフォルニア州で開催されている「モントレー・カー・ウィーク」で公開されたZDXはアキュラブランド初のEVとして、同じく2024年に発売を予定するホンダ「PROLOGUE（プロローグ）」とともに、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実現に向けた北米の電動化戦略を力強く加速させるモデルになるという。
ZDXはGM（ゼネラルモーターズ）の「Ultium（アルティウム）」バッテリを搭載したGMとの共同開発モデルであり、2022年に発表した今後の電動化時代におけるアキュラデザインの方向性を示したデザインコンセプト「Acura Precision EV Concept（アキュラ・プレシジョン・イーブイ・コンセプト）」を具現化する最初のモデルとなる。
102kWhのバッテリを搭載し、航続距離はEPA（米国環境保護庁）が定める基準で300マイル（約482km）以上を目指す。また、EVにおける操る喜びを追求したType Sは最高出力約500馬力を生み出す高出力モーターを搭載するなど、アキュラのSUV史上最も速くパワフルな走行性能を提供する。
さらに車載向けコネクテッドサービス「Google built-in（グーグル・ビルトイン）」をアキュラとして初めて標準搭載したほか、パワフルで没入感のあるオーディオ体験を提供するという「Bang ＆ Olufsen（バング・アンド・オルフセン）」のサウンドシステムを初採用する。
혼다기켄 공업의 미국 현지 법인인 아메리칸·혼다 모터는 8월 17일(현지시간), 북미에서 2024 년 초두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아큐라브란드의 신형 EV(전기 자동차) 「ZDX(즈디엑스)」 「ZDX Type S(즈디엑스타이프에스)」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혼다는 2040년까지 EV·FCEV 판매 비율을 글로벌로 100%로 하는 목표를 내걸어 각지역의 시장 특성에 맞춘 EV의 투입을 진행시키고 있다.이번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몬트레이·카·위크」에서 공개된 ZDX는 아큐라브란드 첫 EV로서 같이 2024년에 발매를 예정하는 혼다 「PROLOGUE(프롤로그)」와(과) 함께, 카본 뉴트럴 실현을 향한 북미의 전동화 전략을 강력하게 가속시키는 모델이 된다고 한다.
ZDX는 GM(GM社)의 「Ultium(아르티움)」배터리를 탑재한 GM와의 공동 개발 모델이며, 2022년에 발표한 향후의 전동화 시대에 있어서의 아큐라데자인의 방향성을 나타낸 디자인 컨셉 「Acura Precision EV Concept(아큐라·프래시죤·이브이·컨셉)」를 구현화하는 최초의 모델이 된다.
102 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항속 거리는 EPA(미국 환경보호청)가 정하는 기준으로 300마일( 약 482 km) 이상을 목표로 한다.또, EV에 있어서의 조종하는 기쁨을 추구한 Type S는 최고 출력 약 500 마력을 낳는 고출력 모터를 탑재하는 등, 아큐라의 SUV 사상 가장 빠르고 파워풀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한층 더 차재를 위한 코네크텟드서비스 「Google built-in(굿 한패·빌트인)」를 아큐라로서 처음으로 표준 탑재한 것 외, 파워풀하고 몰입감이 있는 오디오 체험을 제공한다고 하는 「Bang ＆ Olufsen(단발의 앞머리·앤드·오르후센)」의 사운드 시스템을 처음 채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