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052
ヨーロッパで人気のない「アイオニック6」
・・・アメリカではよく売れるか
承認2023.04.21 14:32
アイオニック6、ヨーロッパで1ヶ月に1000台も売れない・・・SUV・ハッチバック中心に販売され、今年6万台販売のためには米国興行が必要
・・・販売量同じ期間ヨーロッパの販売量より低い
現代自動車「アイオニック6」が欧州市場で低調な販売量を記録している中、米国市場では異なる姿を見せてくれるか注目される。現代車は今年アイオニック6グローバル販売目標で6万台以上を提示したが、このためには米国での興行が必要だ。
21日、現代自動車によると、昨年12月に欧州市場でアイオニック6が販売され始めて以来、今年3月まで▲12月6台▲1月267台▲2月803台▲3月865台の販売量を記録した。去る11月初度物量2500台が事前予約で1日で完版されて期待を集めたが実質的に低い販売量を記録中だ。
まだ初期段階であっても、過去アイオニック5の販売量と比較したとき、アイオニック6の人気は低い方だ。去る2021年5月アイオニック5が欧州市場に発売されて以来販売量は▲5月414台▲6月994代▲7月1825代▲8月2147代順に増えた。今年第1四半期にもアイオニック5は月平均2038台が販売されるほど着実な販売量を続けている。
ヨーロッパでアイオニック6の販売が不振な理由と関連しては、車種の限界が主な原因として指摘される。現代自動車はヨーロッパ市場でツーソンのような小型（ヨーロッパ基準）スポーツユーティリティ車両（ＳＵＶ）およびｉ１０、ｉ２０などの小さなハッチバックを主に販売する。
今年第1四半期ツーソンは3万4400台、i10は1万3975台、i20は1万2491台売れた。同じ期間セダンモデルのエラントラ（アバンテ）は356台の販売にとどまった。アイオニック6と同様のサイズのソナタはヨーロッパ市場での販売さえ行われていない。
このような流れであれば、今年アイオニック6の6万台の販売達成は容易ではないと思われる。これに先立ち現代車はカンファレンスコールを通じてアイオニック6グローバル販売目標を6万台以上にとった。国内線アイオニック6が比較的販売されているが目標量のためには追加販売が必要だ。今年第１四半期、韓国国内でアイオニック６は３８５５台販売された。
アイオニック6の販売目標達成は米国市場に依存している。米国もツーソン、サンタフェなどSUVの需要が高いが、セダンも人気を集めている。現代車は今年第1四半期、米国でエラントラ3万2473台、ソナタ1万4490台を販売した。
現在までの状況は肯定的である。今月米国で開かれた2023ニューヨーク国際オートショーでアイオニック6は「世界今年の車」「世界今年の電気自動車」「世界今年の自動車デザイン」などを受賞して3冠王を達成した。今年３月、米国でアイオニック６の初期販売量は２２２台にとどまるが、以後販売量が増える可能性がある。
ただし、インフレ削減法（IRA）は障害です。今年１～３月、米国でアイオニック５は月平均１９１２台販売された。米国は現代自動車の主要販売市場だが、アイオニック5の米国販売量はヨーロッパ販売量よりも少ない。
以下略
欧州での販売不振原因を「欧州では小型車が好まれるため」などと、いつものとぼけた言い訳。
最近では、１年前に発売されているIoniq5の月間販売台数が、発売当初で新車効果が当然見込まれるIoniq6の販売台数の約2倍で推移してるよね。
販売不振の原因がサイズであれば、Ioniq5 との販売台数差の説明が付かない。
欧州の消費者にとってIoniq6はあまりにも醜かった。
Ioniq5 より電費が良くても、2年急速充電無料の特典が付いても、我慢が出来ないほど醜かった。
韓国本社企画のIoniq6は「テスラのライバル」として華々しくデビューし、販売台数でテスラを猛追する予定、だったのだろう。
だからこそ、発売前から広告宣伝に力を入れ、ジャーナリストにも気（？）を配り、幾つかの賞を取って華を添えてから売りまくるつもりだった…。
Hyundai広報は優秀だったと言える。
実際にIoniq6 をデザインした社内デザイナーも「空力で電費向上」を達成しているのだから、間違っていた訳ではない。
ただ、限定された中から「優れた空力による電費向上」と「美しいエクステリア」の両立が出来ると安易に考えていたhyundai 首脳陣がアマチュアだっただけｗ。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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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인기가 없는 「아이오닉크 6」
···미국에서는 잘 팔릴까
승인 2023.04.21 14:32
아이오닉크 6, 유럽에서 1개월에 1000대도 팔리지 않는다···SUV·해치백 중심으로 판매되어 금년 6만대 판매를 위해서는 미국 흥행이 필요
···판매량 같은 기간 유럽의 판매량보다 낮은
현대 자동차 「아이오닉크 6」이 유럽 시장에서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중, 미국 시장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줄까 주목받는다.현대차는 금년 아이오닉크 6 글로벌 판매 목표로 6만대 이상을 제시했지만, 이 때문에는 미국에서의 흥행이 필요하다.
21일, 현대 자동차에 의하면, 작년 12월에 유럽 시장에서 아이오닉크 6이 판매되기 시작해 이래, 금년 3월까지▲12월 6대▲1월 267대▲2월 803대▲3월 865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떠나는 11 월초도 물량 2500대가 사전 예약으로 1일에 완판 되고 기대를 모았지만 실질적으로 낮은 판매량을 기록중이다.
아직 초기 단계에서 만나도, 과거 아이오닉크 5의 판매량과 비교했을 때, 아이오닉크 6의 인기는 낮은 분이다.지난 2021년 5월 아이오닉크 5가 유럽 시장에 발매된 이래 판매량은▲5월 414대▲6월 994대▲7월 1825대▲8월 2147대 순서에 증가했다.금년 제 1 4분기에도 아이오닉크 5는 달평균 2038대가 판매될 만큼 착실한 판매량을 계속하고 있다.
유럽에서 아이오닉크 6의 판매가 부진한 이유와 관련해서는, 차종의 한계가 주된 원인으로서 지적된다.현대 자동차는 유럽 시장에서 투 손과 같은 소형(유럽 기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및 i10, i20등이 작은 해치백을 주로 판매한다.
금년 제 1 4분기 투 손은 3만 4400대, i10는 1만 3975대, i20는 1만 2491대 팔렸다.같은 기간 세단 모델의 엘란트라(아반테)는 356대의 판매에 머물렀다.아이오닉크 6으로 같은 사이즈의 소나타는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마저 행해지지 않았다.
이러한 서로 흘러 나오면 , 금년 아이오닉크 6의 6만대의 판매 달성은 용이하지 않다고 생각된다.이것에 앞서 현대차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서 아이오닉크 6 글로벌 판매 목표를 6만대 이상에 있었다.국내선 아이오닉크 6이 비교적 판매되고 있지만 목표량을 위해서는 추가 판매가 필요하다.금년 제 1 4분기, 한국 국내에서 아이오닉크 6은 3855대 판매되었다.
아이오닉크 6의 판매 목표 달성은 미국 시장에 의존하고 있다.미국도 투 손, 산타페 등 SUV의 수요가 높지만, 세단도 인기를 끌고 있다.현대차는 금년 제 1 4분기, 미국에서 엘란트라 3만 2473대, 소나타 1만 4490대를 판매했다.
현재까지의 상황은 긍정적이다.이번 달 미국에서 열린 2023 뉴욕 국제 오토 쇼로 아이오닉크 6은 「세계 금년의 차」 「세계 금년의 전기 자동차」 「세계 금년의 자동차 디자인」등을 수상해 3 우승자를 달성했다.금년 3월, 미국에서 아이오닉크 6의 초기 판매량은 222대에 머무르지만, 이후 판매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인플레 삭감법(IRA)은 장해입니다.금년 13월, 미국에서 아이오닉크 5는 달평균 1912대 판매되었다.미국은 현대 자동차의 주요 판매 시장이지만, 아이오닉크 5의 미국 판매량은 유럽 판매량보다 적다.
이하약어
유럽에서의 판매 부진 원인을 「유럽에서는 소형차가 선호되기 위해」 등과 평소의 시치미를 뗀 변명.
최근에는, 1년전에 발매되고 있는 Ioniq5의 월간 판매 대수가, 발매 당초에 신차효과가 당연 전망되는 Ioniq6의 판매 대수의 약 2배로 추이하고 있지.
판매 부진한 원인이 사이즈이면, Ioniq5 와의 판매 대수차이의 설명이 붙지 않는다.
유럽의 소비자에게 있어서 Ioniq6는 너무 보기 흉했다.
Ioniq5보다 전비가 좋아도, 2년 급속 충전 무료의 특전이 붙어도, 인내를 할 수 없을 정도 보기 흉했다.
한국 본사 기획의 Ioniq6는 「테스라의 라이벌」로서 화들 까는 데뷔해, 판매 대수로 테스라를 맹추격 할 예정, 이었던 것일 것이다.
그러니까, 발매 전부터 광고 선전으로 힘을 써 져널리스트에도 기분(?)(을)를 나눠주어, 몇개의 상을 받고 화를 더하고 나서 계속해서 팔 생각이었다….
Hyundai 홍보는 우수했다고 말할 수 있다.
실제로 Ioniq6 를 디자인한 사내 디자이너도 「공력으로 전비 향상」을 달성하고 있으니까, 잘못되어 있던 것은 아니다.
단지, 한정된 안으로부터 「뛰어난 공력에 의한 전비 향상」과「아름다운 익스테리어」의 양립을 할 수 있으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던 hyundai 수뇌진이 아마츄어였다 만여라 w.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