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産、戦中戦後に使用された東京消防庁保管の「ニッサン180型消防ポンプ自動車」を再生
2023年4月27日 11:56
- 2023年4月27日 発表
日産自動車は4月27日、東京消防庁が保管してきた「ニッサン180型消防ポンプ自動車」を走行可能な状態にする再生を行なったと発表した。同車両は6月15日～18日に東京ビックサイトで開催される「東京国際消防防災展 2023」で展示を行ない、イベント初日には最後の仕上げ作業となる「ホーン取り付け」と合わせてお披露目を行なうという。
「ニッサン180型消防ポンプ自動車」は1941年に東京都大田区の蒲田消防署に配置され、戦時中は空襲火災の消火活動で大きな力を発揮。その後、1945年5月に高輪消防署（二本榎出張所の前身）に配置され、東京オリンピックが開催された1964年10月まで使用した後、高輪消防署二本榎出張所で広報車両の1台として展示されてきた。
今回の再生は、日産の社内活動で歴代の日産車の再生に取り組む「日産名車再生クラブ」に所属する4名のエンジニアが担当。東京消防庁企画調整部広報課からの「走行ができなくなっている『ニッサン180型消防ポンプ自動車』を再び走らせることができないか」という相談を受けて検討を開始した。再生に携わった「日産名車再生クラブ」の有志4名は当時の塗装や凹みなどは活かしつつ、走行を実現するために約2年にわたって作業を行ない、同モデルの再生を完了。当初の再生目標としていた、走る、曲がる、止まるというクルマの基本性能のみならず、動かなくなっていた方向指示器やワイパー、点灯しなくなっていた赤色灯など車両全体の電気系統の再生も行なったという。
なお、再生を完了した「ニッサン180型消防ポンプ自動車」は「東京国際消防防災展 2023」での展示後、東京消防庁の広報車両として保管され、今後、同庁が実施するさまざまなイベントなどで活用される予定とのこと。
今回の発表について、東京消防庁 企画調整部広報課 消防司令の松村龍也氏は「2023年は1923年9月に発生した関東大震災から100年目を迎える節目の年です。この年に歴史ある車両が再び走り出せるようになったことを大変うれしく思います。多くの皆さまに愛される車両としてさまざまなところで活用し、都民の防災意識の向上に貢献す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とコメント。
また、再生の取り組みリーダーを務めた日産自動車 エンジニアの河合俊明氏は「社内においても戦前の日産車に触れる機会が少ない中で、戦火の中で活躍し、戦後も地域の安全を守ってきた歴史的な車両の再生を行なう今回の取り組みは大変貴重な体験でした。このクルマに再び息吹を与えるべく、社内に残っていた整備要領書を参考にしつつ、現場で現車と向き合いながら、当時の活躍に想いを馳せつつ、メンバーとも楽しみながら再生作業に取り組みました」と述べている。
「ニッサン180型消防ポンプ自動車」お披露目イベント
日時：2023年6月15日 12時～12時30分
場所：東京国際消防防災展 2023 屋外展示会場（東京ビックサイト、東京都江東区有明3-11-1）
タイムスケジュール：
12時：東京消防庁あいさつ
12時5分：日産エンジニアによるホーン取り付け
12時10分：エンジン始動
12時15分：走行シーン上映
12時20分：フォトセッション
12時25：Q＆A
12時30分：終了
https://car.watch.impress.co.jp/docs/news/14969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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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も戦前戦中の韓国車のレストアとかしてるのかな？
（ ´・∀・）b
닛산, 전시중 전후에 사용된 토쿄 소방청 보관의 「닛산 180형 소방펌프 자동차」를 재생
2023년 4월 27일 11:56
- 2023년 4월 27일 발표
닛산 자동차는 4월 27일, 토쿄 소방청이 보관해 온 「닛산 180형 소방펌프 자동차」를 주행 가능한 상태로 하는 재생을 행했다고 발표했다.동차량은 6월 15일 18일에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도쿄 국제 소방 방재전 2023」으로 전시를 행해, 이벤트 첫날에는 마지막 마무리 작업이 되는 「호른 설치」라고 맞추고 피로연을 행한다고 한다.
「닛산 180형 소방펌프 자동차」는 1941년에 도쿄도 오타구의 카마타 소방서에 배치되어 전시중은 공습 화재의 소화 활동으로 큰 힘을 발휘.그 후, 1945년 5월에 타카나와 소방서(니혼에노키 출장소의 전신)에 배치되어 도쿄 올림픽이 개최된 1964년 10월까지 사용한 후, 타카나와 소방서 니혼에노키 출장소에서 홍보 차량의 1대로서 전시되어 왔다.
이번 재생은, 닛산의 사내 활동으로 역대의 닛산차의 재생에 임하는 「닛산명차재생 클럽」에 소속하는 4명의 엔지니어가 담당.토쿄 소방청 기획 조정부 홍보과로부터의 「주행을 할 수 없게 되고 있는 「닛산 180형 소방펌프 자동차」를 다시 달리게 할 수 없는가」라고 하는 상담을 받아 검토를 개시했다.재생에 종사한 「닛산명차재생 클럽」의 유시4명은 당시의 도장이나 함몰 등은 살리면서, 주행을 실현하기 위해서 약 2년에 걸쳐서 작업을 행해, 동모델의 재생을 완료.당초의 재생 목표로 하고 있던, 달리는, 구부러지는, 멈춘다고 하는 자동차의 기본 성능 뿐만 아니라,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있던 방향 지시기나 와이퍼, 점등하지 않게 되고 있던 적색등 등 차량 전체의 전기 계통의 재생도 행했다고 한다.
덧붙여 재생을 완료한 「닛산 180형 소방펌프 자동차」는 「도쿄 국제 소방 방재전 2023」으로의 전시 후, 토쿄 소방청의 홍보 차량으로서 보관되어 향후, 동청이 실시하는 다양한 이벤트등에서 활용될 예정이라는 것.
이번 발표에 대해서, 토쿄 소방청 기획 조정부 홍보과 소방 사령의 마츠무라 류야씨는 「2023년은 1923년 9월에 발생한 관동 대지진으로부터 100년째를 맞이하는 고비의 해입니다.이 해에 역사 있다 차량이 다시 달리기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을 몹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많은 여러분에게 사랑받는 차량으로서 다양한 곳에서 활용해, 도민의 방재 의식의 향상에 공헌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또, 재생의 대처 리더를 맡은 닛산 자동차 엔지니어 카와이 토시아키씨는 「사내에 있어도 전쟁 전의 닛산차에 접할 기회가 적은 가운데 , 전화 중(안)에서 활약해, 전후도 지역의 안전을 지켜 온 역사적인 차량의 재생을 행하는 이번 대처는 몹시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이 자동차에 다시 숨결을 줄 수 있도록, 사내에 남아 있던 정비 요령서를 참고로 하면서, 현장에서 현차와 마주보면서, 당시의 활약에 구상을 달리면서, 멤버와도 즐기면서 재생 작업에 임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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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180형 소방펌프 자동차」피로연 이벤트
일시：2023년 6월 15일 12시 12시 30분
장소：도쿄 국제 소방 방재전 2023 옥외 전시회장(도쿄 빅 사이트, 도쿄도 코토구 아리아케3-11-1)
타임 스케줄：
12시：토쿄 소방청 인사
12시 5분：닛산 엔지니어에 의한 호른 매달려라
12시 10분：엔진 시동
12시 15분：주행 씬 상영
12시 20분：포토 세션
12시 25：Q＆A
12시 30분：종료
https://car.watch.impress.co.jp/docs/news/14969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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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전쟁 전 전시중의 한국차의 레스트아라든지 하고 있을까?
(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