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日韓の皆さん、お元気ですか?

韓国の皆さんも是非参加して下さい!


追記 備忘録です。

RX-8のポン付け吸排気チューンを何度もやり直した結果、NAはTURBOと違って金をかけた分パワーUPしないなぁとなりました。

では、本題 適当に計算する年間30分*12回走行したとしての費用

年間のRX-8でのサーキット走行での費用はざっと書いておきます。


①エンジンオイルとフィルター交換>8,000円から16,000円デラか知り合いの整備工場。
オイラはしょっちゅうサーキットに行くわけでは無いけどREなので3~5カ月に一回は換える。


②ミッション、デフオイル、ブレーキオイル交換>30,000円 年1回デラか知り合いの整備工場。


③タイヤ 8のサイズのAR-1は4本工賃込み7.5万円位で30分枠を4回で片側が終わり後は回転方向とか気にしないでローテして2、3回は乗れる。とりあえず1走行10,000円。この辺は人によると思う。


④走行費用 30分1枠 4,200円


❺その他消耗品や修理代や部品交換(これが侮れない)


⑥自走費用等 満タンで1枠走って帰って来て、ハイオク40L入れるので130円として1回5,200円

と、大体こんな感じ。


①②❺はサーキット以外でもかかる費用だから除外

③④⑥の合計は、10,000+4,200+5,200=19,400円 1回当たりの費用...

土日のキャディ無のゴルフとほぼ同じぐらいの費用ですね。 あ、だからいつも金がかかるんだ! 

って言っても酒もタバコも女もパチンコもやりませんので中年男性としてはゴルフと走りでちょうど良い趣味ですね。

ちょっと使いすぎか? ^^;


中でも一番お金がかかるのはタイヤです。過去を思い出すとこんな感じなのでご参考に... 回は履いた回数。感想や減りはTREADWEARが80から200のハイグリップスポーツラジアルでの話です。(個人の感想です。ましてや汎用ラジアルやエコタイヤやコンフォートではありませんので変な書き込みはご遠慮ください。)


   050 純正で気に入ったのでかなり使用した。街乗りもサーキットも良かった。減りが早い。

   S001 050からで2セット乗った。静かで良いけどサーキットはブロック飛びがあり不向き。減らない方。
   AD08 かなり気に入ったのでしばらく使用し最近も使った。街乗りも走りも良かった。100km/h位のコーナーは滑る前にグっグって1掴みして教えてくれる。減りは普通。
   AR-1 かなり良かった。しかしすぐダレちゃう。気に入ったけどヘリが滅茶早いから次は履かないと思う。
   615K サーキットも街中もかなり良い。減りは普通ですが回転方向が無いのでローテーションで済むので長く使えそうでかなり気に入った。
   P-0スポ  柔らかくてグリップも良いし、静か。かなり気に入った。

   その他 AD07、レグノ、㏈など多数set…w


過去モータースポーツを楽しんできた中で、オイルとタイヤには相当お金を使ってきました。

安いSタイヤのAR-1の時に思ったんですが、自分はDSC(ABSとTCS)を切って走るんで左側のヘリが半端無く早い。30分枠を3回走ると溝が3㎜位のとこがあちらこちらに...しかしオイラは5回位このタイヤで走った。 安いと言っても寿命が短いのなら安くないし履き替えるのがメンドクサイというか... アジアンタイヤの高性能化は感じるし、値段がSタイヤのAR-1で国産ハイグリのスポラジの1/2、アジアンスポラジでTREADWEARが200から400なら1/3から1/4ですから選択しても良いよね。


で、今の気分のお勧め>オイラのように楽しむだけでタイムを気にしない人なら回転方向が無いJapanタイヤがお勧め。限定されるけどローテして使えるからそれを選ぶか、回転方向に関係無くJapanタイヤをローテして履き潰せ!か、安いアジアンタイヤでタイヤ幅を太くしてサーキットを走れ!です。 


で、オイルは好きなものを好きな時に好きなだけ(回数)入れろ!です。


後、一番大事なのは走る曲がる止まると言うか命にかかわる安全性には金を使え!です。^^



999and999の個人的な経験と感想なので謝罪も賠償もしませんよ~w


덧붙여 씀과 비망록

일한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의 여러분도 부디 참가해 주세요!


덧붙여 씀 비망록입니다.

RX-8의 폰부 흡배기 츄를 몇번이나 다시 한 결과, NA는 TURBO와 달리 돈을 들인 만큼 파워 UP 하지 않는다되었습니다.

그럼, 주제 적당하게 계산하는 연간 30분*12회주행했다고 해서의 비용

연간의 RX-8으로의 서킷 주행으로의 비용은 대충 써 둡니다.


①엔진 오일과 필터 교환>8,000엔으로부터 16,000엔 데라나 아는 사람의 정비 공장.
나는 언제나 서킷에 가는 것은 없지만 RE이므로3~5개월에 1회는 바꾼다.


②미션, 디퍼렌셜 기어 오일, 브레이크 오일 교환>30,000엔 연 1회 데라나 아는 사람의 정비 공장.


③타이어 8의 사이즈의 AR-1은 4 본공삯포함 7.5만엔정도로 30분 범위를 4회에 한쪽 편이 끝나 다음은 회전 방향이라든지 신경쓰지 말고 로테 해 2, 3회는 탈 수 있다.우선 1 주행 10,000엔.이 근처는 사람에 의한다고 생각한다.


④주행 비용 30분 1범위 4,200엔


?그 외 소모품이나 수리 대금이나 부품 교환(이것을 경시할 수 없다)


⑥자주비용등 가득하고 1범위 달려 돌아오고, 고옥탄 가솔린 40 L 넣으므로 130엔으로서 1회 5,200엔

라고 대개 이런 느낌.


①②?(은)는 서킷 이외에도 걸리는 비용이니까 제외

③④⑥의 합계는, 10,000+4,200+5,200=19,400엔 1회당의 비용...

토일요일의 캬 디무의 골프와 거의 같을 정도의 비용이군요. 아, 그러니까 언제나 돈이 든다! 

라고 말해도 술도 담배도 여자도 파칭코도 하지 않으므로 중년남성으로서는 골프와 주행으로 딱 좋은 취미군요.

너무 조금 사용한가? ^^;


그 중에서도 제일 돈이 드는 것은 타이어입니다.과거를 생각해 내는 곳 인 느낌이므로 참고에... 회는 신은 회수.감상이나 감소는 TREADWEAR가 80에서 200의 하이 그립 스포츠 래디얼로의 이야기입니다.(개인의 감상입니다.하물며 범용 래디얼이나 에코 타이어나 컴퍼트가 아니기 때문에 이상한 기입은 사양해 주십시오.)


   050 순정하고 마음에 들었으므로 꽤 사용했다.거리 타기도 서킷도 좋았다.감소가 빠르다.

   S001 050으로부터로 2 세트 탔다.조용하고 좋지만 서킷은 블록 나는 일이 있어 부적합.줄어 들지 않는 분.
   AD08 꽤 마음에 들었으므로 당분간 사용해 최근도 사용했다.거리 타기도 주행도 좋았다.100 km/h위의 코너는 미끄러지기 전에 그그는 1잡아 가르쳐 준다.감소는 보통.
   AR-1 꽤 좋았다.그러나 곧 다레.마음에 들었지만 헬기가 터무니없음 빠르기 때문에 다음은 신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615K 서킷이나 거리도 꽤 좋다.감소는 보통입니다만 회전 방향이 없기 때문에 로테이션으로 끝나므로 길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꽤 마음에 들었다.
   P-0 스포 부드러워서 그립도 좋고, 정인가.꽤 마음에 들었다.

   그 외 AD07, 레그노, dB 등 다수 set...w


과거 모터스포츠를 즐겨 온 가운데, 오일과 타이어에는 상당히 돈을 사용해 왔습니다.

싼 S타이어의 AR-1때로 생각했습니다만, 자신은 DSC(ABS와 TCS)를 잘라 달리기 때문에 좌측의 헬기가 우수리 없고 빠르다.30분 범위를 3회 달리면 도랑이 3 mm위의 곳이 여기저기에...그러나 나는 5회 정도 이 타이어로 달렸다. 싸다고 해도 수명이 짧다면 싸지 않고 바뀌신기의 것이 멘드크사이라고 할까... 아시안 타이어의 고성능화는 느끼고, 가격이 S타이어의 AR-1으로 국산 하이그리의 스포라지의1/2, 아지안스포라지로 TREADWEAR가 200에서 400이라면1/3으로부터1/4이기 때문에 선택해도 좋지요.


그리고, 지금의 기분의 추천>나와 같이 즐기는 것만으로 타임을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회전 방향이 없는 Japan 타이어가 추천.한정되지만 로테 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선택하는지, 회전 방향으로 관계 없고 Japan 타이어를 로테 해 신어 잡아라!인가, 싼 아시안 타이어로 타이어폭을 굵게 하고 서킷을 달려라!입니다. 


그리고, 오일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때에 좋아할 뿐(만큼)(회수) 넣어라!입니다.


후, 제일 소중한 것은 달리는 구부러지는 멈춘다고 할까 생명과 관계되는 안전성에는 돈을 사용해라!입니다.^^



999 and999의 개인적인 경험과 감상이므로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아요~w



TOTAL: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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