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週間ほど前にちょろっと大阪に行ったときのお話の続き。
更に会場を歩くと、懐かしい車が。
ワンダーシビックにサイバースポーツＣＲ－ＸにバラードスポーツＣＲ－Ｘですか。この頃のホンダ車は、コーナーを攻めると剛性の低いボディが歪んでピラーとドアの間に隙間が出来て外が見えるとか言われてたんだっけ。
バラードスポーツＣＲ－Ｘは、よろしくメカドックではミッドシップに改造されてたけど、さすがに実際にそんなキワモノを持ち込むような猛者はいないのかな。
ＺＥＲＯＬＩＦＴ。
可搬式のジャッキ？一家に一式あったら便利そうかなぁ、なんて思ってみたけど、タイヤに当てて使うんだったらタイヤ交換には使えないな。使う機会が無いや。
価格を見てみると、一台三十数万円。更にコンプレッサも要るのか。高いねぇ。
会場の一角に人だかり。そして何やら騒がしい。
人垣の後ろから何とか覗いてみると、ラップのようなものを歌って・・・ライブなのか？
一人で何台ものカメラを使って撮影する猛者。そんなに同じような画像を幾つも撮って何をしたいんだ？
とあるブース。
『セクシー♥女優撮影会』？ 要はＡＶ女優か？ 結構いい金を取るようだけど、需要はあるのかね。
（ ´－д－）どうしてこんなところで。
よくありがちな軽の改造車。
アメリカのスクールバスっぽい黄色いのとか、レトロなのとかいろいろ。
車内はフラットになってたけど、軽キャンパーみたいな改造も請け負ってるんだろうか。
本物の（？）軽キャンパーも。
天井が持ち上がりテント状の寝室が出来る車。昔、マツダのボンゴフレンディにオートフリートップってのがあったな。今作れば売れるんでないのか？時代を先取りしすぎたのかな。魂動一筋な今のマツダでは絶対に作らないだろうな。
車体に穴開け加工せず、屋根の上に置くタイプのものもあるのね。『AUTOHOME』ですか。
車内を妙に豪華なシートと内装に換装したハイエース。
実際こんな改造する需要ってあるのかしら。
会場の一角ではラジコンカーのレースが開催されていましたよ。
結構参加者が多いみたいだねぇ。親子での大会なんてのをやってるようだったな。
会場を一通り見て回ったら歩き疲れたので外に出る。
駅まで歩く途中に『めんたいパーク』なんて施設があったので寄ってみた。
工場併設で加工している様子を見ることが出来るのね。明太子を試食して、めんたいソフトなんてのも頂いてみた。
（ ´－д－） 甘い中に少し辛いような・・・何か不思議な感じ。気温一桁の中で綿入りのジャケット着ながらソフトを嘗めてるのも変な感じ。
梅田にある『マツダブランドスペース大阪』なんてところに寄ってみた。
なんだか日産ギャラリーみたいな感じだな。展示車はロードスターとＣＸ－８と・・・壁に貼り付いたロードスター。どうやって固定してるんだろ。
ＪＲ大阪駅の北側の広場では、つるんつるんなスケートリンクが営業していましたよ。
見ると、営業時間中のはずなのにリンクの上には誰もおらず、リンクのコンディションはガタガタの最悪。
すると整氷車が登場。氷の上にお湯を撒きながら氷の表面を薄く削る作業を（ ゜д゜）ﾎﾞﾍｰと眺める。
しばらくするとリンクはツルツルのテカテカに。さすがだねぇ。
そして開放されリンクに入ってきた客の滑りは・・・へっぴり腰ばっかりだな。
（ ´－ω－）私が手本となる華麗な滑りを見せてやっても良いんだけど、スピードスケートは貸し出してないようだからなぁ。
『２０２５年 国際博覧会を 大阪・関西へ！』
本気なのかねぇ。万博なんて、娯楽の少なかった高度成長期ならまだしも、今の時代にやって客が集まるのかね。
～ 以上 ～
일주일간 정도 전 와 오사카에 갔을 때의 이야기의 계속.
더욱 회장을 걸으면, 그리운 차가.
원더 시빅에 사이버 스포츠 CR-X에 발라드 스포츠 CR-X입니까.요즘의 혼다차는, 코너를 공격하면 강성의 낮은 보디가 비뚤어져 필라와 도어의 사이에 틈새가 되어있어 밖이 보인다든가 말해지고 있었어.
발라드 스포츠 CR-X는, 잘 부탁해요 메카 도크에서는 미드쉽에 개조되었지만, 과연 실제로 그런 키와모노를 반입하는 맹자는 없는 것인지.
ZEROLIFT.
가반식의 잭?일가에 일식 있으면 편리 그럴까, 라고 생각해 보았지만, 타이어에 맞혀 사용하려면 타이어 교환에는 사용할 수 없는데.사용할 기회가 없어.
가격을 보면, 1대 30 수만엔.더욱 압력도 필요한 것인가.높다.
회장의 일각에 인산인해.그리고 무엇인가 소란스럽다.
울타리의 뒤에서 어떻게든 보면, 랩과 같은 것을 노래해···라이브인가?
혼자서 몇대의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하는 맹자.그렇게 같은 화상을 몇도 찍어 무엇을 하고 싶다?
어떤 부스.
「섹시?여배우 촬영회」? 요점은 AV여배우인가? 상당히 좋은 금을 받는 것 같지만, 수요는 있다 의 것인지군요.
( ′-д-) 어째서 이런 곳에서.
잘 흔히 있는 경의 개조차.
미국의 통학 버스 같은 노란 것이라든지, 레트르한이라든지 여러 가지.
차내는 플랫하게 되었지만, 경야영자같은 개조도 하청받는 것일까인가.
진짜(?) 경야영자도.
천정이 부상해 텐트장의 침실을 생기는 차.옛날, 마츠다의 봉고 프랜디에 오토 프리 톱은의가 있었군.지금 만들면 팔리기 때문에 없는 것인지?시대를 너무 선취했던가.혼동외곬인 지금의 마츠다에서는 절대로 만들지 않을 것이다.
차체에 천공 가공하지 않고, 지붕 위에 두는 타입의 것도 있는 군요.「AUTOHOME」입니까.
차내를 묘하게 호화로운 시트와 내장에 환장 한 하이 에이스.
실제 이런 개조하는 수요는 있다 의 것인지 해들.
회장의 일각으로는 라디콘 카의 레이스가 개최되고 있었어요.
상당히 참가자가 많은 것 같다.부모와 자식으로의 대회는의를 하고 있는 것 같았던.
회장을 대충 보고 돌면 걸어 지쳤으므로 밖에 나온다.
역까지 걷는 도중에 「째응 싶은 파크」는 시설이 있었으므로 모여 보았다.
공장 병설로 가공하고 있는 님 아이를 볼 수 있는 군요.명란을 시식하고, 째응 싶은 소프트는의도 받아 보았다.
( ′-д-) 단 가운데에 조금 괴로운 듯한···무엇인가 신기한 느낌.기온 한 자리수 중(안)에서 면들이의 쟈켓 입으면서 소프트를 핥아도 이상한 느낌.
우메다에게 있는 「마츠다 브랜드 스페이스 오사카」는 곳에 들러 보았다.
어쩐지 닛산 갤러리같은 느낌이다.전시차는 로드스터와 CX-8으로···벽에 붙여 붙은 로드스터.어떻게 고정응이겠지.
JR오사카역의 북측의 광장에서는, 매다는 매다는 인 스케이트 링크가 영업하고 있었어요.
보면, 영업 시간중일텐데 링크 후에는 아무도 있지 않고, 링크의 컨디션은 덜컹덜컹의 최악.
그러자(면) 정빙차가 등장.얼음 위에 더운 물을 뿌리면서 얼음의 표면을 얇게 깎는 작업을( ˚д˚) 보헤이와 바라본다.
잠시 후에 링크는 반들반들의 번들번들에.과연이구나.
그리고 개방되어 링크에 들어 온 손님의 미끄러짐은···엉거주춤한 자세뿐이다.
( ′-ω-) 내가 표본이 되는 화려한 미끄러짐을 보여 주어도 좋지만, 스피드 스케이트는 대출하지 않은 것 같기 때문에.
「2025년 국제 박람회를 오사카·칸사이에!」
진심인가.만박은, 오락이 적었던 고도 성장기라면 아직 하지도, 지금의 시대에 하고 손님이 모이는 거니.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