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ω・ิ）ﾉ ども。umibozeですよ。
先の週末、三連休を頂いて、ちょろっと大阪まで行ってきましたよ。
旅先で行ってみたのはここ。
大阪オートメッセ２０１８。オートメッセは以前一回見に行ったことがあるけど、時間が無くてじっくり見られなかったんだよな。あれからもう７年も経つのか。
中に入ると展示車がいっぱい。その中で気になった物をいくつか貼ってみる。
アクセサリーブランド（？）なＤＡＤのブース。
プリウスのホイール、タイヤよりホイールが張り出して金色で・・・テンパータイヤみたい。これが格好良いんだろうか。
スワロフスキー（？）を車体全体に貼り付けた２台のベンツ。・・・７年前に来たときにも見たぞ。何年同じ物使ってるのよ。
マットな塗装のＢＭＷ。全塗装か、お高いんだろうなぁ・・・と重いながら近づいてみると、「この塗装剥がせます！」の札。
（ ´・д・） へぇ、剥がせるなら飽きたら剥がして何度も色を変えたりしても、全塗装を理由に査定が下がることがなくて良いね。
隣のフィットはテカテカだけど、こちらにも「この塗装剥がせます！」のステッカー。ドアミラーには誰かが剥がそうとしたのかたまたま付いただけなのかキズが。確かに剥がせそう。
ブースのスタッフに聞いてみると、ＢＭＷにはマットな専用クリア、フィットにはテカテカになる専用クリアを施工していて、クリアを施工しないとこのホイールキャップのようになる・・・って説明だったかな。
『ラバーディップ塗装』なんて商品名でチラシや価格表があったので貰ってみた。価格は、車両クラスを国産５段階、輸入車４段階に分け、塗装はソリッド、メタリック・パール、カメレオンの３パターンそれぞれにマット加工、グロス加工を設定。何パターンあるのよ。
アテンザならクラウンと同じＬクラスになるのかな。一番安いソリッドのマット加工だと・・・税抜き450,000円。うほっ。良い値段するねぇ。軽く目眩がするよ。
ジムニーなら軽のSSクラスで良いのかな。一番安いソリッドのマット加工だと・・・税抜き225,000円。これなら払えないことも・・・いや、その気はさらさら無いんだけれどもね。
アーケードゲームの体験コーナー。行列が出来てたねぇ。
謎のシャンパンタワー。車関係のショーでシャンパン？酒？と思ったら、『スパシャン』とかいうコーティング剤のよう。コーティング剤がカラフルでガラスビンに入ってるのか。高そうだけど、それなりに良いものなのかね。
会場内には自動車メーカーのブースも。まずスズキ。
XBEEとかも置かれてたけど、個人的に気になったのはキャリイトラック。トラックのくせに格好付けてるねぇ。車高も上げてるのかな。
すぐ近くにモンスターなブース。そしてそこに置かれたジムニーの開けられたボンネットの中には眩しい赤。
展示しているエンジンを見るとパッケージでほぼ100万円。更に工賃が掛かるのかな。良い値段するねぇ。
ブースのスタッフに聞いてみると、このエンジンは100馬力～110馬力くらいの性能だとのこと。私のジムニーももうじき１０年。ここらでテコ入れしてみるか？
(ヾﾉ･∀･`)ﾅｲﾅｲ
マツダのブース。一番目立つ位置にあったのは、ボートを引っ張る（？）CX-8。
NAロードスターのレストアプログラムの解説があったので聞いてみたり。・・・NAロードスター持ってないんだけどね。
NDロードスター、良いねぇ。欲しいなぁ。BMW Z4の電動トップと違って、あっという間に幌を開閉出来るのが良いよねぇ。RFは開放感がイマイチだものなぁ。
（ ´－д－） ロードスターにディーゼルでMTなAWDを出してくれたら嬉しいんだけどなぁ。（ぉぃ
ホンダのブースでは、モデューロＸなるコンプリートカー開発者のトークセッション。妙に喋りの上手いおっさんがいるなぁ。
（ ´・д・）土屋圭一だ。
展示車両に乗り込めるけれども、特に人気のＮＳＸとCIVIC TypeRには長い行列が出来ていましたよ。
行列の最後尾には札を持ったスタッフが。
（ ´・∀・）折角だからＮＳＸの運転席に座ってみようかしら。
とスタッフに待ち時間を聞いてみると
＜ヽ｀∀´＞「ただいま７０分待ちです」
うぐぅ。潔く諦めましたとさ。
三面ディスプレイと右に左に傾くバイク。これはバイクゲームなのか？と思いスタッフに聞いてみると、録画した風景をディスプレイに表示していて、それに合わせて車体を傾けてるだけなんですと。
モーターショーでも見掛けた、インディ５００優勝マシン。ここでは牛乳を飲むパフォーマンスを記念撮影出来るのね。・・・あんな牛乳瓶だったっけか？
ダイハツのブースでは、鮮やかな塗色のハイゼット。これは迷彩なのか？
こういうのも良いねぇ。
この蓋付き荷台のトラック、よく分からんな。
ＣＭで見た様な大きい鍵。
何か懐かしい赤黒塗色。
コーティング屋のブース。９Ｈって、スマホの画面に貼るフィルムで見た様な表示だな。
スクラッチには強いのかな。お高いのかしら。まぁ、幾ら良いコーティングをしても、ぶつけてしまったら終わりだものなぁ。
雑誌社もブースを出してるのね。カートップのブースで、４人のおっさんが何やらしゃべくってましたよ。
何とここにも土屋圭一が。人気者だねぇ。左端には・・・評判の悪いおっさんが。どうしてこんなところに。雑誌社としては使い勝手が良いのかねぇ。人気があるとは思えないんだけど。
～ 続くかも ～
(·?ω·?) 노들.umiboze예요.
앞의 주말, 3회연속 휴일을 받고, 와 오사카까지 다녀 왔어요.
여행지에서 가 본 것은 여기.
오사카 오트멧세 2018.오트멧세는 이전 1회 보러 갔던 것이 있다하지만, 시간이 없어 차분히 볼 수 없었다 좋은.그때 부터 벌써 7년이나 지나는 것인가.
안에 들어오면 전시차가 가득.그 중에 신경이 쓰인 것을 몇개인가 붙여 본다.
액세서리 브랜드(?)DAD의 부스.
프리우스의 휠, 타이어보다 휠이 내다 붙여 금빛으로···스페어 타이어 보고 싶다.이것이 근사할까.
스왈로브스키(?)(을)를 차체 전체에 붙인 2대의 벤츠. ···7년전에 왔을 때에도 보았어.몇 년 같은 물건 사용해.
매트인 도장의 BMW.전도장인가, 높겠지···(와)과 무거우면서 가까워져 보면, 「이 도장 벗길 수 있습니다!」의 지폐.
( ′·д·)에 , 벗길 수 있다면 질리면 벗겨 몇번이나 색을 바꾸거나 해도, 전도장을 이유로 사정이 내리는 것이 없어 좋다.
근처의 피트는 번들번들이지만, 이쪽에도 「이 도장 벗길 수 있습니다!」의 스티커.도어 미러에는 누군가가 벗기려고 했는지 우연히 붙었을 뿐인가 상처가.확실히 벗길 수 있는 그렇게.
부스의 스탭에게 (들)물어 보면, BMW에는 매트인 전용 클리어, 피트에는 번들번들이 되는 전용 클리어를 시공하고 있고, 클리어를 시공하지 않으면 이 휠 캡과 같이 된다···라는 설명이었는지.
「러버 딥 도장」은 상품명으로 광고지나 가격표가 있었으므로 받아 보았다.가격은, 차량 클래스를 국산 5 단계, 수입차 4 단계로 나누어 도장은 솔리드, 메탈릭·펄, 카멜레온의 3 패턴 각각 매트 가공, 글로스 가공을 설정.무슨 패턴 있다의.
아텐자라면 크라운이라고 같은 L클래스가 되는 것일까.제일 싼 솔리드의 매트 가공이라면···세금 별도 450,000엔..좋은 가격 하는군.가볍게 현기증이 할게.
짐니라면 경의 스크린샷 클래스에서 좋은 것인지.제일 싼 솔리드의 매트 가공이라면···세금 별도 225,000엔.이것이라면 지불할 수 없는 것도···아니, 그 기분은 전혀 없지만도.
아케이드 게임의 체험 코너.행렬이 되어있던.
수수께끼의 샴페인 타워.차관계의 쇼로 샴페인?술?(이)라고 생각하면, 「스파살」이라든가 하는 코팅제인 듯.코팅제가 컬러풀로 유리병에 들어가고 있는 거야.높은 것 같지만, 그 나름대로 좋은 것인가.
회장내에는 자동차 메이커의 부스도.우선 스즈키.
XBEE라든지도 놓여졌지만, 개인적으로 신경이 쓰인 것은 캐리이트락크.트럭인 주제에 모습 붙이고 있구나.차고도 올리고 있을까.
곧 근처에 몬스터인 부스.그리고 거기에 놓여진 짐니가 열린 보닛안에는 눈부신 빨강.
전시하고 있는 엔진을 보면 패키지로 거의 100만엔.더욱 공임이 걸리는 것일까.좋은 가격 하는군.
부스의 스탭에게 (들)물어 보면, 이 엔진은 100 마력~110마력만한 성능이라는 일.나의 짐니 모모 구더기나무 10년.이 근처에서 특별 조처해 볼까?
(□노·∀·`) 나이나이
마츠다의 부스.첫번째 서는 위치에 있던 것은, 보트를 이끈다(?) CX-8.
NA로드스터의 레스트 등에 로그 램의 해설이 있었으므로 (들)물어 보거나. ···NA로드스터 가지지 않지만.
ND로드스터, 좋다.갖고 싶다.BMW Z4의 전동 톱과 달리, 눈 깜짝할 순간에 황을 개폐 할 수 있는 것이 좋지요.RF는 해방감이 이마이치인걸.
( ′-д-) 로드스터에 디젤로 MT인 AWD를 내 주면 기쁘지만.(
혼다의 부스에서는, 모듀로 X 되는 컴플리트 카 개발자의 토크 세션.묘하게 첩의 능숙한 아저씨가 있데.
( ′·д·) 츠치야 케이이치다.
전시 차량에 탑승할 수 있지만, 특히 인기의 NSX와 CIVIC TypeR에는 긴 행렬이 되어있었어요.
행렬의 최후미에는 지폐를 가진 스탭이.
( ′·∀·) 모처럼이니까 NSX의 운전석에 앉아 볼까.
(와)과 스탭에게 대기 시간을 들어 보면
＜□｀∀′＞「다녀왔습니다 70분 대기입니다」
.맑게 단념했던과.
삼면 디스플레이와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기우는 오토바이.이것은 오토바이 게임인가?(와)과 생각 스탭에게 (들)물어 보면, 녹화한 풍경을 디스플레이에 표시하고 있고, 거기에 맞추고 차체를 기울이고 있을 뿐입니다와.
모터쇼에서도 눈에 띈, 인디 500 우승 머신.여기에서는 우유를 마시는 퍼포먼스를 기념 촬영 할 수 있는 군요. ···저런 우유병이었지인가?
다이하츠의 부스에서는, 선명한 도색 하이 제트.이것은 미채인가?
이런 것도 좋다.
이 뚜껑부 짐받이의 트럭, 잘 알지 않지.
CM로 본 님큰 열쇠.
무엇인가 그리운 적흑도색.
코팅가게의 부스.9 H는, 스마호의 화면에 붙이는 필름으로 본 님표시다.
스크래치에는 강한 것인지.높은 것일까.아무튼, 얼마 좋은 코팅을 해도, 부딪쳐 버리면 마지막인걸.
잡지사도 부스를 내.카툽의 부스에서, 4명의 아저씨가 무엇인가 지껄여대었었어요.
뭐라고 여기에도 츠치야 케이이치가.인기인이구나.좌단에는···평판의 나쁜 아저씨가.어째서 이런 곳에.잡지사로서는 사용하기 편리한 것인지.인기가 있다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 계속 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