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種類のビュー切り替えや車体前後に使える汎用性が魅力！データシステム「マルチVIEWカメラ MVC811」
2017年6月12日（月） 17時00分
「コーナビュー」は左右の歩道、さらには車道の様子を見渡せる。見通しの悪い路地から大きな道路に出る際の安全確認に役立つ。
クルマの死角をカバーするためのカメラが普及している。しかし多くのカメラは後方や左前方の視界を確保する単機能のモデルが多い。
しかし、さらに安心感を高めるためには多彩なカメラ表示で、死角のカバー範囲を広げる必要がある。そんなニーズにぴったりなのがデータシステムの「マルチVIEWカメラ（MVC811）」だ。
このモデルは、フロントにもリアにも使える汎用性の高さ、さらには６種類のビュー切り替えが可能な多彩な表示機能が魅力。特にビュー切り替えの充実は特筆すべきポイント。コントロールスイッチを使ってビュー切り替えが可能なので、見たいときに見たい画角のカメラ映像を任意にセレクトできるので一台のカメラが何役にも活用できる使えるアイテムだ。
６種類のビューは以下の通り。一般的な画角の「ノーマルビュー」に加え、ワイドな視界を確保する「スーパーワイドビュー」、左右の視界を拡大して表示する「コーナービュー」、さらに真上から見ろす「トップビュー」、「スーパーワイドビュー」＋「コーナービュー」の合成表示、「スーパーワイドビュー」＋「トップビュー」の合成表示を自在に切り替えて使える。
◆見通しの悪い交差点でもフロント左右の死角をカバー
狭い路地から交通の激しい道路に出る際に、植木や塀などで死角ができるケースも多い。こんな時にはフロントカメラが役立つ。
ほとんどのドライバーは運転中に視界が遮られて不安になった経験があ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それぞれのシーンに合わせて死角をカバーするカメラがあれば安心感も格段にアップするはずだ。
例えば細い路地からクルマや自転車の往来が多い道路へ出るＴ字路。クルマのボンネットはすでにＴ字路に差し掛かっているのに、周辺に植木や住宅の壁などがあって左右の視界が開けていなくて、安全確認が難しいケース。この状況では左右から歩道を走ってくる自転車や歩行者、さらには道路を走っている他のクルマなどに不安を感じてしまうシーンだ。「スーパーワイドビュー」＋「コーナービュー」の合成映像を表示した状態。フロント左右の状況が広範囲で確認できる。そんな時に便利なのが「マルチVIEWカメラ」をフロントに使う方法。ビュー切り替えでは「コーナービュー」や「スーパーワイドビュー」を用いると不安だった死角がカバーできる。「コーナービュー」は前方左右の死角を拡大して表示可能なので、左右から迫ってくる自転車などをいち早く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さらに「スーパーワイドビュー」は水平角180°、垂直角120°の広範囲を見渡せる視界を確保、運転席からは目視できないフロント左右の範囲を幅広くカメラ映像で確認できるので安心感も高い。
◆リアカメラとして利用する場合トップビューの使いやすさが抜群
リアに取り付けたマルチVIEWカメラで「トップビュー」を表示した例。バンパー真下の障害物をこのように表示、駐車スペースの停止位置などを確認できる。
「マルチVIEWカメラ」はリアに用いることもできる。よく使うシーンは後退時の確認だ。そんな場合に便利なビュー切り替えが「トップビュー」だ。真上から見下ろす映像なので、車止めとの距離感を確認したり、車止めがない場合には後方の障害物などを確認でき後退時の安心感は抜群。また「スーパーワイドビュー」＋「トップビュー」を合成した映像も便利なカメラ表示だ。後方の広い範囲を映し出しつつ、車体後方真下の映像を同時に確認できるのひとつの画面表示で、さまざまな情報を確認できるのも魅力だ。
「マルチVIEWカメラ」はフロントにもリアにも取り付け可能。多彩なビュー切り替えを持ち、前後の死角をカバーでできる。
カメラは23mm×23mm×38mmのコンパクト設計で取り付け場所を選ばない、さらに専用のマルチステーが付属し角度や取り付け位置を自由に設定できるので好みのカメラ映像を設定できる。さらに極細コネクター採用でケーブルの車内引き込みもスマート、IP67準拠の優れた防水性を備えるなど、クオリティの高さも抜群だ。
フロントにもリアにも設置でき、さまざまな画角の切り替えを備え、多彩な用途にマッチするデータシステムの「マルチVIEWカメラ」。車両周辺の視界を確保してドライブの安心感をアップさせるアイテムだ。安全運転のベーシックアイテムとして今すぐ導入してみよう。
《土田康弘》
フロントにカメラを取り付けた場合の「スーパーワイドビュー」はこのように左右180°の広い範囲を映し出し死角をカバーする。
「スーパーワイドビュー」＋「コーナービュー」の合成映像を表示した状態。フロント左右の状況が広範囲で確認できる。
「トップビュー」を使えば後退での駐車時に車止めまでの距離を確認できる。後方に障害物がある場合にも確認できる。
リアカメラでの「ワイドビュー」＋「トップビュー」の合成映像。車止めとの距離感と後方の壁谷障害物を一度に確認できる。
駐車場で車止めや後方の障害物を確認するにはリアカメラが必須。特にバンパーの真下を確認できる「トップビュー」は便利だ。
ビュー切り替えに用いるコントロールスイッチ。６種類のビューを順に表示するので好みのカメラ映像を自由にセレクトできる。
https://response.jp/article/2017/06/12/296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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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へぇー。
世の中どんどん便利になっていくねぇ。
（ ´－ω－）
6 종류의 뷰 변환이나 차체 전후에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매력!데이터 시스템 「멀티 VIEW 카메라 MVC811」
2017년 6월 12일(월) 17시 00분
「코나뷰」는 좌우의 보도, 또 차도의 님 아이를 바라볼 수 있다.전망의 나쁜 골목으로부터 큰 도로에 나올 때의 안전 확인에 도움이 된다.
자동차의 사각을 커버하기 위한 카메라가 보급되어 있다.그러나 많은 카메라는 후방이나 왼쪽 앞분의 시야를 확보하는 1대의 비행기능의 모델이 많다.
그러나, 한층 더 안심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채로운 카메라 표시로, 사각의 커버 범위를 펼칠 필요가 있다.그런 요구에 딱 맞는 것이 데이터 시스템의 「멀티 VIEW 카메라(MVC811)」다.
이 모델은, 프런트에도 리어에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의 높이, 또 6 종류의 뷰 변환이 가능한 다채로운 표시 기능이 매력.특히 뷰 변환의 충실은 특필해야 할 포인트.컨트롤 스윗치를 사용해 뷰 변환이 가능해서, 보고 싶을 때에 보고 싶은 화각의 카메라 영상을 임의에 셀렉트 할 수 있으므로 1대의 카메라가 무슨역에도 활용할 수 있는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6 종류의 뷰는 이하와 같다.일반적인 화각의 「노마르뷰」에 가세해 와이드인 시야를 확보하는 「스파와이드뷰」, 좌우의 시야를 확대해 표시하는 「코나뷰」, 한층 더 바로 위나들 견「툽뷰」, 「슈퍼 와이드뷰」＋「코나뷰」의 합성 표시, 「스파와이드뷰」＋「툽뷰」의 합성 표시를 자재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
◆전망의 나쁜 교차점에서도 프런트 좌우의 사각을 커버
좁은 골목으로부터 교통의 격렬한 도로에 나올 때에, 식목이나 담등에서 사각이 생기는 케이스도 많다.이런 때에는 프런트 카메라가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드라이버는 운전중에 시야가 차단해져 불안하게 된 경험이 있다 것은 아닐까.각각의 씬에 맞추어 사각을 커버하는 카메라가 있으면 안심감도 현격히 올라갈 것이다.
예를 들면 가는 골목으로부터 자동차나 자전거의 왕래가 많은 도로에 나오는 T자로.자동차의 보닛은 벌써 T자로에 도달해 있는데, 주변에 식목이나 주택의 벽등이 있어 좌우의 시야가 열리지 않아서, 안전 확인이 어려운 케이스.이 상황에서는 좌우로부터 보도를 달려 오는 자전거나 보행자, 또 도로를 달리고 있는 다른 자동차 등에 불안을 느껴 버리는 씬이다.「스파와이드뷰」＋「코나뷰」의 합성 영상을 표시한 상태.프런트 좌우의 상황이 광범위하고 확인할 수 있다.그런 때에 편리한 것이 「멀티 VIEW 카메라」를 프런트에 사용하는 방법.뷰 변환에서는 「코나뷰」나 「스파와이드뷰」를 이용하면 불안했던 사각을 커버할 수 있다.「코나뷰」는 전방 좌우의 사각을 확대해 표시 가능해서, 좌우로부터 강요해 오는 자전거등을 있어 빨리 확인할 수 있다.한층 더 「스파와이드뷰」는 수평각180°, 수직각120°의 광범위를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확보, 운전석에서는 볼 수 없는 프런트 좌우의 범위를 폭넓게 카메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안심감도 높다.
◆리어 카메라로서 이용하는 경우 툽뷰의 편리한 사용이 발군
리어에 단 멀티 VIEW 카메라로 「툽뷰」를 표시한 예.범퍼 바로 밑의 장애물을 이와 같이 표시, 주차 스페이스의 정지 위치등을 확인할 수 있다.
「멀티 VIEW 카메라」는 리어에 이용할 수도 있다.잘 사용하는 씬은 후퇴시의 확인이다.그런 경우에 편리한 뷰 변환이 「툽뷰」다.바로 위로부터 내려다 보는 영상이므로, 통행 금지와의 거리감을 확인하거나 통행 금지가 없는 경우에는 후방의 장애물등을 확인 성과 후퇴시의 안심감은 발군.또 「스파와이드뷰」＋「툽뷰」를 합성한 영상도 편리한 카메라 표시다.후방의 넓은 범위를 비추면서, 차체 후방 바로 밑의 영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것 하나의 화면 표시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멀티 VIEW 카메라」는 프런트에도 리어에도 설치 가능.다채로운 뷰 변환을 가져, 전후의 사각을 커버로 완성된다.
카메라는 23 mm吓 mm吢 mm의 컴팩트 설계로 설치 장소를 선택하지 않는, 한층 더 전용의 마르치스테이가 부속되어 각도나 설치 위치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므로 기호의 카메라 영상을 설정할 수 있다.한층 더 극세 코넥터 채용으로 케이블의 차내 당겨 포함도 스마트, IP67 준거가 뛰어난 방수성을 갖추는 등, 퀄리티의 높이도 발군이다.
프런트에도 리어에도 설치할 수 있어 다양한 화각의 변환을 갖추어 다채로운 용도에 매치하는 데이터 시스템의 「멀티 VIEW 카메라」.차량 주변의 시야를 확보해 드라이브의 안심감을 업 시키는 아이템이다.안전 운전의 베이직 아이템으로서 금방 도입해 보자.
《츠치다 야스히로》
프런트에 카메라를 설치했을 경우의 「스파와이드뷰」는 이와 같이 좌우180°의 넓은 범위를 비추어 사각을 커버한다.
「스파와이드뷰」＋「코나뷰」의 합성 영상을 표시한 상태.프런트 좌우의 상황이 광범위하고 확인할 수 있다.
「툽뷰」를 사용하면 후퇴로의 주차시에 통행 금지까지의 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후방에 장애물이 있다 경우에도 확인할 수 있다.
리어 카메라로의 「와이드뷰」＋「툽뷰」의 합성 영상.통행 금지와의 거리감과 후방의 벽곡장애물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통행 금지나 후방의 장애물을 확인하려면 리어 카메라가 필수.특히 범퍼의 바로 밑을 확인할 수 있는 「툽뷰」는 편리하다.
뷰 변환에 이용하는 컨트롤 스윗치.6 종류의 뷰를 순서에 표시하므로 기호의 카메라 영상을 자유롭게 셀렉트 할 수 있다.
https://response.jp/article/2017/06/12/296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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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에―.
세상 자꾸자꾸 편리하게 되어 가는군.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