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俳優/タレント

チャン・ドンゴン, ハリウッド進出カウントダウン!!!

[日刊スポーツ 2004-07-28 12:43]


[日刊スポーツユンゴウン記者]

トップスターチャン・ドンゴン(32)がハリウッドのスター監督

<キルビル> <夕暮れから夜明けまで>のクエンティンタランティノ(41)と <コールドマウンテン> <イングリッシュペーシャント>

のアンソニミンゲラ(50)を相次いで極秘裡に会った事実が一歩遅れて知られてすごい関心が集まっている. チャン・ドンゴンのハリウッド進出がカウントダウンに入って行ったのではないかと言う分析だ.


チャン・ドンゴンは去る 5月初中国上海でタランティノ, ミングゲルラと相次いで夕方食事を兼ねた合コン席を持った. これらの出会いはハリウッドメージャー映画社のある関係者が取り持ったことで確認された.


当時タランティノとミングゲルというそれぞれ自分たちの映画

<キルビル2>と <コールドマウンテン>の中国プロモーション車上海を訪問の中だったし, チャン・ドンゴンはチェンカイゴ監督の 300億ウォン大作 <無極>

を撮影の中だった.


これらはチェンカイ大家ブロックバスターを撮影するという消息とその主演俳優が韓国のトップスターチャン・ドンゴンという事実に大きい関心を見せて夫夫

<無極>

撮影場を訪問した.


チャン・ドンゴンがこれら監督と個別的に食事をしたことはこれらの出会いを取り持ったハリウッドメージャー映画社の関係者が普段チャン・ドンゴンに対してすごい好感を持ったからだ. この関係者は多国籍ブロックバスターを企てるハリウッドの実力者で東洋俳優たちにも多くの関心を持っているのに, なかでもチャン・ドンゴンをとても好評したこと.


二人の監督の中ではアンソニミングゲルラがチャン・ドンゴンに対してもっと積極的な好感を示した.

これらの出会いを伝えた韓国の映画関係者は ¥”ミンゲラ監督がチャン・ドンゴンをとても気に入った. 次の作品に必ず書きたいという意思を表明したと聞いた¥”と伝えた.


この関係者はまた ¥”チャン・ドンゴンが現在中国で撮影の中だからこのような話が伝わらなかったが, すごくすごい事だ. ハリウッドスター監督が二人や韓国の俳優に特別な好感を示したことではないか¥”と付け加えた.


チャン・ドンゴンは現在中国来るのを歩き回って

<無極>の撮影に盛んでいる. 来年カンヌ国際映画祭出品が予約された <無極>

は全世界ワイド配給が予定された作品. これによって封切り時チャン・ドンゴンは世界市場に成功的にデビューする見込みだ. こんな渦中にハリウッドスター監督たちが彼に特別な関心を傾けたということは彼の堂々な歩みに羽をつけてくれたことに解釈される.


ユンゴウン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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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할리우드 진출 카운트다운!!!

장동건, 할리우드 진출 카운트다운!!! [일간스포츠 2004-07-28 12:43] [일간스포츠 윤고은 기자] 톱스타 장동건(32)이 할리우드의 스타 감독 <킬빌>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쿠앤틴 타란티노(41)와 <콜드 마운틴> <잉글리시 페이션트>의 앤서니 밍겔라(50)를 잇따라 극비리에 만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장동건은 지난 5월 초 중국 상해에서 타란티노, 밍겔라와 잇따라 저녁 식사를 겸한 미팅 자리를 가졌다. 이들의 만남은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의 한 관계자가 주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타란티노와 밍겔라는 각기 자신들의 영화 <킬빌2>와 <콜드 마운틴>의 중국 프로모션 차 상해를 방문 중이었고, 장동건은 첸 카이거 감독의 300억 원 대작 <무극>을 촬영 중이었다. 이들은 첸 카이거가 블록버스터를 촬영한다는 소식과 그 주연배우가 한국의 톱스타 장동건이라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이고 각기 <무극> 촬영장을 방문했다. 장동건이 이들 감독과 개별적으로 식사를 한 것은 이들의 만남을 주선한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의 관계자가 평소 장동건에 대해 대단한 호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다국적 블록버스터를 기획하는 할리우드의 실력자로 동양 배우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중 장동건을 아주 좋게 평가한 것. 두 감독 중에서는 앤서니 밍겔라가 장동건에 대해 더 적극적인 호감을 표했다. 이들의 만남을 전한 한국의 영화 관계자는 "밍겔라 감독이 장동건을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했다. 다음 작품에 꼭 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장동건이 현재 중국에서 촬영 중이라 이러한 이야기가 전해지지 않았지만, 무척 대단한 일이다. 할리우드 스타 감독이 두 사람이나 한국의 배우에게 특별한 호감을 표한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장동건은 현재 중국 오지를 돌아다니며 <무극>의 촬영에 한창이다. 내년 칸 국제영화제 출품이 예약된 <무극>은 전세계 와이드 배급이 예정된 작품. 이에 따라 개봉 시 장동건은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할 전망이다. 이런 와중에 할리우드 스타 감독들이 그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는 것은 그의 당당한 행보에 날개를 달아준 것으로 해석된다. 윤고은 기자 -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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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松嶋菜々子 CF 볓귟뗴 2004-07-30 637 0
992 Lee Na Young *CF jiwon 2004-07-30 477 0
991 日本ドラマKids-War5 geyanayo 2004-07-30 1491 0
990 Kim Ha Neul..努力する彼女が美しい. jiwon 2004-07-30 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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